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사망] 1928년 10월 3일, 미국 -
2016년 6월 27일 (87세)
[22분 Youtube 동영상]
[학력사항]
2007 서강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마이애미대학교 명예박사
뉴욕대학교 명예박사
~ 1949 뉴욕대학교 학사
[경력사항]
미국 코넬대학교 초빙교수
토플러 협회 설립
미국과학진흥협회 AAAS 특별회원
포천 논설위원
1959 ~ 1961 미래 부편집자
[출생] 1928년 10월 3일 뉴욕
[사망] 2016년 6월 27일 (87세)
로스앤젤레스
[거주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직업] 미래학자, 저술가, 저널리스트
[배우자] 하이디 토플러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1928년 10월 3일 ~ 2016년 6월 27일)는
미국 뉴욕 태생의 미국의 작가이자 미래학자로,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사회 혁명, 기업 혁명과
기술적 특이성 등에 대한 저작으로 유명하다.
뉴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이후에는
미국 중서부 지방에서 5년간 노동자로 산업사회의
대량생산의 현장에서 일했다.
토플러는 작가이자 미래학자이기도 한
하이디 토플러(Adelaide Elizabeth Farrell)와 결혼했다.
[찬조 K-Pop]
아내인 하이디 토플러는 대학시절 언어학을
전공하는 학생일 때 만나게 되었으며
이후 중서부지방에서 토플러가 노동자로 일하는 동안
하이디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일하면서
노동조합의 간사로 일하기도 하였다.
이때 노조의 지원을 받는 신문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이후
펜실바이아 데일리지의 워싱턴 지국에서 일하게 되면서
3년 동안 미국 의회와 백악관 출입 기자를 하게 되었다.
이후 뉴욕으로 돌아가 포춘(Fortune)지의
노동관계 컬럼니스트로 일했고
이때부터 경제와 경영 그리고 기술과 기술에 의한 영향에 대한
관심사를 넓혀갔으며 이에 대한 저술을 시작했다.
이후 토플러의 관심은 사회의 변혁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는 것으로
이어졌으며 21세기 군사 무기와 기술의 발달에 의한
힘의 증가와 자본주의의 발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
포춘을 떠나게 되면서 IBM사의 의뢰로 사회와 조직이 어떻게
컴퓨터로부터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논문을 썼다.
이때 그는 컴퓨터 업계의 전설적인 대가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교류하게 되었으며
제록스사는 제록스 연구서에 대한 기사를 의뢰하고
AT&T는 전략상 자문을 의뢰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이후 발전하는 통신기술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으며
정부의 AT&T 해체 명령을 이보다 십여년 전에
예측하기도 했다.
1960년대 중반에 <미래의 충격>을 저술하기 시작했으며
이 책으로 인해 토플러의 작가이자 강사로서의 경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6년에는 톰 존슨과 함께 토플러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하였으며
이 회사를 통해 그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실현화하는 활동을 벌였다.
대한민국, 맥시코,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의 정부들과
비정부민간단체, 일반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찬조 K-Pop]
부부의 외동딸인 Karen Toffler(1954–2000)는
10년 이상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다가
2000년에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추모 K-Pop]
토플러는 아내이자 공동저자인 하이디 토플러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말년에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였다.
파이낸셜 타임즈지에 따르면 토플러는 생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로 불렸다.
[찬조 K-Pop]
2016년 6월 27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자다가 87세로 사망하였다.
[추모 K-Pop]
2019년 2월 6일,
오랜 학문적 동료이자 배우자였던
하이디 토플러가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경력]
토플러는 말년에 코넬대학의 객원교수로 재직하였으며,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의 일원이며,
러셀 세이지 재단의 객원 학자로 지냈다.
그는 맥킨지 재단의 경영학 저서 활동의 공로로 상을 받았으며
다수의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미국 정부의 일반회계감사 자문위원회에도 참여하였으며
과학 발전을 위한 미국인 협회의 회원이었다.
또한 전략 연구 국제 연구소의 회원이었다.
2006년에는 브라운 대학의 독립 상의 수상자로 지명되었다.
이상은 각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상]
토플러는 "사회는 노인을 공경하고 정직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사회는 병원에서 일할 사람을 필요로 한다.
사회는 그저 인식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감성적이며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가진 모든 재주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그저 데이터와 컴퓨터만으로는
이 사회를 유지할 수는 없다."라고 설명한다.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그는
세 가지 유형의 사회를 설명하고 이를 "물결"에 비유했다.
각 물결은 구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제치고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그 위에 만들게 된다.
