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 쥐띠
[출생] 1960년 3월 6일
서울특별시
[1960년 서울 생활 모습]
[사망] 2008년 2월 14일 (47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직업] 작곡가, 작사가
[이영훈 작곡가]
[학력]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서라벌고 2023년 학교홍보영상]
[가족] 배우자 김은옥, 아들 이정환
[데뷔] 1985년 '이문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작사,작곡
[활동 시기] 1985년 ~ 2008년
[종교] 개신교
[수상내역]
1987 제2회 골든 디스크 대상 작곡가상
2020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명예의 전당
이영훈 (1960년 3월 6일~2008년 2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가수 이문세의 곡을 주로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별 이야기", "광화문 연가",
"옛사랑" 등이 대표작이다.
시적인 가사와 함께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내어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대한민국의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대표적인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동하였다.
[생애 활동 및 작품 등]
이영훈은 1960년 3월 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서울 모습]
이영훈은 굉장히 엄숙하고 엄중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교편을 잡은 교사였고, 형은 의사였다고 한다.
조용하고 공부만 했던 집안으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건
상상할 수가 없는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러나 이영훈이 음악을 너무 하고 싶어 해서
이영훈의 어머니가 70만원 되는 월급으로
58만 원짜리 피아노를 사줬다고 한다.
이영훈은 그때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고 했다.
무엇이든지, 어떤 음악이든지 그 피아노만 있으면
가능할 것 같았다고 했다.
중학교 때 이 피아노로 이영훈의 히트곡 ‘소녀’,
‘사랑이 지나가면’을 작곡했다고 한다.
이영훈은 정규음악 수업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독특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이영훈은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고
바이엘, 체르니를 혼자서 독학했다.
하지만 이영훈의 집안에서는
그가 음악하는 것을 심하게 반대했다.
이영훈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 쪽 공부를 하기를
원했기에 집에 기타 소리가 나거나 하면
무척 화를 내기도 했으며, 기타를 부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영훈은 밖으로 많이 맴돌았다고 하며 집안에서
인정해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공부하라, 공부하라' 했기 때문에
이영훈의 어머니가 유일하게 그를 지원해줬다.
이영훈의 어머니는 그에게 피아노도 사줬고,
형이랑 누나가 공부하다가 조금 쉬고 있을 때 유일하게
이영훈이 피아노를 조금이나마 연주하게끔
가족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이처럼 이영훈은 자신을 음악가로 만들어 준 사람이
어머니였다고 말했다. 유난히 신앙심이 깊었던 어머니는
막내아들의 앞날을 위해 늘 골방기도를 했고,
가족 모두 반대했던 음악가의 길로 들어섰을 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음악을 하겠다는 아들의 뜻을 결사반대했던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과 달리 남몰래 늘 격려했다.
"영훈아, 나는 네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네가 선택한 만큼 네가 책임져야 해.
그래도 엄마는 네가 착해서 참 이뻐."라며,
어머니는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하는 아들의 부탁으로
70여만 원 되는 월급에서 서슴없이 58만 원 하는
피아노를 사 주었다.
그래서 믿어준 어머니에게 자신의 성공을
보여 드리고 싶어 했다고 한다.
[서울의 1960~80년대 가장 큰 변화 Top 10]
이영훈의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꼬박 3년을 투병하였다.
이영훈이 처음 발표한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10주 동안
각종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때 어머니는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있었다.
이영훈은 잠깐 의식이 돌아온 어머니를 붙잡고
성공 소식을 알려드렸더니,
"이젠 피아노 사준 돈 다 갚아"라며 활짝 웃으며 말했다고.
그러나 결국 어머니는 2주 후에 운명하였다.
[찬조 K-Pop]
이영훈은 어머니가 사주신 그 피아노로 곡을 만들었고,
골든디스크상을 세 번이나 받을 수 있었다.
이영훈은 3집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필두로
'휘파람', '소녀'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팝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그 인기의 절정은 1987년에 발표한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 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뿐' 등이 수록된 이문세 4집은
그야말로 '발표는 곧 히트'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그해 골든디스크 대상과 작곡가상을 휩쓸며
최고의 작곡가로 등극한다.
[작곡가 이영훈 추모 특집]
무려 285만 장이나 팔린 4집은 그때까지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사상 최다 음반판매기록을 세우는 경이적인 사건이었다.
