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8091미터) 남벽을 신(新)루트로 오르다,
신동민(37), 강기석(33) 대원과 함께
실종(10월 20일).
대한산악연맹 10일간 수색등 두차례
구조대 파견수색 후 중단)
박영석(朴英碩, 1963년 11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다.
2005년 4월 30일(한국시간 기준: 5월 1일)
에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서, 세계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Explorers Grand
Slam)을 달성하였다.
한국 첫번째, 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야
8000 미터 이상의 봉우리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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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3년 11월 2일 (서울특별시)
[나이] 49세(만47세)
[성별] 남성
[별자리] 전갈자리 [띠] 토끼띠
[소속] 골드윈코리아 (이사),
대한산악연맹 (이사),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석좌교수)
[가족] 아들 박성우
[학력사항]
~ 2003 동국대학교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1983 ~ 1992 동국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 1982 오산고등학교
[경력사항]
박영석탐험문화재단 상임이사
2011.01 남극점 도달(친환경 에코모빌
사용)
2010.08 뉴스킨 코리아 홍보대사
2010.06 네팔 관광의 해 홍보대사
2010.03~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좌교수
대한민국 희망나눔원정대 대장
대한산악연맹 이사
한국산악회 이사
동국산악회 회원
박영석세계탐험협회 회장
골드윈코리아 이사
2009.05 에베레스트 해발 8,848m 남서벽
코리안 루트 개척
2008.12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2006.05 에베레스트(8,848m) 횡단등반
2005.04 산악그랜드슬램(기네스북 등재)
2005.04 북극점 도달
2004.01 남극점 도달
2002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1998 히말라야 8,000m급 6개봉등정
(기네스북 등재)
2001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2001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등정
(8년 2개월)
1997 히말라야 8,000m급 5개봉 등정
1993 에베레스트(8,848m) 무산소 등정
1989 동계 랑탕리룽(7,234m) 세계초등
[수상내역]
2012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
2011 체육훈장 청룡장
2010 대한산악연맹 개척등반상
2009 올해의 산악인상
2009 사람과 산 공로상
2006 동국 청우상
2005 동아일보 올해의 인물
2004 한국로타리 3650지구 특별사회봉사상
2004 문화관광부 2004 한국을 빛낸 인물
2003 월간중앙 35년간 세계에 한국을 빛낸
35인
2003 체육훈장 청룡장
2002 대한민국 산악대상
1998 월간조선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갈 59인
1998 올해의 산악인상
1996 동국을 빛낸 90인
1994 올해의 산악인상
1993 동국 문화대상
1993 체육훈장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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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朴英碩, 1963년 11월 2일 ~ 2011년
10월)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다.
2005년 4월 30일(한국시간 기준: 5월 1일)
에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Explorers Grand Slam)
을 달성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국에서 최초, 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
야 8000미터 이상의 봉우리 14좌를 완등
(세계 최단기간)한 산악인이기도 하다.
2011년 10월 20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후 2명의 대원과 함께
소식이 끊겼다. 이후 대한산악연맹을
중심으로 두 차례 구조대를 파견했지만
아무런 흔적을 찾지 못했다. 거대한 눈사태
에 휘말려 5,600~5,700미터 빙하지대에
묻혔을 것이라고 추정한 뒤 수색을
중단했다.
[서훈]
1993년 체육포장
2003년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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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Seok
(November 2, 1963 - October 2011
on Annapurna) was a South Korean
mountaineer. He is the first person in
the world who completed a True
Explorers Grand Slam. He has climbed
the world's 14 Eight-thousanders, the
Seven Summits, and visited both poles.
He holds the world's second fastest
time (behind Jerzy Kukuczka of Poland)
for ascending the 14 Eight-thousanders,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climbing
six of the 8,000-meter Himalayan peaks
within one year, and another record for
reaching the South Pole on foot in 44
days, self-sufficient and without any
food re-supplies.
[Achievements]
Name of Peak,Elevation(m),Date of summit
1. Everest 8,848 1993-05-16
2. K2 8,611 2001-07-22
3. Kangchenjunga 8,586 1999-05-12
4. Lhotse 8,516 2001-04-29
5. Makalu 8,463 2000-05-15
6. Cho Oyu 8,201 1997-09-27
7. Dhaulagiri 8,167 1997-04-27
8. Manaslu 8,163 1998-12-06
9. Nanga Parbat 8,125 1998-07-21
10. Annapurna 8,091 1996-05-04
11. Gasherbrum I 8,068 1997-07-09
12. Broad Peak 8,047 2000-07-30
13. Gasherbrum II 8,035 1997-07-19
14. Shishapangma 8,027 2000-10-02
15. Aconcagua 6,959 2002-01-11
16. Denali 6,195 1994-06-02
17. Kilimanjaro 5,895 1997-02-17
18. Elbrus 5,642 2002-07-07
19. Vinson Massif 4,897 2002-11-25
20. Carstensz Pyramid 4,884 2002-05-11
21. Kosciusko 2,280 2001-09-21
22. South Pole 2,835 2004
23. North Pole Sea level 2005-04-30
24. Everest North-South Traverse 8,848
2006-05-11
[Missing on Nepal Expedition]
Park went missing on October 23, 2011
while attempting a new route on
Annapurna. Young-Seok Park, Dong-Min
Shin and Gi-Seok Gang decided to abort
the climb at around 6400 meters due to
heavy rock fall and went missing during
the descent. Despite a dangerous and
daring rescue operation to find the
missing climbers, no signs of Park,
Shin or Gang were found. The Korean
Alpine Federation called off the rescue
operation for Park and his team at
12:00 on October 28, 2011.
(from naver.com, wikipedia.org)
Descent, Dangerous, Daring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