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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 | 2009-02-15 오후 2:4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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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선-1.5, 은하계,소행성,화성,목성 | ||
| 은하계... 150억 년 전의 대폭발, 2,000억 개 행성, 빛과 열 그리고 암흑... 그리고 5억년 후 최초의 별 탄생. 중력 수소가스, 중심핵 별 탄생, 핵연소,산소,탄소,철 생산... 별의 붕괴, 폭발, 초신성, 수많은 별 생성. 은하계는 1,500억 개 별, 은하는 소 은하로 형성, 태양계는 은하계의 3분의 2정도 외곽에, 중심축은 시속 5백만 Km, 은하에는 수백 만 개의 블랙 홀. 수십억 년 후, 태양은 1억 도까지 상승, 지구온도 상승, 140도까지 상승, 지구수명 90% 되고... 50억년 뒤 태양 팽창, 적색거성은 현재보다 1만 배, 수성궤도 삼키고, 금성궤도 삼키고, 지구궤도마저 삼키고. ----- 소행성에관해서... 10%는 발견된 소행성, 90%는 미발견 소행성, 한 번의 충돌로, 지구 전체, 인류의 종말 가져올 수 도 있어... 100년 전 시베리아를 불바다로 만든 것과 같은 크기의 소행성이 2009년 3 월 2일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비켜 지 나갔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 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소행성 `2009 DD45'가 지구를 7만8천500㎞ 거리에서 스쳐 지나갔다고 밝히고 이는 일부 통신위 성 고도의 2배 밖에 안 되고 지구-달 거리의 5분의 1에 불과. 이 소행성의 지름은 21~47m로 이는 지난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 의 삼림 2천여㎢를 잿더미로 만든 소 행성과 같은 크기. 호주 사이딩 스프링 천문대의 과학자 들은 지난 달 말 지구에 약 160만㎞까지 접근한 2009 DD45를 발견, 그 움직임을 추적해 왔으며 이 소행성이 지구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 지난 2004년에는 `2004 FU162'라는 이름의 소행성이 지구에 6천400㎞까지 근접한 적이 있으며 2008년에는 `2008 TC3'이라는 소행성 이 발견된지 불과 19시간 만에 아프리 카 상공에서 무사히 소멸. 이때 경계 령은 불과 6시간 전에 내려져. NASA 근거리천체 추적팀 의견으로, 다음 번 지구에 근접하는 알려진 천체는 오는 2029년 3만2천㎞까지 다가올 270m 크기의 `99942 아포피스'. 위험... ----- 화성의 먼지 폭풍에 관해서... 시속 320Km의 먼지 폭풍, 새벽에는 평온한 사막, 공기가 더워지면, 발생하는 먼지 토네이도. 지구에서는 식물과 물이 억제하고, 가끔 회오리가 먼지폭풍이 되어, 시속 160Km가 되고... 목성에서도, 허리케인이 지구의 2배 위력으로, 표면은 폭풍이라네... 낙뢰할 때 지름이 80Km로 지구에서의 100배. 목성에서의 번개는, 지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빈번하고, 위력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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