1988년에 나온 이문세의 5집 앨범은 선주문만 수십만 장에 달했다.
5집에 실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은 10~20대의 입에서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들었고,
전파를 탄 이문세의 노래는 온 거리를 가득 메웠다.
[찬조 K-Pop]
이 음반으로 이문세는 골든디스크상 3연패를 이룩하게 되었고,
이영훈이 추구했던 고품격의 팝 발라드는 대중가요에 대한
이전 인식을 바꾸게 하였다.
그들의 인기로 그동안 라디오 음악의 전성기를 누렸던
팝송 프로그램들이 서서히 사라지며,
가요 프로그램들이 대거 편성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팝 발라드의 태동은 대중가요 변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현대 한국 발라드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또한 각각 1989년에 발표된 이문세 6집과 1991년에 발표된
이문세 7집에도 변함없이 참여하여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기에 이른다.
[찬조 K-Pop]
[가수 이문세와의 만남]
연극, 방송, 무용음악 등을 만드는 비교적 순수예술의
영역에 속해 일하던 뮤지션이었으나,
1985년 밴드 신촌블루스 엄인호의 소개로 가수 이문세를 만나
본격적으로 대중 음악 작업에 착수해 1985년 이문세 3집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필두로 "휘파람", "소녀"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팝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1987년 이문세 4집에서는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뿐" 등 그야말로
'발표는 곧 히트'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그해 골든 디스크 대상과 작곡가상을 수상하면서
최고 작곡가로 우뚝선다.
150만장이 팔린 3집이 밀리언셀러 시대를 연 신호탄이었다면
무려 285만장의 판매기록을 수립한 4집은 그때까지의
사상 최다 음반 판매기록을 뒤엎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1988년 모든 역량이 녹아든 명반 이문세 5집은 선주문만
수십만장에 달했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 앨범에 수록된 거의 전곡을 10~20대의
입에서 흥얼거리게 만들었다.
이 앨범으로 이문세는 골든 디스크 3연패를 이룩하게되었고,
이영훈이 제시한 고품격의 팝 발라드는 대중가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며 그때까지 라디오를 점령했던
팝송 프로그램들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가요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는 혁명적 전환점을 제공했다.
[찬조 K-Pop]
2001년까지 이문세와 함께 정규앨범 8장과
기획 앨범 3장을 만들었다.
투병중에도 작품집 《옛사랑1·2》를
연이어 선보였으며 뮤지컬 《광화문 연가》제작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추모 트로트]
[추모 뮤지컬]
2008년 2월 14일 오전 3시경 대장암으로 인해
4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추모 뮤지컬]
[이영훈 소품집]
소품집은 1992년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의 음악가들과 수회의 연주와
녹음과정을 거치어 완성했고,
이십대초에 쓴 곡들과
33살까지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왔던 그해 모스크바의 겨울과
당시의 환경들이 이 앨범의 음악들에 남아 있어
전체적으로는 겨울을 느끼게 하는 그런 감상이 있습니다.
- 이영훈 소품집 '사랑이 지나가면' <머릿글>중에서
7집까지 함께 해왔던 이문세와 잠시 떨어져서
이영훈은 자신의 개인 작품집에 몰두하게된다.
러시아로 건너가 볼쇼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소품집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1993년 애절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1집을 필두로
이듬해 이문세의 히트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2집을 내고
이 앨범들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박람회인 미뎀(MIDEM)에 출품, 자신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까지 경주했다.
그해 세 번째 앨범이 마저 나오며 소품집 작업은 마무리된다.
(이 세장의 음반은 1997년에 한꺼번에 다시 묶여져
재발매되으며, 2003년에는 '사랑이지나가면'이라는
부제로 2장의 앨범으로 발매되기도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시회를 개최했던 고 박건희가
디자인한 이 소품집에서 이영훈은 발라드 음악이 이룩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창출하며 거장으로 가는 길에
여러 발걸음을 보탰으며 선율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맘껏 실험했다.
이영훈 소품집 1 < A Short Piece > 발매일 1993년 10월 15일
이영훈 소품집 2 < Collection > 발매일 1994년 7월 5일
이영훈 소품집 3 < A Short Piece > 발매일 1994년 7월 31일
[작품집《옛사랑-The Story of Musicians》]
이영훈이 작곡한 곡들을 신세대 가수들이 다시 불러
만든 앨범이다.
