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r Jr.), 정치인
[출생] 1924년 10월 1일,
미국 조지아 주 플레인스
[학력사항]
~ 1998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 1998 트리니티대학
~ 1998 호서대학교
~ 1987 하이파대학교 명예박사
~ 1987 크레이턴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 1987 베이츠대학 법학 명예박사
~ 1985 센트럴코네티컷주립대학교
~ 1985 뉴욕대학교 로스쿨 법학 명예박사
~ 1983 텔아비브대학교 명예박사
~ 1981 조지아사우스웨스턴주립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 1981 간세이가쿠인대학 법학 명예박사
~ 1980 와이즈만과학연구소 명예박사
~ 1979 조지아공과대학교 명예박사
~ 1979 에모리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 1977 노트르담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 1972 모리스브라운대학 법학 명예박사
~ 1972 모어하우스대학 법학 명예박사
해군사관학교 학사
조지아공과대학교 학사
조지아사우스웨스턴주립대학교 학사
[경력사항]
1982 카터 센터 설립
1982 미국 에모리대학교 석좌교수
1977.01 ~ 1981.01 미국 대통령 (39th)
1971.01 ~ 1975.01 제76대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1963.01 ~ 1967.01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1951 핵잠수함 시울프호 수석 장교
[수상내역]
2002 노벨 평화상
미국의 제39대 대통령
[임기] 1977년 1월 20일 ~ 1981년 1월 20일
[전임] 제럴드 포드(제38대)
[후임] 로널드 레이건(제40대)
[국적] 미국
[정당] 민주당
[학력]
조지아 남서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유니언 칼리지
미국 해군사관학교
[종교] 침례교
[자녀] 3남 1녀
제임스 얼 "지미" 카터 2세(영어: James Earl "Jimmy" Carter, Jr.,
1924년 10월 1일 ~ )는 민주당 출신 미국 39번째 대통령
(1977년 ~ 1981년)이다.
[생애 및 활동]
[어린 시절]
지미 카터는 조지아 주 섬터 카운티 플레인스 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등]
조지아 공과대학교를 졸업하고 1946년 메릴랜드 주에 있는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 (United States Naval Academy)를
졸업하였다.
[미국 명문대 조지아테크 Georgia Tech]
[미국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
그 후 해군에 들어가 전함·원자력·잠수함의 승무원으로 일하였다.
1953년 해군 대위로 제대하고 땅콩·면화 등을 가꿔
많은 돈을 벌었다.
그의 별명이 "땅콩 농부" (Peanut Farmer)로 알려졌다.
[정계 입문]
1962년 조지아 주 상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나
그 선거가 부정선거 였음을 입증하게 되어 당선되고,
1966년 조지아 주 지사 선거에 낙선하지만
1970년 조지아 주 지사를 역임했다.
대통령이 되기 전 조지아 주 상원의원을 두 번 연임하였으며,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조지아 지사로 근무하였다.
조지아 주지사로 지내면서,
미국에 사는 흑인 등용법을 내세웠다.
[대통령 재임]
1976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도덕주의 정책으로 내세워, 포드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카터 대통령은 에너지 개발을 촉구하였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외교 정책]
카터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조정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수상과 함께 중동 평화를 위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체결하였다.
[미 해병대 '삼엄한 경비' 캠프 데이비드]
그러나 이것은 공화당과 유대 단체의 반발을 일으켰다.
1979년 백악관에서 양국간의 평화조약으로 이끌어졌다.
또한 소련과 제2차 전략 무기 제한 협상에 조인하였다.
카터는 1970년대 후반 당시 대한민국 등 인권 후진국의
국민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취임 이후 계속해서 도덕정치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란의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인질 구출 실패를 이유로
198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 후보에게 져
결국 재선에 실패하였다.
또한 임기 말기에 터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사건으로 인해
1980년 하계 올림픽에 반공국가들의 보이콧을 내세웠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그는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대통령 중 하나이다.
인권 문제와 주한미군 철수 문제로 한때 한미 관계가
불편하기도 하였다.
