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30년 5월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사망] 2002년 8월 6일 (72세)
네덜란드 뉘넌
[수상내역]
2002년 죽음네덜란드의 컴퓨터 과학자튜링상
수상자
컴퓨터 선구자
[학력]
레이던 대학교 동문
[출신]
로테르담 출신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자
[다이크스트라 알고리듬- Dijkstra algorithm ]
가중치가 있는 그래프의 최단 경로를 구하는 알고리듬.
출발 정점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정점까지의 값과
인접한 정점의 가중치 합이 가장 작은 정점을
다음 정점으로 선택하고 그 경로를 최단 경로에 포함시킨다.
이 과정을 모든 정점이 선택될 때까지 반복한다.
[분야]
컴퓨터 과학
이론 전산학
[소속]
네덜란드 국립 수학 정보과학 연구소
에인트호번 공과대학원
버로스 코퍼레이션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주요 업적]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 (최단 경로 문제)
프림 알고리즘 (최소 생성나무)
알골 60 컴파일러 첫 구현
구조적 분석
구조적 프로그래밍
세마포어
추상화 계층을 통한 운영체제 시스템 디자인 접근
THE 멀티프로그래밍 시스템
다중작업 개념
추상화 계층 개념
소프트웨어 구조에서 계층화된 구조
협력 순차 프로세스(cooperating sequential
processes) 개념
프로그램 가족(program families) 개념
가드 개념
스레드
병행 컴퓨팅
병렬 알고리즘
분산 컴퓨팅
분산 알고리즘
동기화 (컴퓨터 과학)
상호 배제
임계 구역
데커의 알고리즘 일반화
삼색 표시 알고리즘
콜 스택
장애 허용 시스템
자기 안정화
기아 상태
교착 상태
데드락 방지 알고리즘
차량기지 알고리즘
은행원 알고리즘
식사하는 철학자들 문제
잠자는 이발사 알고리즘
생산자-소비자 문제 (생산자-소비자 문제)
네덜란드 국기 문제
술어 변환자 시맨틱
보호 명렁어 언어
최약 사전조건 계산(Weakest precondition calculus)
무한정 비결정론
다익스트라-스홀턴 알고리즘
스무스 정렬
관심의 분리
형식 검증
프로그램 도출
소프트웨어 위기
소프트웨어 구조
goto 문
하향식과 상황식 디자인 프로그램 조합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수학적 접근
[개요]
에츠허르 비버 데이크스트라
(Edsger Wybe Dijkstra, 1930년 5월 11일 ~ 2002년 8월 6일)는
네덜란드의 컴퓨터 과학자이다.
컴퓨터과학이라는 학문의 역사를 다룰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1972년 전산학 및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튜링상을 수상했다.
[생애]
1930년 5월 11일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으며
레이든 대학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였다.
[찬조 네덜란드 국가]
그러나 네덜란드 국립 수학 연구소에 취직해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컴퓨터 과학 분야에 관심을 보였고,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관련 연구를 지속하며
어셈블리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데이크스트라는 전산학이 아직 학문으로 완전하게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에 전산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공헌을 했다.
그의 다방면에 걸친 업적은 다음과 같다.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단경로 알고리즘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시작했다.
GOTO문을 사용하지 말 것을 주장했으며,
그의 주장은 1968년에 그의 논문 "GOTO문의 해로움"
(Go To Statement Considered Harmful) 에 정리되었다.
세마포어에 대한 연구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에인트호번 기술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등을 거쳐
2000년에 은퇴하였고,
[추모 K-Pop]
오랜 암 투병생활 끝에
2002년 8월 6일 뉘넌에서 사망하였다.
[추모 K-Pop]
대표적인 업적은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단 경로 알고리즘 문제(Shortest Path Problem)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시작한 것이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학부에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배울 때 꼭 짚고 넘어가는 아주 중요한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
또한 세마포어 개념을 정립하여 임계 구역 문제에 대한
하나의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1968년에는 GOTO문의 해로움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프로그램을 여러 단위로 나누고 서로가 서로를 호출하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당시에는 컴퓨터 성능의 발전에 따라
코드가 점점 복잡해져 갔는데,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여전히 구식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GOTO문을 남발하여 스파게티 코드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래머들이 많았다.