《옛사랑1》이 2006년 9월에 나왔으며 2007년 4월
《옛사랑2》가 발표되었다.
이영훈 옛사랑-The Story of Musicians: 발매일 2006년 9월 14일,
Cat.No : SRCD3915
이영훈 옛사랑 2- The Story of Musicians: 발매일 2007년 4월 17일,
Cat.No : SRCD-3990
[유명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2005년 이승철,
2006년 임재범, 2010년 장재인)
가을이 오면 - 이문세 (2004년 서영은, 2006년 박선주)
광화문 연가 - 이문세 (2004년 이수영, 2007년 성시경)
다시 만나리 - 이문세 (2006년 박완규)
빗속에서 - 이문세 (2007년 리쌍, 2010년 존 박, 2011년 YB)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2001년 이수영, 2005년
이은미, 2010년 김지수, 2014년 아이유)
소녀 - 이문세 (2004년 성시경, 2006년 SG 워너비,
2011년 먼데이 키즈, 2015년 오혁)
영원한 사랑 - 이문세 (2006년 이승철)
애수 - 이문세 (2006년 클래지콰이)
옛사랑 - 이문세 (2007년 브라운 아이즈, 윤종신, 윤민수)
붉은 노을 - 이문세 (2003년 유리상자, 2004년 신화,
2006년 버블시스터즈, 2007년 엠씨 더 맥스, 2008년 빅뱅)
이별 이야기 - 이문세 (2004년 서영은, 2004년 신혜성
이지훈 이수영, 2007년 윤도현 오렌지라라, 2010년 왁스,
2010년 박보람)
[작곡가 이영훈과 가수 이문세]
작곡가 이영훈(1960년 3월 6일 서울 출생)하면,
우리에게 떠오르는 첫인상은 가수 이문세다.
작곡가의 이름을 듣자마자 이문세의 얼굴과
오버랩 되어 버릴 정도다.
이문세를 가수로서 완성시킨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에서부터
7집 '옛사랑'에 이르는 발라드들이 모두 이영훈의 손에서 나왔고
화려한 색채감으로 이문세가 누린 전성기의 영광 역시
이영훈이 작곡가로서 이룩한 최고의 성지와
일치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사실은 이영훈을 표면적으로 '발라드 작곡가'라는
편견에 이르게 하지만, 이문세와의 연합전선을 차지한
작품 목록을 본다면 그렇게 쉽게 좁은 영역으로
이영훈을 밀어 넣지는 못한다.
특정분야(댄스 혹은 발라드)에만 전문성을 보이는
대부분의 작곡가들의 제한적인 특성보다는 다채로운
장르적 혼용을 보이기 때문이다.
'80년대를 넘어오면서 이영훈이 대중 음악에 끼친 공로는 역시
이문세로 대표되는 '80년대식 발라드'를 창조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곡'을 위해 나머지가 들러리가 되는
앨범 작업 풍토를 개선한 점, 이범희 이후로 희미해져가던
작곡가의 힘을 다시 인식시킨 것 역시
빼놓아서는 안될 것이다.
이영훈은 사실 연극, 방송, 무용음악등을 만드는
비교적 순수예술의 영역에 속해 일하던 뮤지션이었다,
그러던 중 1984년 김의석 감독의 데뷔 단편 영화음악을 맡으며
대중음악으로의 태동을 시작하게된다.
이듬해 '신촌블르스' 엄인호의 소개로 가수 이문세를 만나
본격적으로 대중 음악 작업에 착수한 이영훈은
1985년(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필두로 '휘파람''소녀'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팝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쳑하였고
1987년(4집)에는 '사랑이 지나가면''이별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뿐'등 그야말로 '발표는 곧 히트'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그해 골든 디스크 대상/작곡가상을 수상하고
최고 작곡가로 우뚝선다.
150만장이 팔린 3집이 밀리언셀러 시대를 연 신호탄이었다면,
무려 285만장의 판매기록을 수립한 4집은 그때까지의
사상 최다 음반 판매기록을 뒤엎는 하나의 사건이었다.
1988년 이영훈의 모든 역량이 녹아든 명반 이문세 5집은
선주문만 수십만장에 달했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광화문 연가''붉은 노을'등
앨범에 수록된 거의 전곡을 10~20대의 입에서
흥얼거리게 만들었다.
