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기업인
[출생] 1839년 7월 8일
미국 뉴욕 주 리치퍼드
[미국 뉴욕 5 번가 - 록펠러 센터]
[사망] 1937년 5월 23일 (97세)
미국 플로리다 주 오몬드비치
[미국 플로리다 여행]
[국적] 미국
[미국 여행]
[직업] 실업가, 자선가
[순자산]
포브스 선정 인류에서 가장 부유한 75인
(출처), 3183억 달러 (현재 기준, 약 318조원) (역대 1위에 해당)
[석유왕 "록펠러" 일대기]
[종교] 침례교
[자녀] 존 D. 록펠러 2세
[가족] 슬하 1남 4녀
[경력사항]
1890 ~ 1892 미국 시카고대학교 설립
[미국 시카고대학교 캠퍼스 (University of Chicago)]
1899 뉴저지주 지주회사 설립
1882 스탠더드 오일 설립, 회장
1870 오하이오스탠더드 석유회사 설립
1863 클리블랜드 정유소 설립
1859 상사회사 설립
[요약]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년~1937년)는 미국의 사업가·대부호이다.
1870년 스탠더드 오일을 창립,
석유 사업으로 많은 재산을 모아
역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록펠러 명언 (John Davison Rockefeller)]
2010년 기준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엑슨모빌도
록펠러가 세운 스탠더드 오일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미국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였다.
록펠러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미국인 중 한 명이었고
현대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록펠러는 뉴욕 북부의 대가족에서 태어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정착하기 전에 여러 번 이사했다.
[미국 Cleveland Overview]
록펠러는 16세에 회계 보조원이 되었고
20세부터 여러 사업 파트너십을 맺으며
정유 사업에 집중했다.
록펠러는 1870년에 Standard Oil Company를 설립했다.
록펠러는 1897년까지 이 회사를 운영했으며 최대 주주로 남았다.
은퇴 후, 록펠러는 자선 활동, 특히 교육, 의학, 고등 교육 및
미국 남부 현대화에 에너지와 부를 집중했다.
록펠러의 부는 등유 와 휘발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치솟았고,
록펠러는 1900년 전성기에 미국 전체 석유의 90%를 통제하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선박과 자동차용. 스탠다드 오일은 미국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신뢰를 받았다.
록펠러는 회사의 독점력을 이용하여 석유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고,
기업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석유를 널리 보급하고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0년대 뉴욕의 모습]
[생애]
뉴욕 주에서 순회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났고,
1853년 가족을 따라 오하이오 주로 이주했다.
[오하이오주(Ohio) 여행]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고,
16세 때 클리블랜드에서 농산물 중개 상점에 근무하다 곧
자신의 중개 사업을 시작했다.
[어린시절]
록펠러는 뉴욕주 리치퍼드에서
사기꾼 William A. Rockefeller Sr.와 Eliza Davison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자녀 중 두 번째였다.
[뉴욕주 여행]
록펠러에게는 루시라는 누나와 네 명의 동생,
즉 윌리엄 주니어, 메리, 이란성 쌍둥이 프랭클린(프랭크)과
프랜시스가 있었다.
존 록펠러의 아버지는 영국과 독일 출신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Ulster Scot 출신이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조상은 루이 14세의 통치와
종교적 박해 기간 동안 프랑스에서 독일로 도망친
로크푀유 가문인 위그노 가문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후손들이 북아메리카로 이주할 무렵에는
그들의 이름이 독일식 형태를 띠게 되었다.
William Sr.는 처음에는 재목공으로 일했고
그 다음에는 여행하는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그는 자신이 불로초를 파는 '식물의사'라고 주장했고,
현지인들은 이를 '빅 빌(Big Bill)'과 '데블 빌(Devil Bill)'로
묘사했다.
그는 관습적인 도덕의 속박에서 벗어나
방랑 생활을 하며 드물게 가족에게 돌아갔다.
Bill은 평생 동안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유명했다.
Lucy와 John이 태어나는 사이에 Bill과
그의 정부이자 가정부인 Nancy Brown은
클로린다라는 딸을 낳았는데, 그녀는 어렸을 때 사망했다.
John과 William Jr.가 태어나는 사이에 Bill과 Nancy는
Cornelia라는 또 다른 딸을 낳았다.
Eliza는 주부이자 독실한 침례교도였으며
Bill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집에서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다.
그녀는 또한 그의 바람둥이와
중혼을 포함한 이중 생활을 참았다.
그는 1855년경에 가족을 영구적으로 버리고
두 번째 아내인 Margaret L. Allen과 함께 살았다.
엘리자는 천성적으로나 필요에 따라 검소했으며,
아들에게 "고의적인 낭비는 비참한 궁핍을 만든다"고 가르쳤다.
존은 정기적인 집안일을 하며 칠면조를 키우고,
감자와 사탕을 팔고, 결국 이웃에게 소액의 돈을 빌려주면서
추가 돈을 벌었다.
