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807년 2월 27일
미국, 포틀랜드 (메인 주)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
[사망] 1882년 3월 24일(75세)
미국,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직업] 시인, 교수
[국적] 미국
[미국 여행]
[학력] 보든 대학교
[장르] 로맨티시즘
[활동분야] 문학
[주요작품]
[사조] 시, 소설
[대표작]
Hyperion, a Romance (1839)
Evangeline: A Tale of Acadie:《에반젤린》(1847)
《하이어워사의 노래》(1855)
[배우자]
메리 스토라 포터 Mary Storer Potter
(1831년 결혼; 1835년 사망)
[찬조 K-Pop]
프랑세즈 파나 애플턴 Frances Elizabeth Appleton
(1843년 결혼; 1861년 사망)
[요약]
미국 시인이다.
유럽의 시적 전통, 특히 유럽 대륙 여러 나라의 민요를 솜씨있게
번안·번역함으로써 미국 대중에게 전달한 공적은 크다.
식민지 전쟁을 배경으로 한 비련의 이야기 《에반젤린》,
《하이어워사의 노래》,《마일즈 스탠디시의 구혼》 등의
장시(長詩)가 유명하다.
메인주(州)의 포틀랜드 출생이다.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
보든대학교 졸업 후 약 3년동안 유럽에 유학하고,
귀국 후 모교의 근대어학 교수가 되었다(1829∼1835).
[미국 하버드대학교]
1835년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되기 전에
또다시 유럽으로 갔으며,
이때 첫번째 부인인 메리를 잃었다.
[추모 K-Pop]
스위스에서 프랑세즈 애플턴을 발견하고
그녀를 산문 이야기 《하이페리온》의 여주인공으로
묘사하였다가 그녀의 반감을 사기도 했으나
1843년 드디어 프랑세즈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이 두 번째 부인인 프랑세즈도
1861년 불행한 사고의 화상으로 죽었다.
[추모 K-Pop]
18년간 하버드대학 교수직에 있었으며,
그 동안 케임브리지에 살면서 많은 시작(詩作)을 발표하였다.
[롱펠로우 에반젤린 주립공원 다큐멘터리]
그 중에서도 식민지 전쟁을 배경으로 한 비련의 이야기
《에반젤린》(1847), 핀란드의 《칼레발라》의
영향을 받고서 쓴 인디언의 신화적 영웅 이야기 시
《하이어워사의 노래》(1855),
청교도 군인의 연애 이야기 《마일즈 스탠디시의 구혼》(1858)
등의 장시(長詩)가 유명하다.
이것 외에도 《인생찬가》를 포함한 《밤의 소리》(1839),
《마을의 대장간》을 포함한 《민요》(1842),
《화살과 노래》를 포함한 《블루주의 종루(鐘樓)》(1845)
《길가 여인숙 이야기》(1863∼1874),
단테의 《신곡》의 번역(1865∼1867), 《황금 전설》(1851)
《뉴잉글랜드의 비극》(1868) 《신성(神聖) 비극》(1871)으로
된 시극 《크리스터스》(1872) 등이 있다.
시는 독창성과 직감의 깊이가 없으나,
유럽의 시적 전통, 특히 유럽 대륙 여러 나라의 민요를
솜씨있게 번안·번역함으로써 미국 대중에게 전달한 공적은 크다.
오늘날 최대 걸작으로 높이 평가되는 작품은
단테의 《신곡》 번역에 붙인 소네트 《신곡》으로,
롱펠로의 다른 시에서는 볼 수 없는 사상의 깊이가 보인다.
[생애 활동 및 작품 등]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년 2월 27일 ~ 1882년 3월 24일) 는 미국의 시인이다.
〈인생찬가〉나 〈에반젤린〉 등의 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테의 신곡을 미국에서 처음 번역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1807년 2월 27일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질파 워즈워스 롱펠로와 스테판 롱펠로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미국동부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
아버지는 변호사이고, 외할아버지 벨렉 워즈워스 장군은
미국 독립 전쟁 중에 장군이었다.
롱펠로의 가정은 1676년에 영국의 요크셔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온 가족이다.
