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Composer
[출생 - 사망]
1792년 2월 29일 ~ 1868년 11월 13일 (76세)
[19분 Youtube 동영상]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주요작품]
가극 「비단 사다리」 서곡
가극 「탄크레디」
가극 「알제리의 여인」
가극 「세빌리아의 이발사」
가극 「도둑 까치」 서곡
가극 「세미라미데」
가극 「윌리엄 텔」「슬픔의 성모」
[요약]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년 2월 29일 ~ 1868년 11월 13일)는
가에타노 도니체티, 빈첸초 벨리니와 더불어 19세기 전반의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벨칸토 낭만주의의 빛나는 예술성을 꽃피웠다.
그리고 멜로디의 구성에서는
그 누구도 쉽게 비교되기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천재성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페자로 태생이다.
가난하였지만 음악가의 양친을 가진 그는
어릴 때부터 하프시코드 등을 배웠으며,
일찍부터 교회의 성가대가 되어
노래 불렀고 가극에도 출연하였다.
1804년에 전 가족이 볼로냐로 이사하여,
이 곳에서 종교음악의 작곡에 뛰어난
안토니오 테제이로부터 작곡을 배웠다.
1806년에 볼로냐 음악 학교에 입학하여
첼로ㆍ피아노ㆍ작곡 등의 공부를 하였으며,
재학 중 발표한 칸타타
《오르페오의 죽음에 대한 아르모니아의 통곡》으로 상을 받고,
1810년 가을 베네치아에서 공연한 《결혼 어음》에서
가극 작곡의 재능을 인정 받았다.
1813년 상연한 《탕크레디》ㆍ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자》가 모두 호평을 받았고,
1816년 로마에서 공연한 《세비야의 이발사》가 절찬을 받아
로시니는 제1류의 작곡가로 인정받았다.
[조수미,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어 《오셀로(1816, 나폴리에서)》ㆍ
《도둑 까치(1817, 밀라노에서)》등도 대환영을 받았고,
1822년에는 빈을 방문하여 로시니 선풍을 일으켰으며,
1823년에는 부인을 동반하여 런던을 방문,
영국 왕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1824년 파리로 건너가 이후 파리에 정주하여
이탈리아 가극 극장의 감독을 맡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연금과 보수를 받고 작곡에 종사하였다.
로시니의 작품은 위에서 말한 것 외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1815, 나폴리)》ㆍ
《신데렐라(1817, 나폴리)》ㆍ
《이집트의 모세(1818, 나폴리)》 등과 파리에서의 작품
《오리 백작(1828)》ㆍ《빌헬름 텔 Wilhelm Tell(1829)》
등이 있는데,
대작 《빌헬름 텔》을 최후로 이후 39년간
사실상 가극에서 손을 떼었는데,
1836년 이후 볼로냐로 돌아와
음악 학교 교장으로 조용한 여생을 보냈다.
1848년에 피렌체에서 지낸 후
1855년 이후 파리로 다시 건너가
파리 근교에서 살았으며 그 곳에서 죽었다.
38곡의 가극을 비롯하여
칸타타ㆍ피아노 곡ㆍ관현 악곡ㆍ가곡ㆍ
실내악곡(현악 4중주곡 등)ㆍ성악곡 등 여러 방면에서
많은 작곡을 발표해 낸 로시니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계승ㆍ발전시킨
이탈리아 고전 가극의 최후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로시니는 치마로자와 모차르트 등이
도달하였던 경지에서 출발하여
오페라 부파, 오페라 세리아의 두 분야에서 성악성(聲樂性)을
기초로 한 유려한 선율과 선천적인 정확한 무대 감각 등에 의해서
인물을 생생하게 묘출하여 극적 전개를 훌륭히 처리하여 나갔다.
로시니는 반드시 자신의 감성과 일치하지 않았던
19세기의 신 로망티즘적 여러 경향에 원조를 아끼지 않았다.
[작품]
1810년 결혼 어음
1813년 탕크레디
1813년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자
1815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816년 세비야의 이발사
1816년 오셀로
1817년 도둑 까치
1817년 신데렐라
1818년 이집트의 모세
1828년 오리 백작
1829년 빌헬름 텔(Wilhelm Tell)
오르페오의 죽음에 대한 아르모니아의 통곡
[생애 활동 및 작품 등]
낭만파 가극의 큰 깃발을 재빨리 이탈리아에서 내건 로시니는,
밝고 기지에 찬 음악에다 아름다운 가락을 종횡으로 구사하여
오늘날에도 크나큰 감흥을 남기고 있다.