첫 번째 물결은 농업 혁명에 의한 수렵 채집의 문명이
농경사회로 대체 되는 혁명적 사회 변화이다.
두 번째 물결은 핵가족, 공장 같은 교육시스템과
기업의 주요 요소를 가진다.
토플러는 "제2의 물결의 사회는 고도로 산업화되어 있으며
대량생산, 대량분배, 대량소비, 대량교육, 대량휴양, 대중문화와
대량살상무기들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표준화, 중앙화, 집중화 그리고 동기화를 통해
엮어지게 되며 우리들이 관료주의라 부르는
조직에 의해 운영된다.
세 번째의 "제3의 물결"은 후기 산업화 사회이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이미 제2의 물결의 사회에서
제3의 물결의 사회로의 변혁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제3의 물결은 흔히 불리듯 정보화 사회 같은 이름에 의해
설명되고 있다.
이 사회에서는 탈 대량화, 다양화, 지식기반 생산과
변화의 가속이 있을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으며 그는
"변화는 탈선형화 되어 있으며 거꾸로도,
앞으로도 그리고 옆으로도
발전이 가능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후기산업사회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Lifestyle,Subcults)이
존재하며 유동적 조직(Adhocracies)들이
보다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정보는 대부분의 물질적 자원을 대신할 수 있으며
보다 유연하게 관계 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가장 주요한 자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대량생산은 싸고, 개인화된 소규모의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격은
조합 시스템에 의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합쳐진 "프로슈머"(Prosumers)는
스스로가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기술의 새로운 발달로 인해 생기는
급진적인 융합의 과정에서 일어난 현상이다.
[21세기의 한국 비전]
2001년 6월 7일 토플러는 한국정부의 의뢰를 받아 만든 보고서
"21세기 한국비전"을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서 그는 한국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으며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다면 선택을 강요 당할 것이라고 하며
세계경제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종속국으로 남을 것인가,
경쟁력을 갖춘 선도국이 될 것인가의
빠른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하였다.
한국이 경제위기를 겪은 것은
산업화 시대의 경제발전모델로 발전한 1970~80년대와는
다른 새로운 가치창출양식이 등장하여
이전 모델이 더 이상 들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혁신적인 지식기반 경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혁신을 간헐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이를 잘 대우하며
보상하는 문화를 갖출 것을 제시하였으며
생명공학과 정보통신의 두 가지 강력한 추진력을
서로 융합하여 발전시켜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밖에도 굴뚝경제시대의 교육체제를 개혁하여
지난 세기의 제2의물결식의 산업체제로 길러지는
학교의 교육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고 지식기반경제로 나아갈수 있는
인재를 길러 주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한국의 과열된 학업 풍습에 다음과 같이 평했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교육이 퇴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찬조 K-Pop]
[저서]
《미래쇼크》, (Future Shock) 1970년
《에코스파즘》, (The Eco-Spasm Report)1975년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1980년
《권력이동》, (Powershift: Knowledge,Wealth
and Violence at the Edge of the 21st Century)1990년
《전쟁과 반전쟁》, (War and Anti-War) 1995년
《부의 미래》, (Revolutionary Wealth) 2006년
《불황을 넘어서》, (Beyond Depression)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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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엘빈 토플러가 정확히 누구를 가장 좋아했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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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을 가진 학자이고 미래학(futurology)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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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사회, 기술, 경제, 문화적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래의 동향을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 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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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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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좋아할 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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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로트나 발라드는 한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장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노래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로는,
"너를 사랑하고도" (임창정),
[찬조 K-Pop]
"이제 나만 믿어요" (임창정),
[찬조 K-Pop]
"잊지말아요" (이승철),
[찬조 K-Pop]
"추억은 사랑을 닮아" (조하문),
[찬조 K-Pop]
"사랑합니다" (팀) 등이 있습니다.
[찬조 K-Pop]
하지만 이는 단지 예시이며,
엘빈 토플러 개인의 취향과 음악적 기호를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가 정확히 어떤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를
좋아할지에 대해서는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엘빈 토플러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한
구체적인 일화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엘빈 토플러는 긴 시간 동안 사회 변화와
미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학자이기 때문에,
그가 많은 흥미로운 일화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화들은 그의 저서나 인터뷰 등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엘빈 토플러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인
"미래의 충격"에서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대한 설명과
그로 인한 인간의 경험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 사회 구조의 변화,
가족과 개인의 역할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엘빈 토플러가 경험한 특정 일화를 직접 언급한 내용이나
인터뷰를 찾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그의 저서와 연구를 통해 그의 흥미로운 경험과 관점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엘빈 토플러는 양심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사회 변화와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와 도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탐구하고 예측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인 "미래의 충격"은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 변화가 인간의 삶과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기술 혁신이 가진 잠재력과 동시에
인간의 자유, 독립성, 삶의 의미 등을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했습니다.