또한 외가에서, 메이플라워 호의 승선자인
프리실라 알덴, 존 알덴, 윌리엄 브루, 헨리 샘슨,
존 하울랜드, 리처드 워런의 피를 받았으며,
또한 역대 대통령을 많이 배출한
존 라스 드롭 목사의 피도 이어받았다.
롱펠로의 형제는 스테판 (1805년생), 엘리자베스(1808년생),
앤(1810년생), 알렉산더(1814년생), 메리(1816년생),
엘런(1818년생), 사무엘(1819년생)로 7명이었다.
롱펠로는 읽기가 매우 우수하였고,
세 살때 사숙에 입학하여
6살 때 포틀랜드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
1822년 14세의 나이에 브런스윅 보든 대학교에 입학했다.
여기서는 평생 친구가 될 너대니얼 호손과 만났다.
[첫 번째 유럽 여행]
1825년 보든 대학교를 졸업한 후, 언어학의 연구를 위해
여러 번 유럽에 파견 근무를 한다는 조건으로
대학의 교수직 제안을 받았다.
1826년부터 1829년 사이,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를 여행하고 귀국해서 버든에서는 처음으로
현대 언어학 교수가 되었고, 또한 비상근 사서가 되기도 했다.
이 교수 시절에 롱펠로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교본을
만들거나 여행기 《바다를 건너 : 바다를 건넌 순례자》
(Outre - Mer : A Pilgrimage Beyond the Sea)를 저술하였고,
그해 1831년 포틀랜드의 메리 스토어러 포터와 결혼했다.
[찬조 K-Pop]
[두 번째 유럽 여행]
롱펠로는 또한 1년 정도의 해외 유학이라는 조건부로
하버드 대학의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의 스미스 교수
(Smith Professor of French and Spanish) 자리를 얻었다.
1835년 10월, 롱펠로의 아내 메리는 임신 6개월쯤 된
유럽여행 중에 로테르담에서 유산을 했다.
그녀는 회복 되지 않았고 1835년 11월 29일 22세의 나이로
몇 주 동안 병을 앓다가 사망했다.
[추모 K-Pop]
3년 후,롱펠로는 메리와 사랑에 영향을 받은
《천사의 발자국》(Footsteps of Angels)을 썼다.
[찬조 음악]
1836년 롱펠로는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 교수직에 올랐다.
케임 브리지에 살며, 평생 거기 머물게 되었다.
그러나 여름 동안만은 나한트에서 보냈다.
그즈음 시집 출간을 시작했다.
'인생 찬가'("A Psalm of Life")는 1838년에 쓰여졌다.
롱펠로가 교수로 재직하던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중에
작성되었으며,
롱펠로의 시집 "보석 수집가"
("The Belfry of Bruges and Other Poems")에
(1845년) 수록되어 출간되었다.
1839년에는 시집 《밤의 소리》(Voices of the Night),
1841년에는 《발라드와 다른 시》(Ballads and Other Poems)를
발표했다.
《발라드와 다른시》에는 유명한 시 〈마을의 대장장이〉
(The Village Blacksmith)가 들어 있다.
[재혼]
롱펠로는 보스턴의 부유한 사업가 네이선 애플턴의 딸,
프랑세즈 파나 애플턴과의 교제를 시작했다.
이 교제 기간, 롱펠로는 종종 하버드에서 보스톤 브리지를 넘어
보스턴에 있는 애플턴 집까지 걸어 다녔다.
이 교량은 오래되어 1906년에 재가설되었고
롱펠로 브리지라고 불렸다.
[Longfellow bridge in Boston]
7년 후에 프랑세즈(파니)와 결혼에 동의하고,
1843년 두 사람은 결혼했다.
네이트 애플턴은 두 사람에게 결혼 선물로
찰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크레기 하우스"(Craigie House)를
구매했다.
이 집은 독립 전쟁 중에 조지 워싱턴 장군과
그 참모가 점령한 것이었다.
프랑세즈(파니)에 대한 롱펠로의 사랑은
1845년 10월에 쓴 롱펠로의 유일한 사랑의 시
소네트 〈밤의 별〉(The Evening Star)에 나오는
다음 구절에서 엿볼 수 있다.
[찬조 음악]
"오, 내 사랑하는 사랑스런 금성이여!
