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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 | 2007-01-07 오후 10: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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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선-25, 세기의 거래-IBM과 Microsoft | ||
| 1980년 6월, 42만 5천명 직원의 IBM, 컴퓨터 업계 총매출의 절반, 총 수익의 3분의2 이었던 IBM. 1980년 여름, 26억불 매출의 IBM, PC개발 실패, 판매, 서비스 부문 포기, H/W, S/W 외주 개발, 1년 후에 PC시판 계획으로 OS가 필요해. Digital Research사는 NDA(비밀보장 계약)에 서명 안해, 시애틀 Computer사의 Q-DOS를 1980년 9월 22일 만 불에, 마이크소프트 사에. 1980년 9월 30일 빌 게이츠 일행은 마이애미 행 비행기에 겨우 탑승, 빌 게이츠는 넥타이 맬 줄도 몰라, IBM에 20분 늦게 도착해... 1980년 11월 빌 게이츠는 PC 운영체계 공급을 서면계약, 11월10일 Q-DOS와 계약 체결 필요, 1981년 IBM 최초의 PC 출시 예정. Seattle Computer Products 회사가 Q-DOS 판권을 1981년 7월에 5만 불에 계약서 서명, Q-DOS를 MS-DOS라 이름 붙이고 1981년 8월12일 IBM PC판매 시작해... 이것이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창기 모습, IBM과의 세기의 거래 ! Big Deal ! 3가지 중요한 협상 Point, 첫째, 미래가치를 평가하라. 둘째, 자신의 자산을 과소평가 말라. 셋째,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라. 또 다른 유사 예에서, 협상 시에, 자신의 조건을 분명히. 판권이 곧 돈. 위험이 클수록 보상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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