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출생일] 1927년 12월 20일
[출생지]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 외포리 거제도
(現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거제도)
[김영삼 전대통령생가와 기록전시관]
[사망일] 2015년 11월 22일 (87세)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국적] 대한민국
[정당] 무소속
[별명] 호는 거산(巨山), 약칭은 YS
[종교] 장로교(예장합동)
[배우자] 손명순
[부모] 아버지 김홍조, 어머니 박부련
[가족] 배우자 손명순,
아들 김현철
[학력사항]
2006 원광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
소르본느대학교 명예박사
뉴욕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와세다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1948 ~ 1952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1945.11 ~ 1947 경남중학교(전학)
1940 통영중학교(입학)
[경력사항]
2011.07 범국민 안보공감 캠페인 명예위원장
2008.03 ~ 한국티볼협회 총재
2002.04 일본 와세다대학교 출강
1997.11 신한국당 탈당
1995.12 ~ 1997.10 제1대 신한국당 총재
1993.02 ~ 1998.02 제14대 대한민국 대통령
1992 국회 행정상임위원
1992.05 ~ 1992.10 제14대 국회의원
1990.01 제1대 민주자유당 3인공동대표
1988.04 제13대 국회의원
1987 제1대 통일민주당 총재
1954 제3대 민의원
1951 장택상 국무총리 비서
[수상내역]
2011 제3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입법부문
1995 유엔협회 세계지도자상
1993 해리먼 민주주의상
올림픽훈장, 국제올림픽위원회 무궁화대훈장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임기] 1993년 2월 25일~1998년 2월 24일
국무총리:
황인성 (1993년)
이회창 (1993년 ~ 1994년)
이영덕 (1994년)
이홍구 (1994년 ~ 1995년)
이수성 (1995년 ~ 1997년)
고건 (1997년 ~ 1998년)
전임: 노태우(제13대)
후임: 김대중(제15대)
김영삼(金泳三, 1927년 12월 20일 ~ 2015년 11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김녕(金寧)이다.
[유년시절]
1929년 1월 14일 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현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1383-3번지에서 태어났다.
부친 김홍조(金洪祚, 1911~2008)와 모친 밀양 박씨
박부련(朴富連, 1909~1960)은 슬하에 1남 5녀를 뒀는데,
그 중에서 장남은 김영삼이다.
나머지는 전부 김영삼 여동생들이다.
멸치잡이 어장을 소유한 부친 덕분에
매우 풍족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에는 개구쟁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번은 목이 마르다고 논에 있는 물을 마셨다가
어머니께 회초리로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1992년 대통령 당선 이후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에서
당시 김영삼이 살던 마을의 주민들이 했던 인터뷰를 보면
7~8살 시기에도 김영삼의 부모가 대량의 멸치를 말려 놓고
잠시 어린 김영삼에게 지키고 있으라고 하고 집에 다녀오면
그 사이 부랑자나 가난한 사람들이 몰려와 멸치를 훔쳐가곤 했는데,
보호자도 없는 상황의 어린 영삼은 뒷짐을 지고 거침없이
그 아저씨들에게 가서
"다 큰 어른이 남의 물건을 훔쳐가면 도둑놈이지요!"라고
훈계했다고 한다.
물론 배고팠던 부랑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멸치를 훔쳐 영삼의 부모가 돌아오기 전에 도망갔다고 한다.
하여튼 이때 형성된 낙천적인 성격이 훗날 정계에 입문한 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시절]
1940년 통영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계속 시비를 거는
일본 학생들과 마찰을 빚었다.
통영중학교의 키타지마 교장은 그를 혹독하게 대하였다.
2학년 무렵 교장은 진해중학교로 전근을 갔는데
이날 2학년생 전원이 선창가 배에까지 이삿짐을
나르는데 동원되었다.
당시 귀하던 설탕이 10여 부대나 쏟아져 나오자
그는 설탕을 나르면서 이빨로 부대종이를 뜯어
일부러 설탕을 흘리며 날랐다.