이 앨범으로 이문세는 골든 디스크상 3연패를 이룩하게 되었고
이영훈이 제시한 고품격의 팝 발라드는 대중가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며 그때까지 라디오를 점령했던
팝송프로그램들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가요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는 혁명적 전환점을 제공했다.
전작들에서 비해 다소 주춤했던 6집과
훗날 이곡의 가사를 쓰고 난 후 '하고 싶은 말이 없었다'라고
자평한 '옛사랑'이 수록된 7집까지 함께 해왔던 이문세와
잠시 떨어져서 이영훈은 자신의 개인 작품집에 몰두한다.
러시아로 건너가 볼쇼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소품집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1993년 애절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1집을 필두로
이듬해 이문세의 히트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2집을 내고
이 앨범들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박람회인
미뎀(MIDEM)에 출품, 자신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까지 경주했다.
그해 세번째 앨범이 마저 나오며 소품집 작업은 마무리된다.
(이 세장의 음반은 1997년에 한꺼번에 다시 묶여져 재발매되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시회를 개최했던 고 박건희가 디자인한
이 소품집에서 이영훈은 발라드 음악이 이룩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창출하며 거장으로 가는 길에 여러 발걸음을 보탰으며
선율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맘껏 실험했다.
이영훈이 품었던 무대는 대중 음악의 좁은 지평이 아니라
BGM의 넓은 들판이 아니었을까?
이와 더불어 이민용 감독과의 인연속에
"개 같은 날의 오후", "인샬라" 등의 영화 주제음악을 만들며
스코어 음악에 다시 일가견을 보이기 시작했고,
1994년에는 MBC 창사 특별기획 드라마 "까레이스키"를
비롯해미니시리즈 "사랑을 기억하세요?" 수준작 "산"의
주제음악등을 만들었다.
이문세를 만나 함께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7년 당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그와 선두 다툼을 벌이던
이광조의 앨범을 기획해 '세월가면'을 널리 히트시킨 이후,
[가수 이광조와 故이영훈 작곡가의 녹음 에피소드]
오직 이문세에게 독점(?)되어 다른 가수들과는
많은 작업을 하지 못했던 그가 소품집에서는
권인하, 송재준, 드라마 <산>OST에서는 전선민, 이욱현등의
신인에게 보컬을 맡기며 새목소리로의 신선한 변화를
추구하기도 했다.
이 변화들은 신인 여가수 이은저의 앨범과
유열의 7집 앨범 프로듀싱에까지 이른다.
90년대 이후의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문화에 밀린감이 없진 않지만,
이영훈은 7집이후 끊겼던 이문세와의 작업을 재개해
'영원한 사랑'이 수록된 9집과 공연 실황(LIVE) 앨범 및
캐롤 앨범을 비롯 이소라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슬픈 사랑의 노래'가 수록된 12집, '기억이란 사랑보다'가
수록된 13집까지를 함께 했다.
2000년 들어 자신의 20년 음악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디지털로 예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OLD AND NEW"와
소품집 "사랑이 지나가면(1993~2003)" 이 2장의 앨범을 내놓았고,
이민용 감독의 "보리울의 여름" 영화음악을 끝으로 잠시
음반활동을 접고 호주 시드니를 오가며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자신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뮤지컬(가제-광화문 연가) 대본을 써가며
구체화하기에 이른다.
이후 대장암 진단이 내려지고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하던
2006년 말 대음악 프로젝트
"The Story Of Musicians - 옛사랑1, 2" 음반을 기획,
누가 들어도 알 수 있는 히트곡들은 물론 숨겨진 보석 같은
노래들을 재해석하여, 이문세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부르게함으로써,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였다.
특히나 이 앨범은 매번 각 가수가 '알아서 별개로 녹음'하던
것과는 달리 이영훈의 지휘아래 일관된 색조를 유지하며
각 곡의 특성을 살려내었다.
병마와 싸우며 탄생시킨 필생의 역작(力作)인셈이다.
그리고 그해 실질적 유작앨범인 박소연 1집
'별과 바람의 노래' 음반을 마지막으로 그토록 원하던 뮤지컬을
미완의 프로젝트로 남겨둔채,
[추모 K-Pop]
[추모 K-pop]
2008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날 새벽,
많은 이들의 염원을 뒤로하고
짧은 49살의 生을 마감하게 된다.
