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일] 1907년 8월 31일
[출생지] 필리핀 루손 섬, 삼발레스 주 이바
[사망일] 1957년 3월 17일 (49세)
[사망지] 필리핀 세부 주 발람반
[임기] 1953년12월30일~1957년3월17일
[국적] 필리핀
[출생지] 필리핀
[직업] 정치가
[가족관계] 배우자 : 루즈반존
[정당]
자유당(1946–1953)
국민당(1953–1957)
[학력] 호세 리살 대학교
[종교] 로마 가톨릭
[배우자] 루스 반손
라몬 막사이사이 [Ramon Magsaysay]
[요약]
필리핀의 정치가.
국방장관 등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다.
공산게릴라 후크발라하프(후크團)의 진압에 주력하여
'태평양의 아이젠하워'라 불리었는데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었다.
루손섬 이바에서 태어났다.
기능공의 아들로 태어나 1932년 고학으로
호세리살대학을 졸업하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민간회사에 근무하였으며,
전쟁 중에는 게릴라를 이끌고 활약하였다.
1946년 자유당 소속 하원의원, 1950년 국방장관이 되었고,
1953년 국민당에 입당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공산게릴라 후크발라하프(후크團)의 진압에 주력하여
'태평양의 아이젠하워'라 불리었는데,
1957년 세부섬[島]에서 돌아오는 길에 기지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많은 수행관리들과 함께 순국하였다.
1958년 자유를 위한 그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막사이사이상(賞)이 제정되었다.
[개요]
라몬 막사이사이
(Ramon Magsaysay, 1907년 8월 31일 ~ 1957년 3월 17일)는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정치인이다.
필리핀의 제7대 대통령이자 필리핀 제3공화국의
제3대 대통령이다.
고학으로 호세 리살 대학과 필리핀 공과 대학을 마치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민간회사를 전전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게릴라를 이끌고 일본과 싸웠으며
2차 대전 종전 후에는 국방 장관을 거쳐
1953년 대통령이 되었다.
공산주의자들의 후크발라하프(Huk) 반란을 성공적으
로 진압하고 내란을 수습하여 유명해졌다.
대통령 임기 중 막사이사이는 그의 가족 및 측근에게
어떠한 혜택도 부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도로, 다리, 및 건물 등이 자신의 이름을 따라
호명되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또한 대통령의 의전 특권을 반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방장관, 하원의원 등을 거쳐 대통령으로 근무하던 중
1957년 3월 17일 세부 섬에서 마닐라로 돌아오는 길에
6천 피트 상공에서 비행기 사고로 별세하였다.
[추모 K-Pop]
1958년 자유를 위해 헌신한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막사이사이 상이 수립되었다.
[생애 활동 등]
본명은 라몬 막사이사이 이 델 피에로
(Ramon Magsaysay y del Fierro)이다.
필리핀의 정치가이었다.
루손(Luzon) 섬의 대장간 집 아들로 출생했다.
자동차 운전수를 하면서 필리핀 공업 대학을 마치고,
1933년에 버스 기술공으로 있을 때 루즈반존과 결혼했다.
[찬조 K-Pop]
제2차 대전 중에는 미국의 모터 풀(Motor Pool)에서 일하고,
일본군의 필리핀 침공 후에는 항일(抗日) 게릴라
(Guerrilla)에 참가, 종전시에는 게릴라의 사령관으로 활약했다.
전후(戰後) 1950년 하원 의원이 되고, 국회에서 국방위원장에
취임, 1951년 퀴리노 행정부의 국방장관이 된 후,
군숙청과 후크(Hoolk)단의 토벌에 주력했다.
1953년 퀴리노 행정에 대하여 "공산주의를 조장케 하는
정부의 태도는 묵과할 수 없다"는 비판을 가한 후,
동직을 사임, 여당인 자유당에서 탈당했다.
동년 4월 국민당의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하고
"내가 먹기 전에 국민이 먹어야 한다.
나의 부친이라도 범법하면 감옥에 보내겠다" 등의 요지로
유세(遊說), 11월 2대 1이란 대차로 퀴리노를 이겨,
제 3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취임 후 자신을 일개의 병사(兵士)로 자처하고,
토지 분배를 비롯하여 학교 건설 및 부정으로부터의
국민 보호를 약속에 앞서 실천함으로써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망]
1957년 3월 17일 필리핀 남부 세부(Cebu) 섬의
대학에서 격렬한 반공 연설을 끝마친 후,
마닐라로 귀환 도중 비행기 사고를 만나,
6천 피트의 파고(Pago) 밀림에 추락,
47세를 일기로 갑자기 사망했다.