O my beloved, my sweet Hesperus!
나의 사랑하는 아침, 저녁 별아!
My morning and my evening star of love!"
롱펠로와 그녀의 사이에서는 6명의 아이를 가졌다.
찰리 애플턴 (1844-1893), 어니스트 워즈워스 (1845-1921),
퍼니(1847-1848), 앨리스 메리 (1850-1928),
에디스 (1853-1915), 앤 알레그라 (1855-1934)
1847년 4월 7일에 파니의 출산 때 나단 쿨리 유지 박사는
프랑세즈(파니)에게 마취를 사용하였고,
이것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산부인과 마취가 사용된 사례였다.
1854년 하버드에서 은퇴하고 저술에 전념하기로 했다.
1859년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찬조 K-Pop]
[프랑세즈의 죽음]
프랑세즈는 1861년 7월 9일 롱펠로우가 낮잠을 자는 동안
그녀의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봉투에 넣고
뜨거운 밀봉 왁스로 머리를 파머하려고 했다.
그녀의 드레스에 갑자기 불이 붙었지만
정확히 그 원인은 불분명하다.
불타는 밀랍이나 불이 켜진 양초가
그 위에 떨어졌을 수 있었다.
롱펠로우는 낮잠에서 깨어 그녀를 돕기 위해 달려가
그녀 위에 깔개를 던졌지만 너무 작았다.
롱펠로는 몸으로 불길을 막았지만
그녀는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
롱펠로우의 막내딸 Annie는 약 50년 후,
이야기를 다르게 설명하면서 양초나 밀랍이 없었지만
바닥에 떨어진 자체 조명 성냥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기록 모두 프랑세즈가 회복을 위해
그녀의 방으로 옮겨졌고 의사가 호출되었다.
그녀는 밤새 의식을 잃었고 에테르를 투여받았다.
그녀는 커피 한 잔을 요청한 후 다음날인
7월 10일 오전 10시경에 사망했다.
[추모 K-Pop]
롱펠로우는 그녀를 구하려다가 화상을 심하게 입었고,
그녀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의 안면 부상으로 인해 면도를 중단했고
그때부터 롱펠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수염을 길렀다.
롱펠로우는 프랑세즈의 죽음으로 황폐화되었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롱펠로는 자신이 정신병원에 보내지지 말라고 간청하며
자신이 "내적으로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쳐버릴까봐 걱정했다.
롱펠로는 18년 후 그녀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 쓴 소네트
"The Cross of Snow"(1879)에서 슬픔을 표현했다.
[찬조 음악]
"이것이 내가 가슴에 짊어진 십자가
이 18년, 변해가는 장면들 사이로
그리고 그녀가 죽은 날부터 변하지 않는 계절"
[죽음]
1879년 8월 22일, 한 여성 숭배자가
케임브리지에 있는 롱펠로의 집을 방문하여
그녀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이곳이 롱펠로가 태어난 집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녀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방문자는 롱펠로가 여기서 죽었는지 물었다.
"아직"이라고 대답했다.
1882년 3월, 롱펠로는 심한 복통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롱펠로는 아편 의 도움으로 며칠 동안 고통을 견디다가
3월 24일 금요일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숨을 거두었다.
[추모 K-Pop]
롱펠로는 복막염을 앓고 있었다.
롱펠로는 Mount Auburn Cemetery에 두 아내와 함께 묻혔다.