다음날 진해로부터 당장 범인을 조사해서 알려달라는 전보가
통영중학교로 날아들었고 이로 인해 김영삼은 무기 정학을 받았다.
그러나 일본인 교사 가운데서도 한국인 학생의 처지를
끔찍이 이해해주던 와타나베(渡邊) 교감은
누구의 소행인 줄 알면서도 전교생을 운동장에 모아
점잖은 훈시만으로 감싸주어
설탕 사건의 위기는 모면했다 한다.
중학교 3학년 때,
3학년생 전원이 사천의 비행장 공사장으로 끌려가
'노동보국'이라는 이름의 강제노동에 끌려갈때 함께 끌려갔다.
그러나 비행장에서 사소한 시비로 일본인 학생들과
싸움이 붙어 무기정학을 당하기도 했다.
그 뒤 1945년 11월 김영삼은 경남중학교로 전학했다.
이때부터 그는 대통령이 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장래 희망을 물으면 대통령이라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때 자신의 책상에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는
글씨를 늘 써놓곤 했다.
그는 학교에서 경성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윤리과목을 들고 직접 강단에 섰던 교장 안용백 선생의
감화를 받은 김영삼은 철학과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모든 학문은 철학에서 시작된다는 안용백 교장의 훈시에
자극을 받게 되어 1947년 경남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철학보다는 정치에 관심이 있던 그는
몽고메리 원수 등에 관련된 서적을 읽거나
주로 신문의 정치 관련 기사들을 읽었다.
이승만, 김구 등의 강연회를 찾아다니게 된다.
이때 우연히 이승만 박사를 멀리서 본적이 있었다 하며
김구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후일 회고담에 이승만과 김구를 비교하면서
"나는 김구를 만나 본 적이 없다.
그 양반이 돌아간 다음에 서울대 학생들과 경교장에 가서
시신을 본 적이 있다. 그 양반을 만난 적은 없다."라고 했다.
또한 이승만에 대해서는
"이 박사가 정치적 감각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김구 씨는 이북에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 왔다."며
"정치적 시각은 이 박사가 좀 더 높았다."고 평가했다.
[대학생 시절]
1948년에 서울대에 입학하여
1학년 때 김영삼은 전공 외에 헌법, 정치학 개론, 국제 공법,
현대 정부 형태론, 서양정치사상사, 구주외교사, 국제 관계론,
구주 정치사 등 정치관련 분야 8개 과목을 수강했고,
2, 3학년 때에도 국가론, 비교 정부론, 정치학 강독,
의회제도론 등의 과목을 수강했다.
성적은 B, C, D였고 유식철학과 노장철학 2개 과목만은 A였다 한다.
김영삼이 서울대학교 졸업 학력에 대해서
정식 입학생이 아니라 청강생이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서울대학교에서는 정식으로 김영삼의 입학과 졸업을 인정했다.
김영삼의 생가에는 김영삼이 1948년 9월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철학과에 입학해 1951년 9월에 졸업했음을 보여주는
성적 증명서가 전시되어 있다.
대학 2학년에 재학 중 김영삼은 서울특별시 명동 시공관에서 있은
정부수립기념 웅변대회에 참가하여 2등을 차지,
외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당시 외무부 장관은 장택상이었다.
김영삼에게는 장택상이 처음 직접 대하는 거물 정치인이었고
장택상은 곱상하고 총명한 청년을 마음에 두게 되었다.
2대 민의원 선거 무렵 장택상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제2대 민의원 선거에 출마할 결심을 한 장택상은
서울대 문리대 교정으로 지프차를 보내
김영삼에게 선거 도움을 요청해 왔다.
이에 김영삼은 서울대 학생 20여 명과 함께
경상북도 칠곡으로 내려가 이때부터 40여 일간을
장택상과 침식을 함께 하며 찬조연설을 하는 등
장택상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김영삼의 서울대학교 졸업에 대해선 이견이 존재했다.