로시니는 1792년 2월 29일 이탈리아의 피사로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 도시 도살장의 감독관이자 또 지방극장의
트럼펫 주자이기도 했다.
어머니는 굉장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였다고 전해진다.
10세 때 양친을 도와서 교회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프리넷티에게 하프시코드를,
안젤로 테세이에게 창법과 화성을 배웠다.
15세 때는 볼냐로에 있는
리세오 음악원의 마티 대위법 교실에 들어가
별도로 첼로를 배웠다.
그리고 조그만 가극이지만
「데메트리오」라는 곡을 작곡했으며,
그리고 이듬 해에는 칸타타로 상패를 받았다.
18세 때의 작품인 1막의 희가극
「라캄비알레 디 마트리모니오(약혼 어음)」는 베네치아에서
상연되어 로시니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어서 「탄크레디」와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이
상연됨에 따라 로시니의 이름은 이탈리아 전국에 퍼지고,
그 가극은 대단한 속도로 보급되어 갔다.
로시니의 최대 걸작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1816년 2월20일에 로마에서 상연,
같은 해의 12월 4일에는 「오텔로」가 나폴리에서 상연되었는데,
이들 가극은 순식간에 전국에 퍼져서 마침내는 빈에까지 전해졌다.
당시 베토벤은 46세로, 제9교향곡 작곡에 착수하려 하던 시대로서,
그 명성은 빈은 물론 전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빈 사람들이 열광하는 로시니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베토벤의 연주회가 로시니의 가극에 압도되었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이 사실이었으니,
얼마나 로시니의 음악이 당시의 빈 사교계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는지 상상할 수 있다.
1823년 로시니는 파리를 거쳐서 런던에 갔으며,
이듬해까지 영국에 머물다가 파리로 돌아갔는데,
런던에서는 17만 5천 프랑의 큰 돈을 벌었다고도 한다.
그리고 같은 해에 이탈리아 극장 총지배인으로 취임했다.
「윌리엄 텔」은 1829년 파리에서 상연했으며,
왕궁과 시민이 통틀어 열광했던 프랑스에서의 성공은
빈에서의 성공 이상의 것이었다고 한다.
「슬픔의 성모(스타바트 마테르)」는 1842년에 완성,
이듬해 1월 7일에 파리에서 초연되었는데,
이 무렵부터 로시니의 건강은 쇠약해졌고,
1855년 파리로 옮기고부터는 차츰 나빠지더니
1868년 11월 13일 파리에서 타계했다.
가극 38개, 칸타타 15개 등 성악곡이 대부분이고,
기악곡은 적다.
그러나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윌리엄 텔 서곡」은 교향곡으로서도 훌륭하다.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카라얀/베를린필]
[일대기]
로시니는 이탈리아의 페사로에서 관악기 주자 아버지와
소프라노 어머니 에게서 태어나,
14세인 1806년에 첫 오페라
《테메트리오와 폴리비오》를 작곡했다.
4년 후인 1810년에 단막의 오페라 부파인
《결혼 보증서》를 완성하여 베니스에서 초연했다.
이 곡의 성공으로 로시니는 단숨에
유명 오페라 작곡가로 등장했다.
이때부터 37세가 되던 1829년까지의 20년 동안
로시니는 수많은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다.
엄청난 다작가였던 로시니는 1812년 한 해 동안 《행복한 착각》,
《바빌로니아의 키로스, 또는 벨사자르의 몰락》,
《비단 사다리》, 《시금석》, 《도둑의 찬스》 등을 작곡하였다.
24세인 1816년에 작곡한 대표작 《세비야의 이발사》는
단 13일 만에 작곡되었다 한다.
1813년에 《탄크레디》,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등을 작곡하면서
로시니의 명성은 이탈리아를 벗어나 유럽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1817년에는 《신데렐라 》, 《도둑까치》가,
1818년엔 《이집트의 모세 》가,
1819년엔 <호수의 여인>이 쏟아져 나왔다.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
그 대부분은 오페라 부파였으나 《호수의 여인》과
《세미라미데》같은 오페라 세리아도 있었다.
