[출생] 1933년 12월 29일 (충청남도 아산)
[사망] 2022년 2월 26일 (88세)
[소속] 중앙일보 (고문), 배재대학교 한류문화산업대학원(석학교수)
[가족] 아들 이승무, 딸 이민아
[수상]
2011년 제20회 소충 사선문화상 특별상
2011년 제24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문학 특상
[학력사항]
~ 1987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1956 ~ 1960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1952 ~ 1956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부여고등학교
[경력사항]
2014.12 ~ 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
2012.01 ~ 배재대학교 한류문화산업대학원 석학교수
세종학당재단 명예학당장
2011.03 ~ 가족친화포럼 고문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2010.04 ~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창조위윈회 위원장
2009.12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9.10 ~ Korea CEO Summit 명예이사장
2009.07 ~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 명예고문
2008.07 ~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조직위원회 위원
2005 ~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한국측 조직위원
2001.05 ~ 사이언스 북 스타트운동 공동대표
2001.01 ~ 중앙일보 고문
1998.05 ~ 통일고문회의 통일고문
1998 ~ 1999.03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1995.02 ~ 조선일보21세기 정보화포럼 위원
1995.01 ~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
1994.03 ~ 광복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
1994.03 ~ 국제화추진위원회 위원
1994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93.12 ~ 범국민독서 새물결운동추진위원회 상임고문
1993 한백연구재단 자문위원
1992.09 ~ 올림픽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1990.01 ~ 1991.12 제1대 문화부 장관
1966 ~ 1989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1966 ~ 1972 중앙일보 논설위원
1962 ~ 1965 경향신문 논설위원
1961 한국일보 논설위원
1960 ~ 1961 서울신문 논설위원
[수상내역]
2020 제11회 홍진기 창조인상 특별상
2011 제20회 소충 사선문화상 특별상
2011 제24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문학 특상
2009 제2회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문학부문상
2009 마사오카 시키 국제 하이쿠상
2007 제2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03 제48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학부문)
2001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
1996 제24회 일본 국제교류기금 대상
1992 일본 디자인문화상 체육훈장 맹호장
1979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이어령(李御寧, 1933년 12월 29일 ~ , 호적: 1934년 1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전 문화부장관, 대학 교수, 소설가이자 작가 겸 저술가,
사회기관단체인 겸 사회운동가, 정치가, 문학평론가, 시사평론가이다.
아호(雅號)는 능소(凌宵)이다.
호적상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실은 1933년생이다.
호적에 1934년생으로 올라오게 된 것은 연말에 태어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두 살을 한꺼번에 먹어야 한다는 걸 안타까워하신
아버지 때문이었다고 한다.
1956년 서울대학교 국문학 학사와 1960년 서울대학교 국문학 석사,
1987년 단국대학교 국문학 박사 등을 취득하였다.
신문 논설위원과 대학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1990년 1월 3일부터 1991년 12월 19일까지
문화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본관은 우봉(牛峰)이고 충청남도 아산 출생이다.
그의 7촌 숙부는 교육자 겸 역사학자이며
저술가인 이병도(李丙燾)이다.
배우자는 문학 평론가인 강인숙이며,
서울 관악구에 이어령의 '령'과 강인숙의 '인'을
딴 영인문학관을 운영하였다.
2022년 2월 26일 숙환으로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학력]
공주고등학교(前) → 부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경력]
경기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전임강사와 1960년 이후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의 주요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약하였고,
1990년 초대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1967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에서 교수직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이대 명예교수이다.
2009년에는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를
설립하여 명예교장을 맡고 있다.
[문단 활동]
1956년 한국일보에 문학평론 〈우상의 파괴〉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우상의 파괴〉에서 그는 김동리를 '미몽(迷夢)의
우상'이라고 하고 '모더니즘'의 기수를 자처하고 있는 조향을
'사기사의 우상', 이무영을 '우매(愚昧)의 우상',
최일수를 '영아(嬰兒)의 우상'이라고 깎아내렸을 뿐만 아니라
황순원, 조연현, 염상섭, 서정주 등을
'현대의 신라인들'로 묶어 신랄한 비평을 가했다.
그는 우리 문학의 불모지적 상황에서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 할 것을 주장했으며, 이데올로기와 독재 체제의
금제에 맞서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역설하였다.
'작품의 실존성'을 문제로 김동리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고,
조연현과 '전통논쟁'도 펼쳤다.
특히 1959년 3월 한 신문을 통해 전개된 소설가 김동리와
비평가 이어령 사이의 시비는 대한민국 문단사에서
은유와 비문(非文)에 관한 '험악한' 논쟁으로 기록된다.