[작품]
[소설]
《바다를 건너 : 바다를 건넌 순례자》
(Outre - Mer : A Pilgrimage Beyond the Sea, 1835)
《하이 페리온, 로맨스》(Hyperion, a Romance. 1839)
《스페인 학생》(The Spanish Student 3 막 극,1843)
《카바나 : 이야기》(Kavanagh : A Tale. 1849)
《바닷가와 난롯가》(The Seaside and the Fireside. 1850)
《황금 전설》(The Golden Legend. 詩劇, 1851)
《뉴잉글랜드의 비극》 (The New England Tragedies. 1868)
《하느님의 비극》 (The Divine Tragedy. 1871)
《쿠리스투스》 (Christus. 신비, 1872)
《3권의 노래 책》 (Three Books of Song. 1872)
《아득한 목표》 (Ultima Thule. 1880)
[찬조 K-Pop]
[찬조 바이올린 연주]
[시집]
《밤의 소리 : Voices of the Night : 발라드와 다른 시》
(Ballads; and other Poems. 1839)
《발라드와 다른 시》(Ballads and Other Poems. 1842)
《노예시》(Poems on Slavery. 1842)
《브뤼헤의 종탑과 다른 시
(The Belfry of Bruges and Other Poems. 1845)
《에반젤린 : 아카디 이야기》
(Evangeline : A Tale of Acadie. 서사시, 1847)
《하이아와사의 노래》(The Song of Hiawatha. 서사시, 1855)
《마일스 스탄디슈의 교제와 다른 시》
(The Courtship of Miles Standish and Other Poems .1858)
《가정시》 (Household Poems 1865)
《길가의 여인숙 이야기》(Tales of a Wayside Inn.시, 1863)
《루스의 꽃》 (Flower-de-Luce.시, 1867)
《그 후》(Aftermath.시, 1873)
《판도라의 가면과 다른 시》
(The Masque of Pandora and Other Poems. 1875)
《녹색 모스와 다른 시》 (Keramos and Other Poems. 1878)
《항구에서》(In the Harbor.시, 1882)
[번역]
《단테의 신곡》 (Dante's Divine Comedy, 1867)
《단 호르게 만리케의 코프라》
(Coplas de Don Jorge Manrique, 1833)
[명시선집]
《유럽 시인과 시》(Poets and Poetry of Europe, 1844)
《웨이프》(The Waif, 1845)
《시와 공간》(Poems of Places, 1874)
[작품: 산문과 시]
1834년 ~ 1835년 [산문] Outre-men :
A polgrimage beyond the sea
1839년 [산문] Outre-men : Hyperion
1842년 [시] Poems on Slavery
1843년 [시] The Spanish Student
1846년 [시] The Belfry of Bruges
1849년 [시] The Seaside and the Fireside
1851년 [시] The Golden Legend
1863년 [시] The Tales of a Waysiceinn
1872년 [시] Christus
1874년 [시] The Hanging of the c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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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하여라
비는 내리고 바람은 그치지 않고,
허물어지는 벽에는 담쟁이 덩굴,
바람이 불 때마다 잎을 날려가네,
날은 춥고, 쓸쓸하네.
내 인생도 춥고, 어둡고, 쓸쓸하네,
비는 내리고 바람은 그치지 않네.
내 생각은 허물어지는 과거의 담벽에 붙어
불어오는 질풍에 젊음의 꿈을 날려 보냈네.
[찬조 K-Pop]
날은 어둡고, 적막하네.
슬픈 가슴이여, 조용하라!
불평은 그만하라!
먹구름 뒤에는 밝은 태양이 비치고 있다.
그대의 운명도 예외는 아닌 것!
모든 사람의 운명에 얼마의 비는 내리는 것,
인생이 어둡고 쓸쓸할 때도 있는 것!
[찬조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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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예찬 - 롱펠로우 -
슬픈 곡조로 나에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공허한 꿈일뿐이라고!
[찬조 트로트]
잠자는 영혼은 죽어있는 것이며
만물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인생은 참되다! 인생은 진실하다!
그리고 가야 할 무덤이
인생의 목표는 더우기 아니다.
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찌라,
이것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인생은 향락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기에,
인생의 종착지를 향해 가야할 그 길위에서
각자 나은 내일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행동하라!
[찬조 K-Pop]
예술은 길고, 세월은 덧없어
우리 심장은 힘있게 움직일찌라도,
여전히 소리 죽인 북 같이 울리고 있다
무덤을 향한 장송행진곡 처럼....
이 세상 드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거친 야영지에서,
말 못하며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움하여 이기는 영웅이 되어라!
[찬조 K-Pop]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과거 속에 묻어 버려라!
행동하라,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우리 몸에는 심장이,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일깨운다.
우리도 위대한 삶을 이룰 수 있으며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의 시간의 모래밭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음을...
[찬조 음악]
아마도 다른 사람, 곧
인생의 드넓은 대양을 항해하던
난파 당한 형제가 발견하고 따라올 수 있을
그 발자국을...