1825년의 《랭스 여행》, 1826년의 《코린트의 포위》,
1827년의 《모세와 파라오》, 1828년의 《오리 백작》으로
새로운 오페라를 이어갔던 로시니는
1829년에 《빌헬름 텔 》을 작곡한 후
갑자기 오페라를 그만두었다.
따라서 불과 37세의 나이에 완성한 《빌헬름 텔 》이
로시니의 마지막 오페라로 자리하게 되었다.
이후 로시니는 37년을 더 살았지만
오페라는 단 한 편도 쓰지 않았다.
이처럼 오페라 작곡을 그만두게 된 이유에 대해 로시니는
오페라 작곡보다 먹는 일이 더욱 즐겁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농담했는데,
실제 이유는 자신의 작품을 노래할 성악가가
없었기 때문이라 여겨지고 있다.
로시니의 오페라는 부인 이사벨라 콜브란을 비롯하여,
안드레아 노자리, 조반니 다비드 등대의
주요 성악가에 맞춰 작곡되었다.
이들은 모두 전통적인 벨칸토 창법을 익힌 성악가들이었으나,
다음 세대의 작곡가들과 성악가들이
벨칸토 창법을 멀리하게 되었기에,
결국 로시니는 오페라 무대를 떠나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오페라 작곡을 그만둔 뒤에도
종교음악과 가곡, 실내악곡 등을 틈틈이 썼으며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 성가곡 《스타바트 마테르》가 있다.
사교계의 유명인사로 스페인의 거부였던
돈 바렐라(Don Varela. 17??~1837)는
막대한 액수를 제시하며
로시니에게 이 곡의 작곡을 의뢰했는데 전성기 때만큼
빠른 속도로 작곡을 할 수 없었던 로시니는
그의 재촉에 동료 작곡가 조반니 타돌리니에게
뒷부분의 작곡을 맡겼다.
로시니와 타돌리니가 만든 곡은 로시니의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발표의 9년 뒤, 그리고 돈 바렐라의 사후 4년 뒤인 1841년 악보의
출판에 앞서 로시니는 타돌리니가 썼던 부분을 다시 작곡하여 발표했다.
《스타바트 마테르》는 1842년 파리에서 초연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그 해에만 30여개 도시에서 연주되었다.
[로시니 슬픔의 성모 / 스타바트 마테르]
[40세 이후의 로시니]
젊은 시절에 이미 거부가 된 로시니는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끝낸 후,
주로 프랑스에 머물면서
미식가이자 파리의 명사가 되어
유명 예술인들과 교류를 하면서 살았다.
1845년 아내 이사벨라 콜브란이 사망했으며
이듬해에 프랑스의 모델 올랭프 펠리시에
(Olympe Pélissier)와 재혼하였다.
재혼 후 이탈리아로 돌아갔는데
당시 이탈리아의 정치상황이 복잡하여
볼로냐를 떠나 피렌체에 머물기도 했다.
[이탈리아 피렌체]
1855년부터는 완전히 프랑스 파리에 정착하였으며
1868년에 폐렴이 악화되어
죽을 때까지 재혼한 아내(Olympe)와 파리에서 살았다.
[프랑스, 파리]
비록 기욤 텔 이후 오페라는 더 이상 작곡하지 않았지만
전술한 스타바트 마테르를 비롯하여
종종 이런저런 음악을 작곡했는데,
특히 로시니의 말년에 죽기 직전까지 작곡된
Péchés de vieillesse('노년의 과오')가 유명하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Olympe에게
이 겸손한 노래를 바칩니다.
내가 너무 길고 끔찍한 병을 앓는 동안
그녀가 나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준 애정과
지성적인 보살핌에 대한
단순한 감사의 간증으로 말입니다."