1978년 대한민국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에
대비해 한미연합사를 창설하면서,
198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주한미군을 철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한미군사령부와 정보기관·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주한미군은 완전철수 대신 6,000명을 감축하는 데 그쳤다.
또한 박정희 정권의 인권 문제 등과의 논란으로 불협화음을 냈으나,
1979년 6월 하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관계가 다소 회복되었다.
1979년~1980년 대한민국의 정치적 격변기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카터는 이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고,
이는 후에 대한민국 내에서 고조되는
반미 운동의 한 원인이 됐다.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사이러스 밴스 국무장관을 조문사절로 파견했다.
12·12 군사 반란과 5.17 쿠데타에 대해
초기에는 강하게 비난했으나,
미국 정부가 신군부를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묵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게 됐다.
[퇴임 이후]
퇴임 이후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 비영리 기구인
카터 재단을 설립한 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 3세계의 선거 감시 활동 및 기니 벌레에 의한
드라쿤쿠르스 질병 방재를 위해 힘을 썼다.
미국의 빈곤층 지원 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국제 분쟁 중재 등의 활동도 했다.
카터는 카터 행정부 이후 미국이 북핵 위기, 코소보 전쟁,
이라크 전쟁과 같이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최후로 선택하는 전통적 사고를 버리고
군사적 행동을 선행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 하며 미국의 군사적 활동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 분쟁 조정을 위해,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
아이티의 세드라스 장군, 팔레인스타인의 하마스,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정권 같이 미국 정부에 대해
협상을 거부하면서 사태의 위기를 초래한
인물 및 단체를 직접 만나
분쟁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이 과정에서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직 대통령의 권한과 재야 유명 인사들의 활약으로
해결해 나갔다.
1978년에 채결된 캠프데이비드 협정의 이행이 지지부진 하자
중동 분쟁 분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3년 퇴임 후 직접 이스라엘과
팔레인스타인의 오슬로 협정을 이끌어 내는 데도 성공했다.
1993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행동이 임박했으나,
미국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미국과 북한 양국의 중재에 큰 기여를 해 위기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때 김일성 주석과 김영삼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수주일 후 김일성이 갑자기 사망하여
김일성과 김영삼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 문제,
세계의 인권문제에서도 관심이 깊어
유엔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제도를 시행하도록 노력하여
독재자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제약을 하고,
국제형사재판소를 만드는 데 기여하여 독재자들 같은
인권유린범죄자를 재판소로 회부하여
국제적인 처벌을 받게 하는 등
인권 신장에 크나 큰 기여를 했다.
2011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북한을 3일간 방문했다.
[개인 생활]
카타의 취미에는 그림 그리기, 플라이 낚시, 목공,
자전거 타기, 테니스, 스키 등이 있다.
카터는 또한 시, 특히 Dylan Thomas 의 작품에 관심이 있다.
1977년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동안 카터는
토마스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시인 코너에
기념관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1982년에 결실을 맺었다.
Carter는 Elvis Presley 개인적인 친구였으며,
Presley가 애틀랜타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인
1973년 6월 30일에 카터와 Rosalynn을 만났다.
그들은 1977년 8월 프레슬리가 갑작스럽게 사망하기
두 달 전까지 전화로 연락을 유지했다.
프레슬리가 사망한 다음 날 카터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신이 어떻게 "미국 대중 문화의 모습을 바꾸었는지"를
설명했다.
카터는 1969년 10월에 미확인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고
국제 UFO 사무국과 국가 항공 현상 조사 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카터는 어릴 때부터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었다.
1942 년에 카터는 집사가 되었고 조지아주 평원에 있는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주일학교에서 가르쳤다.
[결혼 및 가족]
카터에게는 세 명의 동생이 있었는데
모두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카터는 1946년 7월 7일 로잘린 가족의 교회인
플레인스 감리교회에서 로잘린 스미스와 결혼했다.
그들에게는 Jack, James III, Donnel 세 아들과 딸 Amy,
손자 9명(그중 1명은 사망), 손녀 3명,
증손자 5명, 증손녀 8명이 있다.
