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양자리 원숭이띠
[출생] 1932년 4월 10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여행]
[사망] 2015년 7월 10일 (83세)
이집트 카이로
[본명] Michel Demitri Chalhoub
[국적] 이집트
[이집트 패키지 여행]
[직업] 배우
[학력] 카이로 종합대학교 수학과 물리학
[신체] 178cm
[데뷔] 1954년 영화 'Shaytan al-Sahra'
[수상내역]
2008 두바이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4 제29회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2003 베니스영화제 관객상
1966 제2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1963 제2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오마 샤리프(Omar Sharif, 1932년 4월 10일
~ 2015년 7월 10일)는 이집트 출신의 배우이다.
그는 영화 《닥터 지바고》, 《퍼니걸》,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으로 아카데미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며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를 구사한 외국어 능통자이며,
할리우드의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오마르 샤리프 영화, 러시아 혁명의 씁쓸한 이면]
[생애 및 활동]
이집트의 배우 겸 성우,
대표작은 닥터 지바고,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있다.
Claire (nee Saada)와 Joseph Chalhoub의 아들로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샤리프의 본명은
Michel Demitri Chalhoub이다.
[이집트의 항구 도시, 알렉산드리아]
그의 부모는 레바논계 시리아 기독교신자이다.
샤리프는 알렉산드리아의 빅토리아 단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카이로 종합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는 목재사업분야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하기도 했다.
[영화]
1953년에 샤리프는 이집트 영화에 처음 출연하게 된다.
이집트에서 몇몇 영화에 출연하게 된 샤리프는
이후 이집트 영화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영어권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1962년에 출연한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그것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샤리프 알리의 역할을 맡았으며
이 배역으로 그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후 그는 《닥터 지바고》, 《퍼니 걸》 같은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다.
[오마르 샤리프(Omar Sharif)]
하지만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퍼니걸》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의 공연은
이집트 정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바브라는 유태계 미국인으로서 이스라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당시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사실상 적대국이었음)
이후 간헐적인 영화출연을 하였으며,
2003년에 유대인 소년을 부양하는 터키인 상인의 모습을 그린
소설을 영화로 만든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였다.
그는 2005년에 유네스코로부터 다문화에 대해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된다.
오마샤리프는 77세의 나이에도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성인 베드로에 출연하여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지바고 OST]
[결혼과 이혼]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이름인 오마 샤리프는
1955년에 이집트 여배우인 파텐 하마마와 결혼하기 위해
개명한 것으로, 결혼과 동시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하여
부부간의 불화가 심해졌고,
[찬조 K-Pop]
1966년부터 아내와 별거하다가
[찬조 K-Pop]
1974년에 아내와 이혼하면서 끝이 났다.
[찬조 K-Pop]
이후 샤리프는 재혼하지 않았다.
[찬조 K-Pop]
재혼을 안 한 것과는 별개로 여성 편력은 상당했다고 한다.
[말년 및 사망]
2003년에 유대인 소년을 부양하는
터키인 상인의 모습을 그린 소설 원작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5년에 유네스코로부터 다문화에 대해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했다.
오마르 샤리프는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성인 베드로》에서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2015년 7월 10일 심장마비로 인해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추모 K-Pop]
[지바고 OST]
[출연 작품] 욕망의 덫, 왕과의 하룻밤 등
[오마샤리프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
오마샤리프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로는
팬티, 런닝셔츠, 화장품, 담배 등이 있다.
[담배 브랜드]
한국담배인삼공사(현 KT&G)는 오마 샤리프 브랜드의
대한민국내 사용권을 가진 경인상사 주식회사와 계약하여
1992년부터 오마 샤리프 담배를 생산하였다.
하지만 2000년 경인상사와의 브랜드 사용연장 계약이
결렬되어 더이상 오마 샤리프 담배는 생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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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합뉴스)
향년 83세를 일기로 2015년 7월 10일 별세한
이집트 출신 배우 오마 샤리프는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닥터 지바고'로 1960년대의
우상으로 군림했던 스타 배우다.