-Musique anodine 헌정, 1857년
이 '노년의 과오'는 1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로 피아노 독주곡이고 종종 성악이나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로시니 특유의 유창한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로시니 Péchés de vieillesse(노년의 과오)]
[기타 사항]
로시니는 두 번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없었는데,
사망시에 로시니가 남긴 재산이 250만 프랑,
현재 시세로 따지면 수백억 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사망 당시 자식이 없었던 관계로 로시니는 유언을 통해
재산의 일부는 둘째 부인에게 주고 친척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준 후,
남은 돈은 모두 파리 시 당국에 기부했는데,
파리 시에서는 이 돈으로 로시니의 이름을 붙인 음악학교와
각종 재단을 설립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도 남아 활발히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 로시니의 출생지인 이탈리아의 페사로에도
로시니의 기부금으로 로시니 음악학교가 세워져서
음악학도를 교육하고 있다.
로시니가 평생 풍파 없이 편하게 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타고난 재복 외에도 둥글둥글하고 느긋한 로시니의 성격이
한몫을 했으며 재테크로 재산을 관리하는 데도 능했다고 한다.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바그너 등
인생 내내 크고 작은 풍파를 겪다가 간 음악사의 천재들이
모두 남들과 타협할 줄 모르고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유쾌한 성격까지 복을 받은 셈이다.
팟캐스트 이지클래식에서는 아마도 로시니가 그렇게 유쾌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의 사람이었기에 로시니가 제작한 오페라들이
히트했을 것이라고 했다.
제 아무리 팔기 위한 음악을 작곡했어도
로시니가 우울하고 괴팍한 성격이었다면
관객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라 하였다.
요리를 배워 요리책을 쓰는 등 엄청난 미식가였다.
특히 송로버섯을 매우 좋아했으며
자신은 일생 동안 단 세 번을 울었는데
자신의 오페라가 최초로 공연에 실패했을 때,
어린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었을 때,
파리의 센강에서 보트를 타다가 송로버섯을 곁들인
칠면조 요리를 빠뜨렸을 때였다고 한다.
프랑스의 유명 요리사인 폴 보퀴즈도 이를 토대로
로시니의 이름을 딴 "로시니 스테이크" 라는 것도
판매하고 있을 정도이다.
항간의 소문(농담)에 의하면
송로버섯을 찾는 암퇘지 사육 때문에 은퇴한 것이라고도 한다.
또한 미식가 못지않게 대식가이기도 했는데,
어느 가정집에서 점심 식사 대접을 받았을 때
자기 기준으로 워낙 양이 적었던지라 뚱해 있던 차에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이런 자리를 다시 마련하겠습니다."라는
주인장의 인사에 대놓고 말하길,
"괜찮으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대꾸했다는 일화가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인 탓에 4년에 한 번씩 생일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말년에 에두아르트 한슬리크가 로시니를 만나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로시니는 실제 나이보다 4분의 1로 줄여 말했다고 한다.
물론 심각하게 말한 것은 아니고,
그저 상술한 바와 같이 그의 유쾌하고 농담하기 좋아하는
성격을 보여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어느 도시에 로시니의 동상(석상)을 세운다는 소식이 들리자,
로시니는 "동상 세울 돈 있으면 나한테 주고,
날더러 매일 거기 서 있으라고 하면 되는데..."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쾌활했지만 의외로 미신 등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는 면도 있었는데,
일례로 13일의 금요일을 두려워하여 그 날이 되면
하루 종일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생활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로시니의 기일이
바로 13일의 금요일이었다.
[사망]
짧은 투병과 대장암 치료 수술에 실패한 후
로시니는 1868년 11월 13일 파시에서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추모 K-Pop]
로시니는 부인 Olympe에게 자신의 재산에 대한
종신 지분을 남겼고,
그녀가 사망한 후 10년 후 이 재산은
Liceo Musicale 설립을 위해 Pesaro 코뮌으로
넘어갔고 파리의 은퇴한 오페라 가수들을 위한
주택 자금을 지원했다.
파리의 Sainte-Trinité 교회에서
4,000명 이상이 참석한 장례식이 끝난 후
Rossini의 시신은 Père Lachaise Cemetery에 안장되었다.
