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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 | 2007-01-07 오후 8:4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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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선-8, 올림픽의 꽃-마라톤:전투 | ||
| 기원전 490년, 그리스 동쪽의 10km 벌판의 마라톤 해안에, 페르시아군 착륙해... 도시국가인 아테네의 군대는 2일 동안 240km를 말로 달리거나 뛰거나 해서, 다른 그리스 도시국가인 스파르타에 지원 요청해, 스파르타는 군대 파견을 거부해. 페르시아군은 인더스 보병, 아시아 보병 등, 3가지 연합군으로 언어도 서로 틀려... 아테네군은 만 명, 페르시아군은 아테네군의 3배, 일부 12,000명은 바다로 돌아서 반도의 서쪽 아테네로 공격 출항하고... 그리스 사학자 헤로도토스는, 훗날, 전투 참가 생존자를 직접 만나, 역사를 기록하고... 아테네 군은, 밀피아데스 장군의 명령으로 30kg 중무장한 채... 마라톤언덕을 뛰어 내려가 공격하고... 아테네군은 패배할 듯하다가, 겨우 페르시아 군을 완전 포위 공격해... 페르시아 궁수들은 접근전이라 활 쏴도 소용없어... 페르시아군은 함선으로 도망가다 많이 죽고, 그리스 아테네 군에 처음 패해. 아테네군은 아테네 방어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다른 페르시아 군이 공격중인 아테네로 향하고... 승리의 기쁜 소식을 아테네에 알리려고, 페이데우스라는 전령을 미리 보내... 페이데우스는 35km를 단숨에 달려, 승리의 소식을 전하고 탈진으로 사망. 스파르타군은, 전투가 끝나고 도착해 보니, 아테네 군이 페르시아 군을 이겨서 놀라고... 페르시아군은 6,500명 전사, 아테네군은 192명 전사, 마라톤 전투 승리로 그리스가 살아남아... 정치제도와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네...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종목에서 지금도, 아테네 병사 페이데우스의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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