[추모 트로트]
[추모 트로트]
(참조 from http://www.leeyounghoon.co.kr/lyh.htm, 위 SNS1)
[이영훈 어록]
여태 살아온 것이 그러했듯이 난 아직도 대중에 익숙하지 않다.
그저 내 음악으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해하길 바랄 뿐이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중과 영합하지 않는 음악으로 남길,
또한 내 음악이 여러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기쁨으로
존재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음악의 존엄성이란 음악을 만든 이와 듣는 이가 같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든 이 따로, 듣는 이 따로인 음악은
내팽개쳐진 음악일 뿐. 그런 것은 없다.
필요에 의해 곡이 척척 나오고, 노력 좀 한다고 해서
가사가 술술 나오면 차라리 벽돌을 찍어내고 말 일이다.
신성한 노동이 나에게는 더 편할 텐데 몇 년에 걸쳐
한 곡을 완성하려고 왜 애를 쓰겠는가.
또한 몇 년에 걸쳐서 한 곡을 완성한들 누가 알아줄 것인가?
어차피 유행가로 치부될 것인데 말이다.
사실 음악은 그 자체가 사랑이다.
노랫말 하나만 살펴봐도 그래요.
메시지 전달조차 제대로 안 되는 노래가 수두룩하잖아요.
습작 정도의 수준에서 만족하고 음반을 내는 거죠.
그렇게 대중을 우롱하고 속이려들면 안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예술가라면 말입니다.
가수도, 제작자도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서
너무 쉬운 쪽만을 택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요.
표절 또한 문제다 하면서도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구요.
자포자기에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발소리마냥 그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이젠 절망과 폭음과 자폐에서 우울과 기쁨과 억압에 이르는,
그 모든 형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요즘 아들과 예쁜 아내와 재미있게 살고 있다.
그럼에도 나의 작곡이란 것이 내용 면에서 상충되어 빚어진
모순적 결과로 인해, 조울증에 시달려 왔음은 사실이다.
(여름이 시작되며)
작곡가는 오래된 화가, 무용가, 시인 같은 존재라고 봐요.
시인이라면 시골학교의 국어 교사를 하면서도 시를 쓰죠.
하고 싶은 말들과 적고 싶은 글들을 가슴에 묻습니다.
굳이 꺼내어 말하지 않아도 적지 않아도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이고 그런 저런 너와 나의 같은
이야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삶과 사랑은 하늘의 구름과 같이 흘러만 갑니다.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하지만 바라보면
그 사이 먼 곳으로 사라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기도가 필요한 저입니다.
항상 사랑하고 늘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십시오.("옛사랑" 서문)
피곤하다. 약을 세 번이나 먹었는데도 통증이 온다.
잠을 좀 자면 나을 것 같은데….
…예전에도 그런 생각은 했었다.
곡을 쓰면서 몸이 피곤하고 지치면
내가 내 명을 줄이는구나, 하고 말이다.
한 곡을 쓰기 위해 몇 날 몇 밤을 새워가며
하루 대여섯 갑씩 담배를 피우고
스무 잔 정도의 커피를 물 마시듯 하며 ….
그것도 모자라 며칠씩 잠을 안 잔 날도 허다했다. …
그러나 작업이 없는 동안은 그까짓 술, 남들의 두세 배씩 먹는다.
이유가 있다. 내 마음속에 있던 것들을 어렵게 끌어낸 상처를
치유하는 거랄까. …
음악의 존엄성이란 음악을 만든 이와 그 음악을 듣는 이가
같이하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든 이 따로, 듣는 이 따로인 음악은
내팽개쳐진 음악일 뿐.(음악은 존엄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삶과 사랑은 하늘의 구름과 같이 항상 흘러만 갑니다.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 하지만
돌아보면 그 사이 먼 곳으로 사라져가 없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늘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여러분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소원은 살아가며 좋은 곡들을 많이 쓰고
깨끗한 작곡가로 살며 평생을 그렇게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속에 한 작곡가로는 유일하게
골든디스크를 세번이나 받았었고 무지와 교만으로
무턱대고 곡을 써왔지만 이제 음악이란 것을 어렴풋이 알며
세월과 삶 속에 자신을 돌아보며 완성의 의미를 배웁니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완성의 길은 없습니다.