이 연구 덕분에 프로그래머들은
각 서브프로그램의 관계만 알면
코드를 쉽게 수정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훗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같은
패러다임이 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일화]
Go To Statement Considered Harmful이라는 논문의 제목은
데이크스트라가 직접 지은 것이 아니라,
당시 편집장이었던 니클라우스 비르트가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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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는 컴퓨터과학자로서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이크스트라가 가장 좋아했던 인물 중 하나는
토머스 피터스(Thomas Peters)입니다.
토머스 피터스는 네덜란드의 수학자이며,
다익스트라와 함께 데이크스트라-슈트라케 알고리즘
(Dijkstra-Scholten algorithm)을 개발한 동료였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분산 시스템에서 상호 배제(mutual exclusion)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다익스트라는 피터스의 수학적인 통찰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존경했습니다.
또한 다익스트라는 알레산드로 볼타(Alessandro Volta)와 같은
과학자들에게도 큰 관심과 존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알레산드로 볼타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로서 전기와 전자에 관한
연구로 유명합니다.
다익스트라는 볼타의 과학적인 업적과 혁신적인 사고 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그의 업적을 존경했습니다.
이처럼 다이크스트라는 과학적인 발견과 수학적인 통찰력을 가진
인물들을 가장 좋아했으며, 그들의 기여와 업적을 깊이 존경했습니다.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는 주로
컴퓨터과학과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가진
컴퓨터과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에 대한
선호도는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의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에는
여러 가지 매력적인 곡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의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에서
인기 있는 몇 가지 노래 제목입니다:
"양아치" - 조용필
"애수" - 신종국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다비치
[찬조 음악]
"사랑일뿐야" - 소유
"처음처럼" - 엠씨더맥스
"나보다 더 사랑해요" - 정승환
[찬조 음악]
"가시나" - 세븐틴
"어떻게 지내" - Crush
"그날처럼" - 장덕철
[찬조 음악]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 휘성
위의 노래들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의
몇 가지 대표적인 곡들입니다.
하지만 다이크스트라의 음악적 취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이는 주관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는 컴퓨터과학자로서
많은 재미있는 일화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강한 의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번 다이크스트라는 컴퓨터 과학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표 중에 다른 참가자가 다이크스트라의 주장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다이크스트라는 그 반대 의견을 듣고 난 후,
기꺼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어서 발표가 끝난 후,
한 참가자가 다이크스트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엄청난 의견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이크스트라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실, 그 사람이 틀렸기 때문에 그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일화는 다이크스트라의 논리적인 사고와 겸손한 자세를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다이크스트라는 항상 논리적인 근거와 증거에 기반하여
의견을 평가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일화는 다이크스트라의 철학적인 사고 방식과
특징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그는 항상 근거와 논리에 중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상호 작용하였습니다.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는
양심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컴퓨터 과학자로서의 업적과 함께 철저하고
윤리적인 접근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다이크스트라가 양심적인 사람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나타내는 몇 가지 사례입니다:
정직과 직접적인 표현: 다이크스트라는 학문적인 연구와
의사소통에 있어서 항상 정직하고 직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논문이나 발표에서 항상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직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정성과 명확성: 다이크스트라는 학문적인 토론과
의견 교환에서 공정성과 명확성을 중시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분석과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대응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한 토론과 학문적인 진보를 도모했습니다.