['닥터 지바고' 오마 샤리프, 하늘의 별이 되다]
알츠하이머병을 앓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진 샤리프는
2013년까지 영화 관련 활동을 한 이집트의
'전설적 영화배우'로 여겨진다.
아랍어로 '고귀한'을 의미하는 샤리프처럼
그의 업적은 이집트 영화계에서 숭배를 받을 만큼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1932년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레바논계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집트 빅토리아대학에서 공부를 한 그는
스포츠에 열성적이었고 영화와 연기에 관심이 높았다.
전 부인인 이집트 유명 여배우 파텐 하마마와 결혼하기 위해
1955년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마마는 지난 1월 세상을 떠났다.
샤리프와 하마마 둘은 1950~1960년대 이집트 영화
황금기의 스타로 자리를 잡았다.
결혼을 하기 전 샤리프는 1953년 영화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나서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서서히 유명세를 탔다.
이집트 영화 20편에출연하고 나서
1962년 첫 영어판 영화인 '아라비아의 로렌스'에 주연급으로
나오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3년 뒤인 1965년 명작 '닥터 지바고'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친숙한 배우가 됐다.
1968년 출연작 '퍼니 걸'도 그의 주요 작품이다.
샤리프는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고
1962년과 1963년, 1965년 3차례에 걸쳐 골든글러브상도 받았다.
20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1974년 하마마와 이혼한
샤리프는 외아들 타레크 엘샤리프를 두고 있다.
[찬조 K-Pop]
타레크는 3년 전부터 아버지의 치매를 의심했으나
아버지가 병환을 인정하지 않고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운동도 거부하고 있다고 지난 5월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샤리프가 숨지기 전 그가 치매에 걸렸다는 얘기는
몇 년 전부터 흘러나왔다.
샤리프가 대사를 외우지 못해 연기를 그만뒀다는 소문도 있었다.
샤리프는 이집트 휴양지 엘구마의 호텔에 머물며
소일하면서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from 연합뉴스 yna.co.kr: 위S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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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지도]
[아래의 의식지도 수치 평가는 단순 재미로만 참조 바람]
(from https://gemini.google.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영화배우 오마 샤리프(Omar Sharif, 영화배우, Actor, Egyptian)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의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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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 Sharif
[Born] Michel Demitri Chalhoub
10 April 1932
Alexandria, Egypt
[Died] 10 July 2015 (aged 83)
Cairo, Egypt
[Cause of death] Heart attack
[Nationality] Egyptian
[Other names]
Omar el-Sherief, Omar Cherif
[Education] Victoria College,
Alexandria
[Alma mater] Cairo University
[Occupation] Actor
[Years active] 1954–2013
[Spouse(s)] Faten Hamama (1954–1974)
[Children] Tarek El-Sharif
[Awards]
Cesar Award (2004)
Golden Globe Award (1962, 1963, 1965)
Omar Sharif (born 10 April 1932 ~
10 July 2015) was an Egyptian actor.
His films included Lawrence of Arabia
(1962), Doctor Zhivago (1965) and Funny
Girl (1968). He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and won three Golden
Globe Awards and a Cesar Award.
[Personal life]
[Family and personal relationships]
Sharif lived in his native Egypt from
birth in 1932 until he moved to Europe
in 1965. He recounted that, in 1932,
his father "wasn't a wealthy man",
but "earned quite a bit of money".
Before the Egyptian Revolution of 1952,
King Farouk frequented Sharif's
family's house, and became a friend and
card-game partner of Sharif's mother.
His mother was an elegant and charming
hostess who was all too delighted with
the association because it gave her the
privilege of "consorting only with the
elite" of Egyptian society.
Sharif also recounted that his father's timber
business was very successful during
that time, in ways that Sharif
describes as dishonest or immoral.
By contrast, after 1952, Sharif stated
that wealth changed hands in Egypt,
under Nasser's nationalisation
policies. His father's business "took a beating".
