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수학은 토지측량과
토목공사 등 현실 문제
해결수단,
원 면적과 직원기둥의 부피와
삼각형의 넓이,
거대한 피라미드의 부피
그리고 1차방정식.
그리스 수학은 이집트 기하학,
바빌로니아 대수학,
탈레스: BC 640~546년,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은
이집트에 유학,
유클리드: BC 330~257년?,
기하학원본: 1482년 초판인쇄,
프톨레마이오스 왕 질문에,
답변하길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많은 연구업적.
중세 수학은 5세기 중엽: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 ~
11세기,
유럽의 암흑시대,
인도수학: 기호, 10진 기수법,
아라비아수학: 그리스 기하학,
인도 산술, 대수 등 흡수,
천문학자 위주.
중세 말엽과 르네상스 초기:
12세기~15세기에 유럽수학
발달.
16세기 수학은 르네상스의
상업수학,
기호대수(+-÷x=<>등) 시작,
인도-아라비아 숫자 계산
표준화,
소수개발, 3차/4차 방정식,
음수, 삼각법 체계화.
17세기 수학은 과학혁명의
시대, 뉴턴은 1671년 미적분학
체계화, 우주의 중력의 법칙의
발견, 빛의 입자설 등,
확률론의 시초, 근대수학의
여명, 해석기하학의 출현,
로그의 발견, 미적분학의
발달, 갈릴레오와 점성술가 및
천문학자인 케플러.
18세기 수학은,
해석기하학, 정수론, 방정식
론, 확률론, 미분방정식,
해석역학,
보험통계학, 고차함수, 편미분
방정식 등 발전,
베르누이, 라플라스, 오일러:
1707~1783년, 등의 수학자
활약.
19세기 수학은,
근대수학, 부울: 1815~1864년,
영국.
가우스, 리만, 칸토르:
1845~1918년 등 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