카터 부부는 2023년 7월 7일에 결혼 77주년을 맞았다.
2019년 10월 19일에 그들은 26,765일로
조지 부시와 바버라 부시를 제치고
대통령 부부 중 최장수 부부가 되었다.
카터스의 장남인 잭 카터(Jack Carter)는
2006년 네바다 주 미국 상원의 민주당 후보였으며
공화당 현직 의원인 존 엔사인(John Ensign)에게 패했다.
Jack의 아들 Jason Carter는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었고
2014년에 조지아 주지사를 위한 민주당 후보였으며
공화당 현직 의원인 Nathan Deal에게 패했다.
2015년 12월 20일,
카터는 주일학교 수업을 하던 중 자신의 손자
제레미 카터(28세)가 불특정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건강문제]
2015년 8월 3일, 카터는 간에 있는 작은 종양를 제거하기 위해
선택적 수술을 받았다.
카터는 2019년 5월 13일 플레인스 자택에서 넘어져
엉덩이가 부러졌고 같은 날 조지아주 아메리쿠스에 있는
피비 섬터 메디컬 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
10월 6 일, 집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눈썹 위 이마 부상을 입어
14바늘을 꿰매야 했다.
카터는 2019년 세 번째로 집에서 다시 넘어진 후
경미한 골반 골절을 입은 후,
10월 21일 피비 섬터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2019년 11월 11일, 카터는 낙상과 관련된 출혈로 인한
뇌의 압박을 완화하는 처치를 위해,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카터는 11월 27일 퇴원했다.
2019년 12월 2일, 카터는 요로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재입원했다가 12월 4일에 퇴원했다.
2023년 2월 18일, 카터 센터는 "일련의 짧은 입원" 이후
카터가 "추가 의료 개입 대신 호스피스 치료를 받기" 위해
플레인즈에서 (in Plains)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카터는 바 이든 대통령에게 사망 후에
추도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평가]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란 인질 사태에 발목이 잡혀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를 받지만
이란 사태는 미국내 이란 재산을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사실상 카터가 해결한 것이었고,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으로 퇴임 후에 훨씬 더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중에 특이한 인물로 남았다.
그는 2002년 말 인권과 중재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다.
[여담]
한국에서는(만) 독재자 킬러로 알려져 있다.
카터가 만난 독재자들은 거의 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1977년 파나마의 독재자 오마르 토리호스를 만났는데,
1981년 비행기 추락사로 4년만에 사망했다.
1978년 이집트-이스라엘 간 캠프 데이비드 협정 때
미국을 방문해 카터를 만났던 이집트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는
이 일로 노벨평화상은 수상했지만,
3년 후 1981년에 과격파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같은 해 만난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이란 국왕도
다음해인 1979년 이란 혁명에 당해 쫓겨나 외국을 떠돌다
망명지 이집트에서 만난 지 2년 후인 1980년 사망했다.
1978년 만난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12년 후 1989년 동유럽 혁명 와중에
다른 동유럽 공산권 지도자들처럼 퇴진을 거부하다
유혈혁명으로 총살되었다.
1979년 전략무기제한협정(SALT II)을 맺기 위해 만난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은 3년 후인 1982년 사망했다.
5.16 군사정변 이후 16년 동안이나 대통령으로 집권했던
박정희는 1979년 카터와 한미정상회담을 한 이후
4개월 만인 그 해 10월 김재규에 의해 암살당했다.
1994년 6월,
카터가 미국 특사 자격(이 시점에선 전직 대통령)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을 만났지만 김일성은 14일 만에 죽었다.
카터에게 당한 역대 최단기록 사망자이다.
그런데 김일성의 경우엔 정말로
카터 때문에 죽었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카터가 주선한 남북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김일성의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다는 일부 의견이 있다.
2010년 8월 25일 북한을 또 다시 방문했으나,
이 때 김정일은 김정은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했다.