1947년 청강생 명부에 김영삼이 있어서
정식 입학생이 아니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서울대학교에서는 당시의 청강생은 이후와 달리
입학하는 6가지 방법 중 하나였으며,
실력고사를 통과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하면
정식 학생이 되어 졸업하였다.
김영삼의 생가에는 김영삼이
1947년 5월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1951년에 졸업했음을 보여주는 졸업증명서가 전시되었다.
[한국 전쟁과 국회부의장 비서관]
1950년 무렵 6.25 이후 피난을 가지 못해 고생했던 그는
1.4 후퇴 무렵 서둘러 남하,
1951년 2월 대학 동문인 손도심 등과 함께 학도의용군에 입대했다.
군번은 E134였고, 이때 그의 신분은 학도병이었다.
의용군 안에서도 당장 전선에 달려가자는 주장과
후방에서 일손을 돕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그는 웅변대회 때의 인연으로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주임교수에서
국방부 정훈국장으로 있던 이선근(李宣根) 박사의 추천으로
국방부 정훈국 대북방송 담당원으로 배치되었고,
직책은 정훈병이었다.
그는 매일 저녁 5~6시까지 1시간 동안 중앙방송을 통해
직접 원고를 쳐서 중간중간에 군가를 섞어서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8개월간 정훈병으로 방송에 몰두하고 있을 때
국회 부의장 장택상으로부터 국회에서 일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군에서 대북방송의 중책을 맡고 있음을 들어 거절하였다.
그러나 장택상은 이선근 국장에게 전화로 부탁하였다.
국방부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장택상에게
당초 곤란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나중에 김영삼에게 "어느 곳에서 일하든 나라를 위한 일에는
장소가 문제될 것이 없으니 장택상 부의장의 일을 도우라."고
하는 말을 받아들여 장택상의 비서관이 되었다.
[정치 입문]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50년 5월,
김영삼은 장택상의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였고,
1951년에는 국회의원 장택상의 비서관이 되었다.
1951년 5월 장택상이 국무총리에 취임하자 김영삼은
국무총리실 인사담당 비서관이 되었다.
비서관이 된 이후 고향의 지인에게서 결혼하라는 의사를 전달받자
그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고향에서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급전을 보낸다.
김영삼은 급히 고향에 내려갔으나 할아버지는 건강하였고,
마산에서 한산의원을 하던 아버지의 친구의 소개로
세명의 처녀와 맞선을 하게 되었다.
이 중 세 번째 처녀이자 경향고무를 경영하던
손상호의 딸 손명순을 택하였다.
1951년 3월 마산문창교회에서 손명순과 결혼식을 올리고
2남 3녀를 가졌다.
차남 현철 역시 후에 정치인이 된다.
1954년 5월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
서울 청진동 자유당 본부에서 이기붕을 만났다.
이기붕은 예상대로 자유당에 입당해달라는 호소를 하였고,
지방 지구당의 선거참모들로부터 입당 권유를 받았다.
당시 유력 정당은 자유당과 민국당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유당을 선택하였다.
1954년 5월 20일에 있은 제3대 국회의원 (민의원) 총선거에서
국회의원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거제군 지역구에서 출마하였고,
고무신 공장을 운영하던 장인은 사위의 선거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였고,
결과는 20800 표로 경쟁자인 민주국민당의 서순영을
14110표로 누르고 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만 26세에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다.
[김영삼, 거제도 소년, 대통령이 되기까지]
[정계 활동]
자유당 소속이었지만 이승만의 대통령 3선 제한 철폐에 반대해,
이승만의 장기 집권을 노린 사사오입 개헌이 통과되자,
김영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민관식 등 동지 10명과
자유당을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초선 의원 임기가 끝나자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서구 갑에 출마하지만,
자유당 이상룡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구파인 조병옥을 지원하였다.
4.19 혁명 이후 다시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과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됨으로써 재기한다.