(남영신，<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주요 작품]
[평론]
《이상론》
《우상의 파괴》
《비유법론고》
《해학의 미적 범주》
《사회참가의 문학》
《현대소설 60년》
[평론집]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한국작가전기연구》
[소설]
《마호가니의 계절》
《장군의 수염》
《의상과 나신》
[소설집]
《환각의 다리》
《둥지 속의 날개》
《무익조》
[수필]
《흙속에 저 바람속에》
《신한국인》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선언편
《지성의 오솔길》
《지성에서 영성으로》
[해외 출판]
"축소지향의 일본인"(「縮み」志向の日本人)을 비롯
이어령의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지금까지도 번역 출판되고 있다.
특히 2005년 4월 출간된 <장켐 문명론>(신조사)은
"축소지향의 일본인" 이후 문명 융합에 대한
해박한 경륜을 담아 한 중 일 삼국의 미래를 조망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받았다.
[평가]
이어령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
‘5000년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창조적 인물’로
칭송을 받고 있지만 선천적인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일부에서는 강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고령의 나이에 비해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이 뛰어났다.
서재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7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자료 정리는 에버노트를 주로 썼다.
김정운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에버노트에 저장된
노트의 수가 18,000개라고 밝혔다.
"잘 있으세요, 여러분들. 잘 있어요."
인간 이어령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인사
[챗 GPT 답변] (답변에 오류가 많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이어령(Lee_O-young)이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이어령(Lee O-young)은 한국의 문화인으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은 누구였는지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어령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미술, 철학, 인문학
등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많았으며,
이러한 분야에서 창작과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어령이 선호하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더욱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어령(Lee_O-young)이 좋아한
한국 트로트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이어령(Lee O-young)이 좋아하는 한국 트로트 노래 제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어령은 문화 분야에서 활동하며, 문학, 예술, 음악 등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좋아하는 한국 트로트 노래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어령이 좋아하는 노래나 음악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더욱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어령(Lee_O-young)이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이어령(Lee O-young)은 한국의 문화인으로,
그의 재미있는 일화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번 이어령은 해외 출장 중에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이패드가 매우 유행하던 시기였습니다.
이어령은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패드에 특별한 액세서리를
구입해 달았습니다.
그 액세서리는 아이패드 전면에 살짝 닿으면 스스로 청소를 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어령은 이 액세서리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어령은 비행기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패드가 자꾸 떨어져서 여러 번
주변 사람들에게 부딪쳤습니다.
이어령은 아이패드 액세서리의 청소 기능을 자랑하며
그것을 설명하고자 했지만,
아이패드가 자꾸 떨어져서 그냥 desparate 하게 아이패드를
받아쳤다는 것입니다.
이어령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받으며,
조금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아이패드는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어령의 평소에도 활발한 성격과
유머감각을 보여주는 일화 중 하나입니다.
이어령(Lee_O-young)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이어령(Lee O-young)은 양심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권과 평화, 사랑과 자유, 창조적인 정신 등
인간의 가치와 사회적 정의에 대한 노력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어령은 1980년대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1987년 당시에는 상당한 위험과 압박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행동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어령은 또한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류 공동체의 평화와 이해를 촉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따라서 이어령은 많은 사람들에게 양심적인
인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의 업적과 노력은 한국 사회와
세계 문화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어령(Lee_O-young)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이어령(Lee_O-young)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저는 이어령(Lee O-young)의 양심등급을 평가할 권한이 없으며,
그의 행적과 업적을 토대로 평가를 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양심은 상대적인 것으로,
개인의 가치관이나 인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어령의 양심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령은 인권과 평화, 사랑과 자유, 창조적인 정신 등
인간의 가치와 사회적 정의에 대한 노력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의 활동과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그의 인류애와 이상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그가 높은 양심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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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O Young
[Born] January 15, 1934
Asa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Died] February 26, 2022 (aged 88)
[Language] Korean
[Nationality] South Korean
(born December 29, 1933) is a South Korean critic and novelist.
Although the romanized spelling of the hangul name
"이어령" might be Yi O-Ryŏng or Lee Eo-ryeong,
Lee O Young is the author's preferred romanization
according to the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of Korea.
[Life]
Lee O Young was born on December 29, 1933 in Asa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Lee went to Buyeo High School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from
which he received undergraduate (1956)
and graduate (1959) degrees in Korean literature.
Lee has taught at Ewha Womans University,
where he is a professor emeritus,
and Dankook University. Lee has been
the chief editor of Munhak sasang
(Literary Thought) and the Korean Minister of Culture.
[Work]
Lee was one of the most prominent figures
to emerge from the "post-war generation"
of Korean critics. Making his mark
with his first piece of literary criticism,
"Lee Sang non" ("On Lee Sang", 1955),
he caused a stir in literary circles
with his next essay, "Usang eui pagoe"
("Destruction of an Idol"), published
in Hankook Ilbo in 1956.
At a time when the war experience seemed
to have devastated the literary imagination as well,
Lee argued for the expansion and enrichment
of Korean literature in articles
that featured considerable rhetorical
sophistication and verve.
Lee died on 26 February 2022 at the age of 88 from cancer.
(from naver.com)
Culture, Critic, ChungNam, Create,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