다음 해인 2011년 4월 28일에도 북한을 방문했으나
역시 김정일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이 갑자기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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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로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를
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비폭력주의 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평화와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를 실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미 카터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 대통령 중에서도
특히 인권과 평화에 대한 그의 업적을 극찬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마하트마 간디를 자신의 영향을 받는
역사적 인물 중 하나로 손꼽았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지미 카터가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중에서
좋아할만한 곡의 제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한국의 트로트와 발라드 음악은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 중에서도 특별히
인기 있는 곡들이 많습니다.
그중 몇몇 곡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노래방에서" - 이승철:
이 곡은 한국의 발라드 음악 중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곡 중 하나로, 사랑과 추억
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곡입니다.
[찬조 K-Pop]
"이 밤을 빌려 말해요" - 박진영:
이 곡은 트로트와 발라드 요소를 결합한 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매우 감동적입니다.
[찬조 K-Pop]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이 곡은 발라드 장르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로,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합니다.
[찬조 K-Pop]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백지영:
백지영의 목소리로 유명한 이 곡은 사랑과 회상을 주제로 한
발라드 곡으로,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찬조 K-Pop]
지미 카터가 어떤 한국의 노래를 선호하는지
정확한 정보는 없으므로,
그의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나열한 곡들은 한국의 발라드와 트로트 음악 중에서
널리 알려진 곡들 중 일부이며, 그의 관심을 끌만한 곡일 수 있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지미 카터는 그의 정치 경력과 노벨 평화상 수상을 통해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몇 가지 이야기 중 하나는
"토끼 낚시 사건(Rabbit Attack)"입니다.
1979년 4월, 지미 카터는 조지아 주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에
토끼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무서운 일이 벌어졌는데,
바로 무장한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 토끼는 지미 카터와 그의 동행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카터는 스크리밍하면서 토끼와의 싸움에 뛰어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최종적으로는 카터가 토끼를 물리쳤지만,
이 사건은 언론에서 크게 다뤄졌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미 카터의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면을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미 카터는 그의 정치 경력과 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생애와 경험에 관한 다양한 책과 문서가 존재합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그의 정치 경력과 사회 활동을 통해 양심적이고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양심적인 특성은 여러 가지 방면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
지미 카터는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강력한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국제적으로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후에도 국제적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환경 보호:
카터 대통령은 환경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정부는 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노력은 나중에 환경 보호 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자선활동: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 직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로 가난층과 인권 문제, 갈등 조정, 선거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지미 카터와 그의 부인 로잘린 카터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로 주거 확보,
국제 개발, 선거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통해
양심적인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정치적인 결정을 할 때
양심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그의 사회 활동은 그의 인격과 양심적인 신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지미 카터(Jimmy Carter, 정치인, 노벨상, President, US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어떤 개인의 양심을 정량적으로 등급화하는 것은
주관적이며 복잡한 일입니다.
또한, 양심에 대한 등급화는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주관적인 등급화를 피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그의 정치 경력과 노벨 평화상 수상 등을 통해
양심과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정치 경력과 사회 활동은 인권, 민주주의, 환경 보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심과 원칙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양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의 양심에 대한 등급은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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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Carter
39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office] January 20, 1977 – January
20, 1981
[Personal details]
[Born] October 1, 1924
Plains, Georgia, U.S.
[Political party] Democratic
[Spouse(s)] Rosalynn Smith (m. 1946)
[Relations]
Gloria Carter Spann (sister)
Ruth Carter Stapleton (sister)
Billy Carter (brother)
Hugh Carter (cousin)
Jason Carter (grandson)
James Carter IV (grandson)
[Children]
4, including John William ("Jack"), and
Amy Lynn
[Parents]
James Earl Carter, Sr.
Bessie Lillian Gordy
[Alma mater]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Atlanta
Union Colleg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B.S.)
[Profession]
Naval officer
Farmer (peanuts)
Politician
Author
[Religion] Baptist
[Awards]
Nobel Peace Prize
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Crown
(from naver.com wikipedia.org)
Carter, grand Cross, Human Right, Influence(+)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