1960년 8월 민주당 구파의 윤보선이 당선됨으로써
다시 여당 의원 생활을 하게 되지만,
민주당 구파 일부가 탈당해 신민당을 만들 때
김영삼도 신민당에 입당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1960년 9월 25일 무장공비 이정섭(당시 25세)과
윤병윤(당시 47세) 등의 총격에 어머니를 잃는
개인적 아픔을 겪기도 했다.
본인으로선 정말 슬픈 일이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본인의 정치행보에는 이익이 됐다.
당시 한국의 군사정권은 자신들에 반대하는 사람을 실제
그 사람의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빨갱이로 모는 경우가 흔했는데,
북한의 무장간첩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사람이
'빨갱이'가 됐다는 이야기는 누가 들어도
말이 안 되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영삼은 여타 야당 인사들과는 달리
종북몰이에서 다소 자유로웠다.
당대 야권의 또 다른 간판 스타였던 김대중이 평생
'빨갱이'라는 소리에 시달리며 살았던 것과는 무척 대조적이다.
[40대 기수]
1961년 5.16 군사정변 후 군정의 실무를 맡은
김종필의 증언에 따르면,
김종필 본인이 직접 김영삼을 만나 새로 창당될
민주공화당에 합류할 것을 권했지만,
김영삼은 “전부 다 군사 정권 세력에 휩쓸리면 발전이 없습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나는 지금 걷는 길을 가겠습니다”라 말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군정 연장이 발표되자 김영삼은 반대 시위에 참여하다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
출소 후 1963년 민주당 구파 출신들이 민정당을 창당할 때 참여하였다.
이후 민정당, 민중당, 신민당에 속하였다.
1971년 40대 기수론을 외치며 신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
유진산 당수의 지원을 등에 업고 1차 경선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김대중과 1:1로 결선 투표를 치르는
2차 경선이 이어졌다.
그런데 1차 투표에서 탈락한 이철승 쪽 표가
김대중에게 옮겨가면서 결국 김대중에 패배했다.
하지만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적극적으로 김대중을 지원하면서,
본인의 1975년 차기 대선도 함께 준비하려 했으나,
7대 대선에서 간신히 승리해 다음을 보장할 수 없음을 느낀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유신을 일으키면서
김영삼의 행보도 꼬이게 된다.
[민주화 운동]
9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유신정권의 야당 지도자로서
민주당 원내총무, 민정당 대변인, 신민당 원내총무로 활동하며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다.
박정희 정권 시절 초산 테러 사건 등의 탄압을 받았다.
1979년 10월에는 YH 무역 여공 농성 사건 이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박정희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을 주장하였다.
유신정권은 이 발언을 문제삼아 의원직 제명 파동을
일으켜 부마항쟁을 촉발했다.
1983년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기해 23일 동안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6월 민주 항쟁 이후 통일민주당 총재로
민주화추진협의회을 구성해 민주진영을 구축했다.
1986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1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1990년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을
선언하여 민주자유당 대표최고위원으로 추대되었다.
[대통령]
1993년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하며 32년만에
군사 정권의 마침표를 찍었고, 문민 정부를 열었다.
예술인과 작가들의 반정부와 사회비판을 전면 허용하였고
군사 정권에 의해 수감된 박노해, 김남주, 마광수 등의
문학가를 석방하여 표현의 자유를 대폭 허용하였다.
[하나회 숙청으로 재평가 되는 'YS의 개혁']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금융실명제를 도입하고
차명 부정 계좌를 단속 및 처벌하였으며,
지방자치제를 전면 실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 명문화 등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의 일환으로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폭파 철거하였고,
[하나회 숙청...취임 11일 만에 칼 빼든 김영삼 전 대통령]
신군부 관련 단체를 해체하며
국군 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척결했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수사하여 처벌하였고,
군사반란과 5.17 쿠데타 및 5.18 민주화 운동 진압의
책임을 물어 군사 정권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하였다.
[특수작전 같았던 하나회 숙청]
1997년 외환위기로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였다.
[죽음]
2015년 11월 22일 0시 21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추모 K-Pop]
[김영삼 전 대통령 입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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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故 김영삼 전 대통령(YS)을 제26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
했다고 2016년 10월 13일 밝혔다.