또한, 엘빈 토플러는 사회적 정의와 균형,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저서와 연구에서는 개인과 사회 간의 상호작용,
기술 혁신의 도덕적 측면, 지속가능한 발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과 연구를 통해 엘빈 토플러는
양심적인 사람이었으며,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염려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 학자, Futurist, Writer, US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양심(Conscience)은 개인의 도덕적 가치관과
윤리적 판단에 기반하여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양심 등급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양심 등급은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엘빈 토플러의 개인적인 생각과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엘빈 토플러는 학자, 미래학자, 작가로서 사회적 문제와
도덕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유와 정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관찰과 업적에 기반한 추론이며,
그의 양심 등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내면과 행동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양심 등급은 엘빈 토플러의 개인적인 판단과
도덕적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없이는 판단할 수 없으며,
그의 양심 등급을 A, B, C, D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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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 Toffler
[Born] October 4, 1928
New York City, New York, United States
[Died] June 27, 2016 (aged 87)
Los Angeles, California, United States
[Residence] Los Angeles, California
[Nationality] United States
[Education] Multiple honorary doctorates
[Alma mater] New York University (BA)
[Occupation] Futurist, journalist, writer
[Known for]
Future Shock,
The Third Wave, Powershift
[Board member of]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Spouse(s)]
Adelaide Elizabeth "Heidi" (Farrell) Toffler
[Children] Karen Toffler
[Awards]
McKinsey Foundation Book Award for
Contributions to Management Literature,
Officier de L’Ordre des Arts et Lettres
[Website]
alvintoffl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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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 Toffler (October 4, 1928 – June
27, 2016) was an American writer and
futurist, known for his works discussing the
digital revolution, communication revolution
and technological singularity.
Toffler is a former associate editor of
Fortune magazine. In his early works he
focused on technology and its impact through
effects like information overload. He moved
on to examining the reaction to changes in
society. His later focus has been on the
increasing power of 21st-century military
hardware, the proliferation of new
technologies, and capitalism.
He founded Toffler Associates, a management
consulting company, and was a visiting
scholar at the Russell Sage Foundation,
visiting professor at Cornell University,
faculty member of 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a White House correspondent, and a
business consultant.
[Early life]
Alvin Toffler was born in 1928 in New York
City, the son of Rose (Albaum) and Sam
Toffler. His family was Jewish.
He met his future wife, Adelaide Elizabeth
Farrell (now known as Heidi Toffler), at New
York University where he was an English
major and she was starting a graduate course
in linguistics. Being radical students, they
decided against further graduate work, moved
to the Midwestern United States, and married.
[Career]
Alvin and Heidi Toffler spent the next five
years as blue collar workers on assembly
lines while studying industrial mass
production in their daily work. Heidi became
a union shop steward in the aluminum foundry
where she worked. Alvin became a millwright and welder.
His hands-on practical labor experience
helped Alvin Toffler land a position at a
union-backed newspaper, a transfer to its
Washington bureau, then three years as a
White House correspondent covering Congress
and the White House for a Pennsylvania daily
newspaper. Meanwhile, his wife worked at a
specialized library for business and
behavioral science.
They returned to New York City when Fortune
magazine invited Alvin to become its labor
columnist, later having him write about
business and management.
After leaving Fortune magazine, Alvin
Toffler was hired by IBM to conduct research
and write a paper on the social and
organizational impact of computers, leading
to his contact with the earliest
computer "guru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ers and proponents.
Xerox invited him to write about its research laboratory
and AT&T consulted him for strategic advice.
This AT&T work led to a study of
telecommunications which advised its top
management for the company to break up more
than a decade before the government forced
AT&T to break up.
In the mid-’60s, the Tofflers began work on
what would later become Future Shock.
In 1996, with American business consultant
Tom Johnson, they co-founded Toffler
Associates, an advisory firm designed to
implement many of the ideas the Tofflers had
written on. The firm worked with businesses,
NGOs, and governments in the US, South
Korea, Mexico, Brazil, Singapore, Australia,
and other countries.
(from naver.com wikipedia.org, 추천 유튜브 동영상,
** Selected & Recommended Youtube Videos are shown. **)
Change,Consultant,Communication revolution,Cornell,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