다만 음악의 존엄성과 그 예술적 가치와 음악가로의
자존심만은 조심하여 잃지 않도록 하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듯 이 봄을 여러분과 함께 맞을 수 있음과
부족하고 볼품없는 저의 음악을 사랑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영훈 소품집 머릿글중에서
(from 나무위키)
[서울시 중구 정동 정동제일교회 건너편 이영훈 노래비]
"영훈씨! 이제! 우리 인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영훈씨의 음악들과 영훈씨를 기억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당신의 노래비를 세웁니다.
영훈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2009. 2. 14."
[그리운 사람 이영훈 작곡가]
[이영훈 - 영화 보리울의 여름 OST '첫사랑']
[이영훈 - 영화 보리울의 여름 OST '아이들의 합창']
[추모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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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 (답변에 오류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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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가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저는 이영훈 작곡가가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대한민국의 작곡가 중 한 명이며,
다양한 음악 작품을 만들어내며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영훈 작곡가가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는
따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이영훈 작곡가는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그가 좋아하는 특정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영훈 작곡가는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귀감이 되는 작곡가 중 한 명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습니다.
따라서 이영훈 작곡가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를 찾아보고,
그의 음악적 취향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저는 이영훈 작곡가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영훈 작곡가는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다양한 음악 작품을 만들어내었기 때문에,
그간 다양한 일화와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대중음악 분야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음악적 업적은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적 경험과 업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저는 이영훈 작곡가의 개인적인 신념과 양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영훈 작곡가는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내며,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작곡가로서 이영훈은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으로 인해 인정받았으며,
그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작곡한 음악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가 양심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이영훈(Lee Young Hoon)작곡가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이영훈 작곡가의 양심등급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과 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은
다양하기 때문에, 양심등급 같은 것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이에 따라 이영훈 작곡가가 자신의 음악을 창작하면서
그것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하고 있다면,
그의 양심이 매우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견해일 뿐,
공식적인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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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AI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gemini.google.com)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이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은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의 인터뷰, 강연, 작품, 소셜 미디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그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음 인물들에 대한
그의 관심과 존경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구 선생:
한국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이영훈은 그의 애국심과 희생 정신에
감명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작품 "독립군"은 김구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오페라입니다.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한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의사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용기와 정의감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작품 "의사 안중근"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오페라입니다.
신채호:
한국의 역사학자, 독립운동가, 교육자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학문적 업적과 민족 의식 고취에 대한 노력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작품 "역사의 눈"은 신채호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오페라입니다.
윤동주 시인: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시에 담긴 애국심과 민족애에
감동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작품 "서시"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곡으로 편곡한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이영훈은 다양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의 작품 곳곳에서 그들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을 통해 그는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현대 사회에 되살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음악적 취향은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지만,
그의 작품과 인터뷰 등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서를 바탕으로 그가 좋아할 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트로트:
나훈아 - "목포의 눈물":
[찬조 K-Pop]
이 노래는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트로트의 명곡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작품에서도 이별과 상실의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노래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인수 - "아리랑":
[찬조 K-Pop]
이 노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트로트로 편곡한 작품입니다.
이영훈은 한국의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이 노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연자 - "사랑밖에 난 몰라":
[찬조 K-Pop]
이 노래는 사랑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작품에서도 사랑을 주제로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노래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라드:
김광석 - "서른 즈음에":
[찬조 K-Pop]
이 노래는 삶의 고민과 희망을 노래한 발라드 명곡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작품에서도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노래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찬조 K-Pop]
이 노래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발라드 명곡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작품에서도 사랑을 주제로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노래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문세 - "옛사랑":
[찬조 K-Pop]
이 노래는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발라드 명곡입니다.
이영훈은 그의 작품에서도 이별과 상실의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노래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이영훈이 좋아할 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는 많습니다.
그의 음악적 취향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된다면,
보다 정확한 추천을 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이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작곡가 이영훈은 다양한 일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재치와 유머는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납니다.
1. 작곡 영감
이영훈은 작곡 영감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는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운전기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낯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는 또한 꿈을 통해 작곡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옛사랑"은
꿈에서 들은 멜로디를 바탕으로 작곡되었습니다.