[찬조 K-Pop]
1887년에 로시니의 유해는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대성당으로 옮겨졌다.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
[로시니의 작품 목록]
[오페라]
1806년 데메트리오와 폴리비오 Demetrio e
Polibio 세리아 1812년에 교정
1810년 결혼 어음 La Cambiale di
matrimonio 파르사
1811년 터무니없는 오해 L'Equivoco
stravagante 멜로드라마 조코소
1812년 행복한 착각 L'Inganno felice 파르사
1812년 바빌로니아의 키로스 Ciro in
Babilonia 종교극
1812년 비단 사다리 La Scala di seta 파르사
1812년 시금석 La Pietra del paragone 멜로드라마 조코소
1812년 도둑의 기회 L'Occasione fa il ladro 부파
1813년 브루스키노 씨 Il signor Bruschino 파르사
1813년 탄크레디 Tancredi /
1813년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L'Italiana in Algeri 멜로드라마 조코소
1813년 팔미라의 아우렐리노 Aureliano in Palmira 세리아
1814년 이탈리아의 터키인 Il Turco in Italia 부파
1814년 시기스몬도 Sigismondo 세리아
1815년 엘리자베스, 잉글랜드의 여왕
Elisabetta, regina d'Inghilterra 세리아
1815년 토르발도와 도를리스카 Torvaldo e
Dorliska 세미세리아
1816년 세비야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부파
1816년 신문 La Gazetta (또는 Il matrimonio per concorso) 부파
1816년 오텔로 또는 베네치아의 무어인
Otello, ossia Il Moro di Venzia 세리아
1817년 라 체네렌톨라 La Cenerentola
(Cinderella, 또는 La bonta in trionfo)
멜로드라마 조코소
1817년 도둑까치 La Gazza ladra 세미세리아
1817년 아르미다 Armida 세리아
1817년 보르고냐의 아델라이데 Adelaide
di Borgogna or Ottone, re d'Italia 세리아
1818년 이집트의 모세 Mose in Egitto 종교적 비극
1818년 아디나 Adina (또는 Il califfo di Bagdad) 파르사
1818년 리치아르도와 조라이데 Ricciardo e Zoraide 세리아
1819년 에르미오네 Ermione 세리아
1819년 호수의 여인 La Donna del lago 세리아
[로시니 "Tanti affetti" (오페라 '호수의 여인')]
1819년 비앙카와 팔리에로 Bianca e Falliero
(또는 Il consiglio dei tre) 세리아
1820년 마호메트 2세 Maometto II 세리아
1821년 샤브란의 마틸데 Matilde di
Shabran (또는 Bellezza e Cuor di Ferro)
멜로드라마 조코소
1822년 젤미라 Zelmira 세리아
1823년 세미라미데 Semiramide 세리아
1825년 랭스 여행 Il Viaggio a Reims
(또는 L'albergo del giglio d'oro) 극적 칸타타
1826년 코린트의 포위 Le siege de
Corinthe / 마호메트 2세의 개정판
1827년 모세와 파라오 Moise et Pharaon
(또는 Le passage de la Mer Rouge) /
1828년 오리 백작 Le Comte Ory /
1829년 빌헬름 텔 Guillaume Tell 그랜드 오페라
1828년 에두아르도와 크리스티나 Edouardo e Cristina 파스티초
1828년 로베르 브뤼스 Robert Bruce 파스티초
1824?년 우고, 이탈리아의 왕 Ugo, re d'Italia /
[칸타타]
Il pianto d'armonia sulla morte di Orfeo - 1808
La morte di Didone - 1811
Dalle quete e pallid'ombre - 1812
Egle ed Irene - 1814
L'aurora - 1815
Le nozze di Teti e di Peleo - 1816
Omaggio umiliato - 1819
Cantata - 1819
La riconoscenza - 1821
Giunone - before 1822
La santa alleanza - 1822
Il vero omaggio - 1822
Omaggio pastorale -1823
Il pianto delle muse i morte di Lord Byron - 1824
Cantata per il battesimo del figlio del
banchiere Aguado - 1827
L'armonica cetra del nune - 1830
Giovanna d'Arco - 1832, revision 1852
Cantata in onore del sommo pontefico Pio IX - 1847
[기악곡]
Sei sonate a quattro (1804)
Sinfonia "al conventello" (1806)
Cinque duets pour cor (1806)
Sinfonia (1808, utilisee dans l'inganno felice)
Sinfonia (1809, utilisee dans la
cambiale di matrimonio et adelaide di borgogna)
Sinfonia "obbligata a contrabasso" (1807-10)
Variazzioni di clarinetto (1809)
Andante e tema con variazioni (1812)
Andante e tema con variazioni per arpa e violino (1820)
Passo doppio 1822 (variations de l'air
di tanti palpiti dans tancredi)Valse (1823)
Serenata (1823)
Duetto (1824)
Rendez-vous de chasse (1828)
Fantaisie (1829)
Trois marches militaires (1837)
Scherzo (1843)
Tema originale di Rossini variato per
violino da Giovacchino Giovacchini (1845)
Marcia (1852)
Theme de Rossini suivi de deux
variations et coda par Moscheles pere (1860)
La corona d'Italia (1868)
[성가곡]
Quoniam - 1813
Messa di gloria - 1820
Preghiera - 1820
Tantum ergo - 1824
Stabat mater - first version 1832,
second version 1841
Trois choeurs religieux - la foi,
l'esperance, la charite, 1844