[추모 K-Pop]
시신은 사고 현장에서 수습되어 장례식이 국장으로 치러졌고
유족들과 많은 필리핀인들이 막사이사이의 죽음을 슬퍼했다.
유산으로는 생명 보험 증권 1매와 마닐라 교외에
제2차 대전 전에 지은 보잘것 없는 가옥을 남겼을 뿐이었다.
언제나 서민들과 함께 하고 서민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서민 대통령으로 알려졌다.
1957년 3월 22일 막사이사이의 국장에는
약 200만 명이 참석했다.
[마닐라 북쪽 묘지, 막사이사이 대통령 무덤]
막사이사이는 사후에 "대중의 챔피언"과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불렸다.
부통령인 카를로스 P. 가르시아가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하지만 가르시아는 막사이사이 사후에 일어난
정국 혼란을 수습하지 못했고,
가르시아와 마카파갈 등 그의 뒤를 이은 후임 대통령들 모두가
연임에 실패했으며,
이후 마르코스 독재 정권이 들어서면서
필리핀은 발전 가능성을 모두 잃어버린 채
동남아시아의 희망 없는 후진국으로 추락해버린다.
[기타]
막사이사이의 행정부는 현대 필리핀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부패가 없는 행정부 중 하나로 간주되었다.
그의 통치는 종종 필리핀의 "황금기"로 인용된다.
무역과 산업이 번성했고, 필리핀 군대가 전성기를 누렸으며,
스포츠, 문화, 외교 분야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필리핀은 아시아의 깨끗하고 잘 통치되는 국가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찬조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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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 (답변에 오류가 많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가
제일 좋아했던 역사적 인물은?
라몬 막사이사이는 프로이디오 오 아키노
(Presidente Osmena Aquino)와 마케누 보콕
(President Manuel Quezon)을 존경했으며,
그들의 정치적인 이념과 업적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비폭력주의와
그의 이념을 존경했습니다.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라몬 막사이사이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는
정치적인 내용보다는 인간적인 가치와 우정, 사랑 등을 다루는
노래일 것입니다.
"길 위에서"라는 노래는 우정을 다루는 내용으로,
라몬 막사이사이의 가치관과도 부합할 것입니다.
[찬조 음악]
[찬조 음악]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라몬 막사이사이는 항일독립운동가 이무영과 친분이 있었는데,
이무영이 교수로 재직하던 동안 막사이사이가
그의 수업에 자주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수업에서 이무영 교수는 일본의 강제징용 문제를
제기하면서 학생들에게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자 막사이사이는 가방을 열어 보여주며
일본 제품이 들어 있지 않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일화는 막사이사이가 국민들에게 민족적인 자세를 촉구하는
리더십을 지닌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일면으로 유명합니다.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라몬 막사이사이는 매우 양심적인 인물로 평가됩니다.
그는 1950년대 초반에 필리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을 때,
청렴과 공정한 행정을 추진하였으며,
공직에서의 부패와 불법을 근절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는 대통령직을 맡은 이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항상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며 선의의 일을 추진하였습니다.
그의 양심적인 인물로서의 모습은 필리핀 국민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그의 죽음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라몬 막사이사이(Ramon Magsaysay)는
자신의 국민들과 함께 살아가며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임기 동안 부패와 불공정을 근절하고
빈민층을 돕는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했습니다.
그러므로 라몬 막사이사이의 양심등급은
A(매우 우수)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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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 Magsaysay
[In office] December 30, 1953 –
March 17, 1957
[Born] Ramon del Fierro Magsaysay
August 31, 1907, Iba, Zambales, Philippines
[Died] March 17, 1957 (aged 49)
Balamban, Cebu, Philippines
[Resting place]
Manila North Cemetery, Santa Cruz,
Manila, Philippines
[Political party]
Nacionalista Party (1953–1957)
Liberal Party (1946–1953)
[Spouse(s)] Luz Banzon
[Children]
Teresita, Milagros, Ramon
[Alma mater] Jose Rizal University
[Profession] Engineer, Soldier
[Religion] Roman Catholicism
Ramon del Fierro Magsaysay (August 31,
1907 ~ March 17, 1957) was the
seventh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serving from December
30, 1953 until his death in an aircraft disaster.
An automobile mechanic, Magsaysay was
appointed military governor of Zambales
after his outstanding service as a
guerilla leader during the Pacific War.
He then served two terms as Liberal
Party congressman for Zambales before
being appointed as Secretary of
National Defense by President Elpidio
Quirino. He was elected President under
the banner of the Nacionalista Party.
He was the first Philippine President
born during the 20th century.
(from naver.com 네이버 지식백과
wikipedia.org)
Catholic, Cebu, Congressman, Crash,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