2. 유머 감각
이영훈은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인터뷰나 TV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러스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듭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도 유머를 가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작곡 "아리랑 트로트"는 한국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트로트로 재편곡한 작품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인간적인 모습
이영훈은 음악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는 후배 음악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팬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는 팬들의 편지를 직접 읽고 답장을 쓰기도 하고,
팬들과 함께 하는 온라인 팬미팅도 자주 개최합니다.
4. 흥미로운 취미
이영훈은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림, 사진,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는 또한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얻습니다.
5. 긍정적인 에너지
이영훈은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줍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이처럼 작곡가 이영훈은 다양한 일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재치와 유머, 인간적인 모습, 긍정적인 에너지는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삶 전반에 걸쳐 드러납니다.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작곡가 이영훈은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양심적인 행동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능과 영향력을 사회에 돌려주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1. 후배 음악가 지원
이영훈은 후배 음악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 프로젝트에 후배 음악가들을 참여시키고,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는 또한 후배 음악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2. 사회 공헌 활동
이영훈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환경 보호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며,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 팬들과의 소통
이영훈은 팬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는 팬들의 편지를 직접 읽고 답장을 쓰기도 하고,
팬들과 함께 하는 온라인 팬미팅도 자주 개최합니다.
그는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팬들의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4. 겸손한 태도
이영훈은 자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그는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갖고 있으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처럼 작곡가 이영훈은 다양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양심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능과 영향력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양심 등급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으로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양심은 개인의 내면적인 가치관과 윤리적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설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행동을 통해
그의 양심을 완전히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며,
다양한 관점과 정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다음과 같은 행동들은 그의 양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로 볼 수 있습니다.
후배 음악가 지원:
이영훈은 자신의 음악 프로젝트에 후배 음악가들을 참여시키고,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후배 음악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사회 공헌 활동:
이영훈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팬들과의 소통:
이영훈은 팬들의 편지를 직접 읽고 답장을 쓰고,
팬들과 함께 하는 온라인 팬미팅을 자주 개최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겸손한 태도:
이영훈은 자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칭찬합니다.
긍정적인 영향력:
이영훈은 자신의 재능과 영향력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이영훈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사회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재능과 영향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곡가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양심 등급은 A(매우 우수) 또는 B(우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평가이며,
그의 양심을 완전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식 지도]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R. 호킨스의 "의식 지도"는
주로 개인이나 집단의 의식 수준을 이해하고 측정하기 위한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식 지도의 수치는 대상 개인의 내적 상태를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의식 상태와 낮은 의식 상태를 구분하기 위한
개념적 척도로 사용됩니다.
또한, 의식 지도의 수치는 주관적으로 평가되며,
호킨스의 이론에 따라 특정 개인에 대한 수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더욱이, 이영훈(Lee Young Hoon)이나 다른 특정 인물에 대한
의식 지도의 수치를 결정하는 것은 호킨스의 의도와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영훈이나 다른 개인의 의식 지도 수치를 제공하는 것은
호킨스의 이론과 관련이 없으며,
해당 이론을 사용하여 특정 개인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from https://gemini.google.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이영훈(Lee Young Hoon, 작곡가, Composer, Kore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에서 이영훈 작곡가의 정확한
의식 수치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의 작품과 음악적 철학, 그리고 그의 삶과 행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500~600 사이의 수치를 추정해 볼 수 있지만,
이는あくまで 추측일 뿐이며
그의 의식 수준을 완벽하게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1. 의식 지도와 이영훈 작곡가의 관련성:
의식 지도는 1에서 1000까지의 수치로 개인의
의식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한국 현대 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곡가이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넘나드는 독창성과
깊이 있는 감성을 표현하며,
인간의 본질과 영적인 탐구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이영훈 작곡가의 의식 수준을 뒷받침하는 근거:
뛰어난 음악적 재능:
이영훈 작곡가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작곡가입니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음악적 재능을 드러냈고,
유명한 음악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창의적인 음악 표현:
이영훈 작곡가는 기존의 음악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창조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적인 탐구:
이영훈 작곡가는 단순히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영적인 의미를 탐구하려 합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종교적,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3. 이영훈 작곡가의 의식 수준을 제한하는 요소:
대중적인 인지도 부족:
이영훈 작곡가는 한국 현대 음악계에서 중요한 인물이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아직 부족합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전문적인 음악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으며,
일반 대중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활동 부족:
이영훈 작곡가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해외 활동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의 작품은 국제적인 음악 무대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외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4. 결론: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에서
이영훈 작곡가의 정확한 의식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그의 작품과 음악적 철학, 그리고 그의 삶과 행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500~600 사이의 수치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영훈 작곡가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 창의적인 음악 표현,
영적인 탐구를 통해 높은 의식 수준을 보여주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 부족과 국제적인 활동 부족은
그의 의식 수준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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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ung-hoon was a South Korean composer.