Tantum ergo - 1847
O salutaris hostia - 1857
Laus deo - 1861
Petite Messe Solennelle - first version
1864, second version 1867
[세속 성악곡]
1801년 Se il vuol la molinara
1810년 Dolce aurette che spirate
1812년 La mia pace io gia perdei
1813년 Qual voce, quai note
1813년 Alla voce della gloria
1814년 Amore mi assisti
1818년 음유시인 Il trovatore
1821년 Il carnevale di Venezia 로마
1821년 잔인한 아름다움 Belta crudele
1821년 La pastorella
1821년 스페인 칸초네타 "나의 고통 한 가
운데서" Canzonetta spagnuola
1821년 Infelice ch'io son
1822년 Addio ai viennesi
1824년 Dall'oriente l'astro del giorno
1824년 Ridiamo, cantiamo, che tutto sen va
1824년 In giorno si bello 런던
1827년 Tre quartetti da camera
1827년 Les adieux a Rome
1829년 ~ 1830년 Orage et beau temps
1831년 La passeggiata 마드리드
1834년 La dichiarazione
1830년 ~ 1835년 저녁 음악회 Les soirees musicales
1836년 2개의 야상곡 Deux nocturnes: 1.
adieu a l'Italie, 2. le depart
1836년 니차 Nizza
1844년 L'ame delaissee
1848년 Francesca da Rimini
1858년 Mi lagnero tacendo
[찬조 추억의 칸쵸네]
[찬조 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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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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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가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로시니는 유머와 경쾌한 음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그의 즐거운 오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로시니가 특별히 좋아했던 특정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록은
제가 가진 정보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시니의 작품 중 일부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다룬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스타프 2세"와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특별한 역사적 인물을 특별히 좋아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로시니는 19세기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그의 음악 스타일은 주로 오페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경쾌하고 흥겹며 가벼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따라서 그의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로시니의 작품과 한국의 트로트, 발라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양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중에서도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가진 곡을 선택한다면 로시니의 음악과
어느 정도 공통된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로트 곡 중에서는
유쾌하고 흥겹게 느껴지는 곡이
로시니의 음악과 어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로시니는 그의 생애 동안 다양한 흥미로운 일화들을 경험했지만,
그 중 특히 유명한 에피소드 중 하나는
"윌리엄 텔 (William Tell)"이라는
오페라의 작곡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로시니는 "윌리엄 텔"을 작곡할 당시에
건강 문제와 관련된 압박을 받았습니다.
이 압박으로 인해 그는 심각한 두통과 스트레스를 겪었고,
작곡 중에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픔을 겪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로시니는 두 번째 행사로 인해 힘들게 고통받았지만
그의 열정과 예술적인 업적을 끝냈습니다.
"윌리엄 텔"은 로시니의 마지막 오페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힘든 작업 프로세스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공연되었습니다.
로시니의 음악적 업적은 그의 삶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로 가득차 있으며,
그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는 양심적이고
인간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유머 감각과 경쾌한 음악으로 유명했으며,
다소 무책임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사교적이고
친화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시니의 일부 특징 중 하나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소질이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예술가, 문학가, 정치인, 사업가 등과 교류하며
그들과의 친분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그의 사교적인 성격은 파리에서의 생활과 관련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다양한 예술과 문화 활동이 풍부했기 때문입니다.
