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889년 12월 16일
조선 충청도 홍주목 고남하도면 행촌리
(現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홍성 김좌진 장군 생가]
[사망] 1930년 1월 24일 (40세)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중국 지린성, 겨울왕국]
[가족] 아들 김두한, 손녀 김을동
[경력사항]
1929.07 한족총연합회
1925 신민부 군사부 위원장
1925 신민부 총사령
성동사관학교 부교장
1920 사관연성소 총책임
1919 북로군정서 총사령관
1917 대한광복회 부사령
[수상내역]
1962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필명]
자(字)는 명여(明汝)
호(號)는 백야(白冶)
[직업]
군인, 독립운동가, 시인, 저술가, 문장가
예비역 대한독립군 소장
[국적] 대한제국
[소속] 前 조선한민족연합회 총재
[학력] 육군무관학교 졸업
[장르] 시문학, 시조, 저술
[수상내역]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제1급(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부모]
김형규(부)
한산 이씨 부인(모)
[친지]
김옥균(9촌 숙부)
김동진(남동생)
김종진(족제)
[배우자] 오숙근(본부인)
[자녀] 슬하 2남 1녀
[종교] 유교(성리학) → 대종교
김좌진(金佐鎭, 1889년 12월 16일 ~
1930년 1월 24일)은 일제 강점기의 군인이자
독립운동가이었다.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지휘관이었으며,
김동삼, 오동진 등과 3대 맹장(猛將)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1930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에 의해 피살되었다.
본관은 신 안동. 김상용의 11대손이며 자는 명여(明汝),
호는 백야(白冶)이다.
나이 17세에 집안의 가노를 해방 및 땅을 분배하였고
민족적 자립을 위한 한국의 무장 독립운동의 선봉에 서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를 위한 교육사업도 활발히 펼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생애]
[출생과 성장]
1889년 12월 16일(음력 11월 24일)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에서 출생하였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
3살 때 아버지 김형규를 여의었으나 넉넉한 살림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은 없었다.
[1890년대 조선의 서민생활]
하지만,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손가락질하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모친인 한산 이씨에 의해
엄하게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1904년 해주 오씨 오숙근과 혼인하였다.
[1900년대 초 조선]
[애국의 길을 선택하다]
1905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고 같은 해,
가노 해방 및 전답을 무상 분배한 뒤
1907년 호서(충청도) 지방을 밝게 한다는
즉 개화한다는 뜻인 호명학교를 설립하였다.
가산을 정리한 뒤 학교 운영에 충당하게 하고
90여 칸으로 된 자신의 집을 학교 교사로 제공했다.
홍성에 대한협회 지부와 기호흥학회를 조직하여
애국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1909년 기호흥학회 장학재단을 설립하였고
한성신보 이사를 역임하였다.
안창호·이갑 등과 서북학회를 세우고 산하 교육기관으로
오성학교를 설립하여 교감을 역임하는 한편,
청년학우회 설립에도 협력하였다.
[일제강점기의 시작, 1910년대 이야기]
[항일투쟁의 길을 걷다]
1911년 북간도에 독립군 사관학교를 설립하기 위하여
자금조달차 돈의동에 사는 족질 김종근을 찾아간 것이
원인이 되어, 2년 6개월간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다.
복역 중 김구와도 조우한다.
1913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출소한 김좌진은
“사나이가 실수하면 용납하기 어렵고 지사가 살려고 하면
다시 때를 기다려야 한다.”라는 시를 지었다.
1917년 대한광복단을 조직하여 박상진 등과 활동하다
1918년 만주로 망명하면서
“칼 머리 바람에 센데 관산 달은 밝구나
칼끝에 서릿발 차가워 고국이 그립도다
삼천리 무궁화 동산에 왜적이 웬 말이냐
진정 내가 님의조국을 찾고야 말것이다.”라는
시를 지었다.
대한정의단에 합류한 군사부문 책임자가 되었고
동 단체를 군정부로 개편한 후 사령관으로 추천되었다.
1918년 무오 독립선언에 서명하였다.
1919년 북로군정서 사단장과 사관연성소 소장을 겸임했다.
1920년 10월 21일 청산리 전투를 지휘하여 일본군을 대파하였다.
김좌진은 1921년 대한독립군단을 결성했다.
1921년 우수리강을 넘어 이만까지 갔다가,
다시 만주로 돌아왔기 때문에 자유시참변은 겪지 않았다.
1925년 군사위원장 겸 사령관직 겸임한 신민부를 창건하였다.
[1920년대 국외 무장 독립 전쟁]
또한 성동사관학교를 세워 부교장으로서 정예사관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국무위원으로 임명했으나,
취임하지 않고 독립군 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최후]
1928년 한국유일독립당을 조직하였고
1929년 한족총연합회 주석이 되었다.
[1929년 혹은 1930년대 서울 영상]
이 과정에서 민족주의계열과 공산주의계열 간에
갈등이 격화되었고 1930년 1월 24일 고려공산청년회 회원
박상실에게 피살되었다.
[추모 K-Pop]
김좌진은 사망하기 직전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때에 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란 말을 남겼다.
사후 3년 뒤, 아내 오숙근이 유해를 수습하여
고향 홍성에 임시로 매장하였다가 해방 후
김두한에 의해 정식으로 안장되었다.
[사후]
한족총연합회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그의 장례에 참석한 중국 사람들은
고려의 왕이 죽었다고 애도하였다.
1933년 경성에 있던 부인 오숙근이 일제를 피해
만주로 다시 가서 상자에 김좌진의 유해를 위장하여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밀장한 뒤
1957년 김두한에 의해 지금의 장소로 이장되었다.
이듬해 사망한 부인 오숙근은 남편 김좌진과 함께 합장되었다.