그러니, 우리 곧 일어나 앞을 향해 나가자,
어떤 운명에도 굴하지 않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이루고,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노력하며 기다림을 배우자꾸나.
[찬조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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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가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헨리 롱펠로가 가장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중 하나인 "히아와타(Hiawatha)"였습니다.
히아와타는 오지바와(Ojibwe) 족의 전설적인 인물로,
그의 이야기를 담은 "히아와타(Hiawatha)" 시는
롱펠로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롱펠로는 히아와타를 통해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와
그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와 존경을 나타내었습니다.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가 좋아할만한
한국 트로트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헨리 롱펠로는 19세기 미국의 시인으로서,
그의 시는 대개 서정적이고 멜로디어스한 구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대중음악인 트로트 노래는
느린 템포와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곡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래된 노래"와 "내 마음에 주답니다"라는 노래는
그가 좋아할 만한 곡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찬조 음악]
[찬조 음악]
이 노래들은 서정적이면서도 멜로디어스한 멜로디와 가사로
이루어져 있어 헨리 롱펠로의 시적 성향과도 잘 맞을 것입니다.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헨리 롱펠로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 중 하나는
그가 유럽 여행을 하던 중에 발생한 일입니다.
1842년, 롱펠로는 유럽을 여행하는 도중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화가 레미브란트의 그림을 구입하기 위해
오래된 화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화랑 주인은 매우 시끄러운 사람으로,
롱펠로는 그의 말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롱펠로는 레미브란트의 그림을 구입하기 전에
화랑 주인과 조용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는 끈으로 묶인 책을 화랑 주인에게 건네며
그 책의 내용을 읽도록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쓰여 있었기 때문에,
화랑 주인은 책의 내용을 읽지 못하고
롱펠로에게 다른 책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롱펠로는 다시 책장으로 가서 영어로 쓰인 책을 가져와
화랑 주인에게 건네고, 화랑 주인은 이제야 그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롱펠로와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화는 롱펠로가 유럽에서의 경험 중 하나로,
그의 책 "아웃레츠의 사람들(Outre-Mer)"에서 이야기되었습니다.
롱펠로는 이 경험을 통해 외국에서의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더욱 깊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헨리 롱펠로는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보여주는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노예 제도에 반대하고, 미국 내전을 비판하며,
인종 평등과 국제 평화를 촉구하는 등 그의 시와 삶의
모든 면에서 양심적인 신념을 가졌습니다.
그의 시 "슬픔의 종(The Slave's Singing at Midnight)"은
노예 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예루살렘(The New Jerusalem)"은 평화와 인종 간 평등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유럽 여행 중 파리에서
"프랑스 혁명의 메디테이션(Meditation on the French Revolution)"이라는
시를 써서 혁명의 폭력성을 비판하고, 평화로운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학과 언어 교육에 열정을 쏟았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양심적인 모습은 그의 생전부터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시와 삶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용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저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써 헨리 롱펠로의 양심 등급을 판단하는
권한이 없습니다.
또한, 양심이란 개인적인 가치와 신념에 따라 평가될 수 있으며,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등급을 매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헨리 롱펠로는 그의 시와 삶에서 양심과 도덕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보여주는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의식 지도]
[아래의 의식지도 수치 평가는 단순 재미로만 참조 바람]
(from https://gemini.google.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시인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시인, US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Map of Consciousness)에서
시인 헨리 롱펠로의 정확한 수치를 단정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의식 지도는 개인의 의식 수준을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하는 개념이지만,
객관적인 측정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헨리 롱펠로의 업적과 행적,
그리고 호킨스의 의식 지도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의 의식 수치를 추정할 수는 있습니다.
1. 헨리 롱펠로의 업적과 행적
미국 시인의 대표적 인물:
헨리 롱펠로는 19세기 미국 시인의 대표적 인물로,
'폴 리버의 노래', '하이아와다의 노래', '에반젤린' 등의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뛰어난 문학적 재능과 감성을 통해
미국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인문주의적 가치 추구:
롱펠로의 작품들은 인간의 평등, 자유, 사랑 등
인문주의적 가치를 강조합니다.