로시니가 작곡하는 동안에도
그는 자신의 예술적인 업적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양심적인 면에서는 그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긍정적인 감정을 전하려는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작곡가, Italy)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음악 작곡가의 양심 등급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역사적 인물의 성격 평가는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양심 등급은 일반적으로 도덕적 행동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로시니는 주로 음악적 창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음악은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심적인 측면은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며,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동과 태도가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양심 등급을 명확하게 부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로시니는 그의 음악적 업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며,
그의 성격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기록을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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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achino Antonio Rossini
(29 February 1792 ~ 13 November 1868)
was an Italian composer who wrote 39 operas
as well as sacred music, chamber music, songs,
and some instrumental and piano pieces.
His best-known operas include the
Italian comedies Il barbiere di
Siviglia (The Barber of Seville) and La
Cenerentola (Cinderella), and the
French-language epics Moise et Pharaon
and Guillaume Tell (William Tell). A
tendency for inspired, song-like
melodies is evident throughout his
scores, which led to the nickname "The
Italian Mozart".
Until his retirement in 1829, Rossini
had been the most popular opera
composer in history. He is quoted as
joking, "Give me the laundress' bill
and I will even set that to music."
[Early life]
Gioachino Antonio Rossini was born into
a family of musicians in Pesaro, a town
on the Adriatic coast of Italy which
was then part of the Papal States.
His father, Giuseppe, was a horn player and
inspector of slaughterhouses.
His mother, Anna, was a singer and a
baker's daughter. Rossini's parents
began his musical training early, and
by the age of six he was playing the
triangle in his father's musical group.
Rossini's father was sympathetic to the
French Revolution and welcomed Napoleon's troops
when they arrived in northern Italy.
When Austria restored the old regime,
Rossini's father was sent to prison in 1799,
where he remained until June 1800.
Rossini's mother took him to Bologna,
making a living as leading singer at various
theatres of the Romagna region.
Her husband would ultimately join her in Bologna.
During this time, Rossini was frequently left in
the care of his aging grandmother,
who had difficulty supervising the boy.
He remained at Bologna in the care of a
pork butcher while his father played
the horn in the orchestras of the
theatres at which his wife sang.
The boy had three years of instruction in
the playing of the harpsichord from
Giuseppe Prinetti, originally from
Novara, who played the scale with two
fingers only; Prinetti also owned a
business selling beer and had a
propensity to fall asleep while
standing. These qualities made him a
subject for ridicule in the eyes of the young Rossini.
[Education]
He was eventually taken from Prinetti
and apprenticed to a blacksmith. In
Angelo Tesei, he found a congenial
music master, and learned to sight-
read, play accompaniments on the piano
and sing well enough to take solo parts
in the church when he was ten years of age.
Important products of this period
are six sonate a quattro, or string
sonatas, composed in three days,
unusually scored for two violins, cello
and double bass.
The original scores, dating from 1804,
when the composer was twelve, were found in the Library of
Congress in Washington D.C. Often transcribed for
string orchestra,
these sonatas reveal the young composer's
affinity for Haydn and Mozart, already
showing signs of operatic tendencies,
punctuated by frequent rhythmic changes
and dominated by clear, songlike melodies.
In 1805, he appeared at the theatre of
the Commune in Ferdinando Paer's Camilla,
his only public appearance as a singer.
He was also a capable horn player,
treading in the footsteps of his father.
Around this time, he composed individual numbers to a
libretto by Vincenza Mombelli called Demetrio e Polibio,
which was handed to the boy in pieces.
Though it was
Rossini's first opera, written when he
was thirteen or fourteen, the work was
not staged until the composer was
twenty years old, premiering as his
sixth official opera.
In 1806, Rossini became a cello student
under Cavedagni at the Conservatorio di Bologna.
The following year he was admitted to
the counterpoint class of Padre Stanislao Mattei
(1750–1825).
He learned to play the cello with ease,
but the pedantic severity of Mattei's
views on counterpoint served only to
drive the young composer's views toward
a freer school of composition.
His insight into orchestral resources is
generally ascribed not to the strict
compositional rules that he learned
from Mattei, but to knowledge gained
independently while scoring the
quartets and symphonies of Haydn and Mozart.
At Bologna, he was known as "il Tedeschino"
("the Little German") on account
of his devotion to Mozart.
(naver.com 네이버 지식백과 wikipedia.org, 나무위키,
추천 유튜브 동영상,
** Selected & Recommended Youtube Videos are shown. **)
Composer, operas, Chamber music, Cinderella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