[추모 K-Pop]
1947년 김좌진을 추모하는 추모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1974년 보령시에서 김좌진의 성역화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동시에 그의 업적과 정신을 후세에 계승코자
매년 10월 22일에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1999년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2013년 8월, 대한민국 해군 손원일급
잠수함 4번함이 '김좌진함'으로 명명되었다.
[평가]
"그이(김좌진)는 몸이 뚱뚱하면서도 후리후리한 키가
구척 장신인 거인인 만큼 힘도 큰 장사이엇습니다.
우리 집에 ‘놋두멍’은 얼마나 무거웠든지
빈 것이라도 칠팔명 장정이 들어야 땅김이라도 하는 것을
그이는 혼자서 힘드리지 않고 물이 반독이나 들어잇는
것을 능큼능큼 들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먹는 것도 대음(大飮) 대식(大食)이엇습니다.
술도 그랫거니와 밥 한 두 그릇은 맛이나 보고
고기 근이란 량에 차지도 아니하얏답니다."
-동아일보 1930년 2월 13일자
"당신도 총에 맞고 나도 총에 맞았는데,
왜 나 혼자 살아서 오늘날 이 꼴을 본단 말이오.
당신은 영혼이 되시어 우리 동포를 이끌어가는
나를 보호해 주시오.
그리고 땅 밑에서 당신과 만날 때 우리 둘이서 그 옛날
서대문감옥에서 하던 말 다시 말해 봅시다."
-1947년 김구의 김좌진 장군 추도사 中
"김좌진 장군은 칠 척 거구에 만인을 위압하는
태산과 같은 위엄과 형형한 안광 그리고 도도한
웅변력을 가진 진정한 영웅호걸이었다."
-철기 이범석은 회고록 中
"중국은 청일 전쟁 당시 일본에 패배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에 대한 저항의 자신감을 잃게 했습니다.
청산리 전투의 승리로 중국 사람들의
항일 정신을 고무시켰습니다.
청산리 전투의 승리는 중국인들이 일본 제국주의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장완린 작가
[가족]
조부: 김병호(金炳皓) 삼촌 : 김덕규(金德圭)
아버지: 김형규(金衡圭)
어머니: 한산 이씨 이상희
첫째 부인 : 오숙근 아들: 김창렬, 김창규
손자: 김명환 손자: 김장춘
둘째 부인: 김계월 아들: 김두한
며느리: 이재희 손녀: 김을동 손서: 송정웅
증손자: 송일국
며느리: 김부미 손녀: 김영채
손자: 김경민 손자: 김현성
며느리: 김순옥 손자: 김범상
며느리: 박정인, 아들 두한의 4번째 부인
손자: 김주택
셋째 부인: 나혜국 딸: 김석출
아들: 김철한 손자: 김원동 (김철한의 외아들)
형: 김경진(金敬鎭)
동생: 김동진(金東鎭)
[찬조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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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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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장군(-金佐鎭, Kim Chwa-chin, 독립운동가, Korea)이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김좌진 장군은 대한독립만세운동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삶과 업적은 대한민국에서 깊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의 업적과 사상을 통해 그가 독립과 자유를 추구하는 데
큰 영감을 받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좌진 장군은 대한독립만세운동에서
중요한 지도자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했습니다.
그의 삶과 행적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페이지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가 독립운동가로서 가장 좋아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지만,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한 투쟁에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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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운동가로서의 투쟁과 희생,
국민들에 대한 사랑 등을 다룬 노래가 어울릴 것입니다.
트로트나 발라드 장르에서는 "애국가"나 "만세" 같은
국가주의적인 곡들이 그의 정신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근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다룬 노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립운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 발라드나
트로트 곡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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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관련이 있습니다.
김좌진 장군은 대한독립만세운동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독립운동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고,
그의 노고에 대한 경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김좌진 장군은 일본 식민 지배에 저항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그의 투쟁 정신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재미있는 일화나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좌진 장군(-金佐鎭, Kim Chwa-chin, 독립운동가, Korea)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김좌진 장군은 대한독립만세운동의 주요 인물로서,
양심적이고 국민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는 조선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의 식민 지배에 항거하여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습니다.
김좌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독립운동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의 양심과 결연한 의지는 국민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그의 행동은 독립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좌진 장군은 양심적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좌진 장군(-金佐鎭, Kim Chwa-chin, 독립운동가, Kore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김좌진 장군(-金佐鎭, Kim Chwa-chin, 독립운동가, Kore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양심은 주관적인 개념이며,
등급을 정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합니다.
또한, 어떤 특정 인물의 양심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특히 역사적 인물의 경우 그 행동과 업적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김좌진 장군은 독립운동가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투쟁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의 양심을 등급으로 나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주관적인 의견에 따라 A(매우 우수)나 B(우수) 등급이
부여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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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wa-chin or Kim Jwa-jin
(December 16, 1889 ~ January 24, 1930),
sometimes called the "Korean Makhno" or
by his pen name Baekya,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attempt of development of anarchism in Korea.
Kim was born to a wealthy family of
the Andong Kim lineage in Hongseong County,
Chungcheong province. His father was Kim Hyeong-gyu.
When Kim was 18, he released 50 families of slaves
when he publicly burned the slave registry
and provided each family with enough land to live on.
This was the first emancipation of slaves in modern Korea.
[Family]
Father: Kim Hyeong-Gyu
1st Wife: Lady Oh (오씨 부인)
2nd Wife: Lady Kim (김씨 부인)
1.Son: Kim Du-han
2.Grand daughter: Kim Eul-dong
3.Great-grandson: Song Il-gook
4.2nd Great-grandchildren:
Song Dae-han, Song Min-guk, Song Man-se
(from naver.com wikipedia.org hsnews.co.kr etc.)
Development of anarchism, inDependence,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