In 1954 acclaimed actress Faten Hamama
accepted young Sharif as her co-star in
the film Struggle in the Valley and
shockingly accepted a scene involving a
kiss with him, a first in her career.
The two fell in love, and Sharif
converted to Islam and married her. The
couple had one son, Tarek El-Sharif,
born 1957 in Egypt, who appeared in
Doctor Zhivago as Yuri at the age of
eight. They separated in 1966 and the
marriage ended in 1974.
Sharif never remarried; he stated that since his
divorce, he never fell in love with
another woman. Hamama died in 2015
(less than six months prior to Sharif's own death).
Travel restrictions in the form
of "exit visas" were required of
Egyptians, and his own travel to take
part in international films was
sometimes impeded, which he could not
tolerate. The Nasser government's
travel restrictions influenced Sharif's
decision to remain in Europe between
his film shoots, a decision that cost
him his marriage to Faten Hamama,
though they remained friends.
It was a major crossroad in Sharif's life and
changed him from an established family
man to a lifelong bachelor living in
European hotels. When commenting about
his fame and life in Hollywood, Sharif
said, "It gave me glory, but it gave me
loneliness also. And a lot of missing
my own land, my own people and my own country."
When Sharif's affair with Barbra
Streisand was made public in the
Egyptian press, his Egyptian
citizenship was almost withdrawn by the
Egyptian Government due to Streisand's
vocal support of Israel, with which
Egypt was then in a state of war.
Sharif became friends with Peter
O'Toole during the making of Lawrence
of Arabia. They appeared in several
other films together and remained close
friends. He was also good friends with
Egyptologist Zahi Hawass.
Actor and friend Tom Courtenay revealed in an
interview for the 19 July 2008, edition
of BBC Radio's Test Match Special that
Sharif supported Hull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 and in the 1970s would
telephone their automated scoreline
from his home in Paris for score updates.
Sharif was given an honorary
degree by the University of Hull in
2010 and used the occasion to meet Hull
City football player Ken Wagstaff.
Sharif also had an interest in horse
racing spanning more than 50 years. He
had a long friendship with racehorse
trainer David Smaga and Sharif was
often seen at French racecourses, with
Deauville Racecourse being his favourite.
Sharif's horses won a number
of important races and he had his best
successes with Don Bosco, who won the
Prix Gontaut-Biron, Prix Perth and Prix
du Muguet. He also wrote for a French
horse racing magazine.
Sharif lived mostly in Cairo with his
family. In addition to his son, he had
two grandsons, Omar (born 1983 in
Montreal) and Karim. Omar Sharif, Jr.
is also an actor. He was most recently
known for playfully tussling on stage
at the 83rd Academy Awards ceremony
with actor Kirk Douglas, who was
presenting the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ress that evening.
Sharif Jr. also generated buzz for coming out
as both gay and half-Jewish during the
aftermath of the 2011 Egyptian
revolution, saying he fears for his
safety after Islamist parties' triumph
in parliamentary elections.
[Illness and death]
In May 2015 it was reported that Sharif
was suffering from Alzheimer's disease,
and his son said he was becoming
confused when remembering some of the
biggest films of his career. Tarek El-
Sharif, the only child of the star's
marriage to ex-wife Faten Hamama, said
that his father would mix up the names
of his best-known films, Doctor Zhivago
and Lawrence of Arabia, often
forgetting where they were filmed.
On 10 July 2015, less than six months
after Hamama's death at the same age,
Sharif died, after suffering a heart
attack at a hospital in Cairo, Egypt.
[Awards]
In November 2005, Sharif was awarded
the inaugural Sergei Eisenstein Medal
by the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 in recognition of his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world film
and cultural diversity.
The medal, which is awarded very infrequently,
is named after Russian director Sergei
Eisenstein. Only 25 have been struck,
as determined by the agreement between
UNESCO, Russia's Mosfilm and the Vivat Foundation.
(from naver.com wikipedia.org)
[Map of Consciousness]
Cinema, Cairo, Contributions,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MoC: Map of Consciousness) 의식 지도
MoC(의식 수준):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