컴퓨터 과학 윤리와 책임: 다이크스트라는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윤리적인 책임과 행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설계에 있어서 사용자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컴퓨터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다이크스트라가 양심적인 사람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그는 학문적인 정직성과 공정성을 중시하고,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윤리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다이크스트라(Edsger Dijkstra,컴퓨터과학자, Dutch)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양심 등급은 개인의 도덕적인 행동과 윤리적인 판단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주관적인 요소이므로,
외부에서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다이크스트라의 양심 등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의 전반적인 행동과 행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이크스트라는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윤리적인 책임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개발에 있어서 사용자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행동과 가치관은 다이크스트라가 양심적인 사람으로
인식되는 데 기여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이크스트라의 양심 등급은 상대적인 평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이크스트라는 양심적인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할 때,
다이크스트라의 양심 등급은 A (매우 우수)
혹은 B (우수)로 평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며,
다이크스트라의 행동과 가치관을 평가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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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ger Dijkstra
[Born]
11 May 1930
Rotterdam, Netherlands
[Died]
6 August 2002 (aged 72)
Nuenen, Netherlands
[Fields]
Computing science
Theoretical computer science
[Institutions]
Mathematisch Centrum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Burroughs Corporation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Doctoral advisor]
Adriaan van Wijngaarden
[Doctoral students]
Nico Habermann
Martin Rem
David Naumann
Cornelis Hemerik
Jan Tijmen Udding
Johannes van de Snepscheut
Antonetta van Gasteren
[Known for]
Dijkstra's algorithm (single-source
shortest path problem)
DJP algorithm (minimum spanning tree problem)
First implementation of ALGOL 60 compiler
Structured analysis
Structured programming
Semaphore
Layered approach to operating system design
THE multiprogramming system
Concept of multiprogramming systems
Concept of levels of abstraction
Concept of layered structure in software
architecture (layered architecture)
Concept of cooperating sequential processes
Concept of program families
Concept of guards
Multithreaded programming
Concurrent programming
Concurrent algorithms
Principles of distributed computing
Distributed algorithms
Synchronization primitive
Mutual exclusion
Critical section
Generalization of Dekker's algorithm
Tri-color marking algorithm
Call stack
Fault-tolerant systems
Self-stabilizing distributed systems
Resource starvation
Deadly embrace
Deadlock prevention algorithms
Shunting-yard algorithm
Banker's algorithm
Dining philosophers problem
Sleeping barber problem
Producer–consumer problem (bounded
buffer problem)
Dutch national flag problem
Predicate transformer semantics
Guarded Command Language
Weakest precondition calculus
Unbounded nondeterminism
Dijkstra-Scholten algorithm
Smoothsort
Separation of concerns
Program verification
Program derivation
Software crisis
Software architecture
GOTO-less programming
Stepwise program composition
Mathematical approach to programming
methodology
Role of academic research in computer
science
Edsger Wybe Dijkstra
(11 May 1930 – 6 August 2002) was a Dutch computer scientist.
A theoretical physicist by training,
he worked as a programmer at the Mathematisch Centrum
(Amsterdam) from 1952 to 1962.
He was a professor of mathematics
at the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1962–1984)
and a research fellow at the Burroughs Corporation (1973–1984).
He held the Schlumberger Centennial Chair
in Computer Science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from 1984 until 1999,
and retired as Professor Emeritus in 1999.
One of the most influential members of
computing science's founding generation,
Dijkstra helped shape the new discipline
from both an engineering and a theoretical perspective.
His fundamental contributions cover diverse areas of
computing science,
including compiler construction, operating
systems, distributed systems, sequential
and concurrent programming, programming
paradigm and methodology, programming
language research, program design, program
development, program verification,
software engineering principles, graph
algorithms, and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computer science and computer programming.
Many of his papers are the source of new
research areas. Several concepts and
problems that are now standard in computer
science were first identified by Dijkstra
and/or bear names coined by him.
Computer programming in the 1950s to 1960s
was not recognized as an academic
discipline and unlike physics there were
no theoretical concepts or coding systems.
Dijkstra was one of the moving forces
behind the acceptance of computer
programming as a scientific discipline.
A training background in mathematics and
physics led to his applying similar
disciplines of mathematical logic and
methodology to computer programming.
In 1968, computer programming was in a state
of crisis. Dijkstra was one of a small
group of academics and industrial
programmers who advocated a new programming style
to improve the quality of programs.
Dijkstra coined the phrase
"structured programming" and during the
1970s this became the new programming
orthodoxy. Dijkstra's ideas about
structured programming helped lay the
foundations for the birth and development
of the professional discipline of software
engineering, enabling programmers to
organize and manage increasingly complex
software projects.
Dijkstra was an early theoretical pioneer
in many research areas of computing
science, including algorithm design,
programming methodology, and software
architecture. The academic study of
concurrent computing and concurrent
programming started in the 1960s, with
Dijkstra (1965) credited with being the
first paper in this field, identifying and
solving the mutual exclusion problem.
He was also one of the early pioneers of the
research on principles of distributed
computing. His foundational work on
concurrency, semaphores, mutual exclusion
(mutex), deadlock (deadly embrace),
finding shortest paths in graphs, fault-
tolerance, self-stabilization, among many
other contributions comprises many of the
pillars upon which the field of
distributed computing is built.
Shortly before his death in 2002, he
received the ACM PODC Influential-Paper
Award in distributed computing for his work
on self-stabilization of program computation.
This annual award was renamed
the Dijkstra Prize (Edsger W. Dijkstra Prize
in Distributed Computing) the following
year, in his honor.
(from naver.com wikipedia.org)
Computer scientist, Concurrent,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