서울대는 1991년부터 매년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뽑고 있다.
학교 측은 YS를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정치 지도자로,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한 후 부정부패 척결과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조선총독부 철거와 같은 역사바로세우기,
금융실명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선정 증서 수여식은 14일 오전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서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고인(故人)이 된 YS를 대신해
차남 김현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대는 YS 외에도 故 제정구 전 의원,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서정화 서울대 총동창회장,
황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도 함께 선정했다.
(from 정진호 기자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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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이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어떤 역사적 인물을
가장 좋아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이나
공식적인 발언은 없습니다.
그러나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으로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이끌었으며,
민주주의와 통일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시하며
1987년 대한민국 헌정을 개헌하여 민주주의 정부의
기반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전두환 전 대통령의 권력을 제한하고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추진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북한과의 관계가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실질적인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특정 역사적 인물을
가장 좋아했다는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음악 취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인들의 음악 취향은 다양하며,
특정한 장르나 노래를 선호한다는 명시적인 정보가 없는 경우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을
즐겼다고 한다면,
트로트나 발라드보다는 가곡이나 클래식 음악 등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이는 추측일 뿐이며,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좋아했던 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례는 없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이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애나 정치 경력에서의 재미있는 일화 중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명시적인 기록이나 공식 발언은
제게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정치인들의 일생에는 다양한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일화는 주로 주변인들이나 언론에 의해
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의 일화는 회고록이나
전기, 인터뷰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미있는 일화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의 회고록이나 관련된 문헌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양심적인 성향은 개인의 도덕적인 신념과 행동에
관련된 것으로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양심적인 성향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정치적인 변화를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87년의 6월 민주항쟁 이후,
그는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대통령직을 차지한 후
민주적인 변화를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활동 중에는 비판이나 논란도 있었을 것이며,
양심적인 판단은 각자의 입장과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성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물의 행동과 정책,
그리고 관련된 주장들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며,
객관적인 자료와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 대통령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양심 등급은 주관적이며 평가자의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의 양심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그 정당성 여부는 각자의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이력과 행동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이끈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활동 중에는 논란이 있었을 수 있고,
일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심 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이며,
정확한 평가를 하려면 해당 인물의 행동과 결정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조사하고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평가는 역사학적 연구나 정치학적 분석을 통해
더욱 심도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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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AI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bard.google.com)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이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조선 중기의 명장 충무공 이순신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호를 "이순신"이라고 지을 정도로
이순신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습니다.
그는 이순신의 리더십, 애국심, 그리고 정의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수군을 이끌고
일본군을 물리친 것은 물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한 비극적인 삶까지
모두 존경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순신을 통해 한국인의 애국심과 정의감을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1993년 5월 26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국경일로 제정했습니다.
또한,
1995년 10월에는 이순신 장군의 고향인 충남 아산에
이순신 기념관을 건립했습니다.
이외에도 김 전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이순신 사랑은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순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한국인의 삶의 지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애국심과 정의감이 강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성격과 인품을 고려할 때,
그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는
다음과 같은 노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로트:
"사랑의 미로" (송해)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 중 하나로,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찬조 K-Pop]
"이천만의 사랑" (최진희) :
한국의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 최진희의 대표곡으로,
씩씩하고 당찬 여성상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님과 함께" (진송남) :
한국의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 진송남의 대표곡으로,
낭만적인 사랑을 노래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발라드:
"내 마음의 보석상자" (조용필) :
한국의 대표적인 가수 조용필의 대표곡으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사랑이 뭐길래" (김상배) :
한국의 대표적인 가수 김상배의 대표곡으로,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사랑해" (이승철) :
한국의 대표적인 가수 이승철의 대표곡으로,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이러한 노래들은 모두 한국인에게 친숙한 노래들로,
애국심과 정의감,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좋아할만한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노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노래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성격과 인품을 고려할 때,
그가 좋아할만한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이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재미있는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 중 한 가지 일화는,
김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1993년 5월 26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국경일로 제정하는 법률을
공포한 사건입니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국경일 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한 기자가 김 전 대통령에게
"국경일 제정은 좋은 일이지만,
혹시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은 잠시 생각하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습니다.