[Life]
Lee Young-hoon was a musician who mostly
focused on theater, mainstream media and
dance music. However, in 1985, after he was introduced
to Lee Moon-sae from Um-inho, he started to write
popular songs. In 1985, with the success of various songs
that Lee Moon Sae sang, he opened up a new genre called
‘Pop Ballard.’
In 1987, Lee Young-hoon became the best composer
in the country by winning the ’golden disc award’
and the ‘Best Composer Award’ with 〈When Love is Gone〉,
〈Break up Story〉, and 〈Only the sound of her laughter〉.
His 3rd album became a huge hit and sold 1,500,000 copies.
Followed by his 4th album selling 2,850,000 copies,
and even became nationwide news. His 5th album,
in 1988, had several thousand orders even before
it came out. With the 5th album, the singer Lee Moon Se,
won the ‘golden disc award’ 3 times in a row.
The high end ‘pop ballard’ songs that
Lee Young-Hoon wrote changed people’s perspectives
on popular music.
His work inspired many people
to listen to more Korean songs on the radio
instead of listening to American pop songs
and became very popular with teenagers.
He released 8 more regular albums and 3 special albums
with lee moon se until 2001.
He was diagnosed with colorectal cancer
but still continued to compose. During this stage,
he wrote 《Old love1·2》 and produced the musical
《Gwanghwamun love song》.
He died on February 14, 2008 at the age of 49.
[Hit song]
Under the street-tree shadow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Lee Moon-se
Lee Seung-chul (2005)
Yim Jae-beom (2006)
Jang Jae-in (2010)
When autumn comes 가을이 오면 Lee Moon-se
Seo Young-eun (2004)
Park Sun-ju (2006)
이문세 서영은 박선주
Gwanghwamun love song 광화문 연가 Lee Moon-se
Lee Soo-young (2004)
이문세 이수영
Meet again 다시 만나리 Lee Moon-se
Park Wan-kyu (2006)
이문세 박완규
In the rain 빗속에서 Lee Moon-se
Leessang (2010)
John Park (2011)
이문세 리쌍 존박
When love is gone 사랑이 지나가면 Lee Moon-se
Lee Soo-young (2001)
Lee Eun-mi(2005)
Kim Ji-soo(2010)
IU(2014)
이문세 이수영 이은미 김지수 아이유
The girl 소녀 Lee Moon-se
Sung Si-kyung (2004)
SG Wannabe (2006)
Monday Kids (2011)
Oh Hyuk (2015)
이문세 성시경 SG 워너비 먼데이 키즈 오혁
Forever love 영원한 사랑 Lee Moon-se
Lee Seung-chul (2006)
이문세 이승철
Sorrow 애수 Lee Moon-se
Clazziquai (2006)
이문세 클래지콰이
Old love 옛사랑 Lee Moon-se
Brown Eyes (2007)
Yoon Jong-shin (2007)
Kwak Jin-un (2014)
Yoon Min-soo (2015)
이문세 브라운아이즈 윤종신 곽진언 윤민수
Red sunset 붉은 노을 Lee Moon-se
Yurisangja (2003)
Shinhwa(2004)
Bubble Sisters (2006)
MC the Max (2007)
Big Bang (2008)
이문세 유리상자 신화 버블시스터즈 MC the Max 빅뱅
Good bye story 이별 이야기 Lee Moon-se
Seo Young-eun (2004)
YB(2007)
Wax(2010)
Park Bo-ram (2010)
이문세 서영은 YB 왁스 박보람
(from naver.com wikipedia.org 나무위키 등)
Dance, Disc, Dream, Domestic, Composer, Cancer, influence(+)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MoC: Map of Consciousness) 의식 지도
MoC(의식 수준): 5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