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3년 12월,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훈민정음 28자,
신하들 모르게,
10여 년간 추진.
집현전 최만리 등,
원로 학자들,
한글 비난하는 반대 상소,
세종 둘째딸인 정의공주,
세종의 한글창제를 돕고,
한문의 한글번역에 왕자들도
도와,
문종, 수양대군, 안평대군
들은, 번역사업에 참여해.
소리와 모양이 일치하는,
세계 유일의 문자,
1994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세계의 가장 합리적 글자로
소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
천재 언어학자 세종의
단독창제, 언어학적 이론의
과학적 발명품" ...
-----
로제타스톤은,
18세기 말 1798년,
나폴레옹이 이집트 침공,
로제타 마을에서
616kg 로제타스톤 발견.
이집트 프톨레마이우스 5세,
BC 156년에 제작.
죽은 사람 추모 및
미이라를 돕기 위한 비문,
난해한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와,
현대인도 아는 그리스어로
표기.
1800년대 초에, 33세
샹폴리옹이,
그 어려운 비문을 해독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
상자인,
소년 왕 투탕카멘의 무덤과
람세스 등, 왕들의 계곡 등의
비문 해독.
로제타스톤을 해독해서,
이집트 고대 상형문자의
해독이 가능해져...
비문해독과 해석이 가능해져,
지금도 발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