'국경일 제정은 고맙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임진왜란 당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장병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김 전 대통령의 재치 있는 대답은
기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 다른 일화는,
김 전 대통령이 1995년 10월에 이순신 기념관을 건립한 후,
기념관을 방문한 일입니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은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던 중,
한 초등학생이 자신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초등학생은
"김영삼 대통령님,
저도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은 초등학생의 어깨를 토닥이며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너는 지금부터라도 이순신 장군처럼 강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언젠가는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의 따뜻한 격려에 초등학생은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일화는 김 전 대통령의 따뜻한 인품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이외에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
다양한 재미있는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국민들을 웃게 만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김영삼 전 대통령은 평생을 민주화 운동과 정치 투쟁에 바친 인물로,
그의 양심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유신 정권 시절,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고,
5공 정권 시절에는 가택연금을 당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굽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에도
정의로운 정치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영삼 전 대통령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에도 일부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양심성은 그의 정치적 행보와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는 그를 한국 민주화의 상징으로 평가받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양심성을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사례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신 정권 시절,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저항한 점
5공 정권 시절, 가택연금을 당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을 지킨 점
재임 기간 동안,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에 힘쓴 점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
이러한 사례들을 종합해 볼 때,
김영삼 전 대통령은 매우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것이 때로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상충하더라도
결코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그의 양심성은 한국 민주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김영삼[金泳三, Kim Young-sam, (전)대통령, Korea]
(전)대통령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양심 등급은 **A(매우 우수)**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는 평생을 민주화 운동과 정치 투쟁에 바친 인물로,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유신 정권 시절,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고,
5공 정권 시절에는 가택연금을 당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굽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에도
정의로운 정치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영삼 전 대통령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에도 일부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양심성은 그의 정치적 행보와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는 그를 한국 민주화의 상징으로 평가받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양심 등급을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사례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신 정권 시절,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저항한 점
5공 정권 시절, 가택연금을 당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을 지킨 점
재임 기간 동안,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쓴 점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
이러한 사례들을 종합해 볼 때,
김영삼 전 대통령은 매우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것이 때로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상충하더라도
결코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그의 양심성은 한국 민주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양심 등급은
**A(매우 우수)**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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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sam
14th President of South Korea
[In office] February 25, 1993 ~
February 25, 1998
[Personal details]
[Born]
December 20, 1927
Geoje Island, South Gyeongsang,
Japanese Korea
[Died]
November 22, 2015 (aged 87)
Seoul, South Korea
[Nationality] South Korean
[Political party]
Independent (1997-present)
Democratic Liberal (1990-1997)
Democratic Reunification (1987-1990)
New Korean Democratic (1985-1987)
Democratic Korea (1981-1985)
New Democratic (1967-1980)
?(1961-1967)
Democratic (1958-1961)
Liberal (1954-1958)
[Spouse] Son Myung-soon
[Children] 5
[Alma ma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B.A.)
[Religion] Presbyterianism
Kim Young-sam
(December 20, 1927 ~ November 22, 2015)
was a South Korean politician and
democratic activist, who served as the
14th President of South Korea from 1993
to 1998. From 1961, he spent almost 30
years as one of the leaders of the
South Korean opposition, and one of the
most powerful rivals to the
authoritarian regimes of Park Chung-hee
and Chun Doo-hwan.
Elected president in 1992, Kim became
the first civilian to hold the office
in over 30 years. He was inaugurated on
February 25, 1993, and served a single
five-year term, presiding over a
massive anti-corruption campaign, the
arrest of his two predecessors, and an
internationalization policy called Segyehwa.
(from naver.com wikipedia.org 나무위키 Youtube)
Democratic, Church, anti-Corruption, influence(+)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