그는 노예제도 폐지, 인종 차별 철폐, 평화 운동 등
사회 개혁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교육과 예술에 대한 열정:
롱펠로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예술 애호가로서 예술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2.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기준
데이비드 호킨스는 의식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제시했습니다.
용기: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능력
무관심: 물질적 소유나 외적 명예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리고
내면의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
자비: 타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베풀고 돕는 능력
이성: 논리적 사고와 판단 능력
평화: 내면의 평온과 조화를 유지하는 능력
사랑: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을 베풀는 능력
3. 헨리 롱펠로의 의식 지도 수치 추정
긍정적 요소:
인문주의적 가치를 강조하는 작품 활동
사회 개혁 운동 참여
교육과 예술에 대한 열정
뛰어난 문학적 재능과 감성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주는 작품
부정적 요소:
당시 사회의 편견이나 차별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작품
개인적인 고뇌와 갈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부족
종합적인 고려:
헨리 롱펠로의 업적과 행적, 그리고 호킨스의 의식 지도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그의 의식 수치는
500에서 600 사이로 추정됩니다.
그는 인문주의적 가치 추구, 사회 개혁 운동 참여,
교육과 예술에 대한 열정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작품에서 당시 사회의 편견이나 차별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으며,
개인적인 고뇌와 갈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부족한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참고: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는
개인의 의식 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며,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헨리 롱펠로의 의식 수치는 다양한 관점과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 추정은あくまで 참고용입니다.
[의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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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Wadsworth Longfellow
[Born] February 27, 1807
Portland, Maine, U.S.
[Died] March 24, 1882
(aged 75)
Cambridge, Massachusetts, U.S.
[Occupation] Poet, Professor
[Spouses]
Mary Storer Potter
Frances Elizabeth Appleton
[Children]
Charles Appleton Longfellow
Ernest Wadsworth Longfellow
Fanny Longfellow
Alice Mary Longfellow
Edith Longfellow
Anne Allegra Longfellow
[The life of Henry Wadsworth Longfellow]
Henry Wadsworth Longfellow (February 27,
1807 – March 24, 1882) was an American poet
and educator whose works include "Paul
Revere's Ride", The Song of Hiawatha, and
Evangeline. He was also the first American
to translate Dante Alighieri's Divine
Comedy, and was one of the five Fireside Poets.
Longfellow was born in Portland, Maine,
which was then a part of Massachusetts. He
studied at Bowdoin College.
After spending time in Europe he became a professor at
Bowdoin and, later, at Harvard College. His
first major poetry collections were Voices
of the Night (1839) and Ballads and
Other Poems (1841). Longfellow retired from
teaching in 1854, to focus on his writing,
living the remainder of his life in Cambridge,
Massachusetts, in a former Revolutionary War
headquarters of George Washington.
[Who was Henry Wadsworth Longfellow?]
His first wife Mary Potter died in 1835, after a
miscarriage. His second wife Frances
Appleton died in 1861, after sustaining
burns when her dress caught fire.
After her death, Longfellow had difficulty
writing poetry for a time and focused on
translating works from foreign languages.
He died in 1882.
Longfellow wrote many lyric poems known for
their musicality and often presenting
stories of mythology and legend.
He became the most popular American poet of his day
and also had success overseas. He has been
criticized, however, for imitating European
styles and writing specifically for the masses.
[A Psalm of Life - H. W. Longfellow]
A Psalm of Life
-By Henry Wadsworth Longfellow
Tell me not, in mournful numbers,
Life is but an empty dream!
For the soul is dead that slumbers,
And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Life is real! Life is earnest!
And the grave is not its goal;
Dust thou art, to dust returnest,
Was not spoken of the soul.
Not enjoyment, and not sorrow,
Is our destined end or way;
But to act, that each to-morrow
Find us farther than to-day.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
And our hearts, though stout and brave,
Still, like muffled drums, are beating
Funeral marches to the grave.
In the world’s broad field of battle,
In the bivouac of Life,
Be not like dumb, driven cattle!
Be a hero in the strife!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Heart within, and God o’erhead!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Sailing o’er life’s solemn main,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r and to wait.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Map of Consciousness]
Cambridge, Comedy,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MoC: Map of Consciousness) 의식 지도
MoC(의식 수준): 5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