그는 "접시(dish)를 접시(platter)로 바꾸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따랐고
항상 어떤 거래에서든 더 나은 부분을 차지했다.
[주: Platter는 일반적으로 dish보다 크고 평평하며,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번에 담거나 서빙하는 데 사용된다.]
Bill은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아이들을 속인다.
나는 그들을 날카롭게 만들고 싶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John의 양육과 그 이후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반면 John은 인생이 진행됨에 따라
아버지와 점점 더 멀어졌다.
존 록펠러는 나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일하고, 저축하고, 주는 훈련을 받았다."
존 록펠러가 소년이었을 때 그의 가족은
뉴욕주 모라비아 로 이사했고,
1851년에는 뉴욕주 오위고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오위고 아카데미에 다녔다.
1853년에 존 록펠러의 가족은
오하이오주 스트롱스빌로 이주했고,
[오하이오주 스트롱스빌]
존 록펠러는 클리블랜드 최초의 고등학교이자
앨러게니 서부 최초의 무료 공립 고등학교인
클리블랜드 중앙 고등학교에 다녔다.
[미국 클리블랜드 여행]
그런 다음 존 록펠러는 Folsom's Commercial College에서
10주 경영 과정을 이수하고 그곳에서 부기를 공부했다.
록펠러는 아버지의 부재와 잦은 가족 이사에도 불구하고
품행이 바르고 진지하며 학구적인 소년이었다.
존 록펠러의 동시대 사람들은 그를 내성적이고, 진지하고,
종교적이며, 체계적이고, 신중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존 록펠러는 훌륭한 토론가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했다.
존 록펠러는 또한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갖고 있었고
그것을 가능한 직업으로 꿈꿨다.
[회계사]
1855년 9월, 록펠러가 16세였을 때,
존 록펠러는 클리블랜드에 있는 Hewitt & Tuttle이라는
소규모 생산 위탁 회사에서 회계 보조원으로 첫 직장을 얻었다.
존 록펠러는 나중에 회상 했듯이
"사무실의 모든 방법과 시스템"에서
오랜 시간 일했고 기뻐했다.
존 록펠러는 특히 교통비 계산에 능숙했고,
이는 그의 경력 후반에 큰 도움이 되었다.
록펠러의 임무 중 대부분은 바지선 운하 소유주,
선장 및 화물 대리점과의 협상과 관련이 있었다.
이 협상에서 존 록펠러는 고정된 것으로 여겨지는
게시된 운송 요금이 화물의 조건 및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선호하는 배송업체에 대한 리베이트 사용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록펠러는 휴이트가 그에게 지시했을 때
부채를 징수하는 임무도 부여받았다.
록펠러는 빚을 갚기 위해 아버지의 출석 방법을 사용하는 대신
끈질기게 괴롭히는 접근 방식에 의존했다.
록펠러는 3개월의 견습 기간으로 한 달에 16달러를 받았다.
첫 해에 존 록펠러는 한 달에 31달러를 받았고,
그 금액은 한 달에 50달러로 늘어났다.
존 록펠러의 마지막 해에는 한 달에 58달러를 벌었다.
록펠러는 어렸을 때 자신의 두 가지 큰 야망이
10만 달러(2023년 달러로 환산하면 327만 달러에 해당)를
버는 것과 100세를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남북전쟁 서비스]
1859년 록펠러는 Clark, Gardner & Company 산하의
두 파트너 Maurice B. Clark 및 George W. Gardner와 함께
농산물 위탁 사업에 뛰어들었고
자본금 4,000달러(2023년 달러로 135,644달러)를 조달했다.
Clark 은 파트너십 아이디어를 시작하고
목표를 위해 $ 2,000를 제안했다.
록펠러는 당시 저축한 금액이 800달러에 불과했기 때문에
아버지인 "빅 빌" 록펠러로부터 10% 이자로 1,000달러를 빌렸다.
록펠러는 그곳에서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경력 기간 동안 매년 돈을 벌었다.
사업 첫 해와 두 번째 해에 Clark, Gardner & Rockefeller는
각각 4,400달러(사업 가치 거의 50만 달러)와
17,000달러 상당의 수익을 올렸으며,
미국 남북 전쟁이 발발하면서 수익이 급증 했다.
연합군은 막대한 양의 식량과 보급품을 요구했다.
미국 남북전쟁 2년차에 Gardner는 사업에서 물러났고
회사는 Clark & Rockefeller가 되었다.
남북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전시 이익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Clark & Rockefeller는 원유 정제에 눈을 돌렸다.
당시 상업용 석유 사업은 초기 단계였다.
고래기름은 대중에게 너무 비싸졌고,
더 저렴하고 범용적인 조명 연료가 필요했다.
다른 정유소에서는 등유가 된 석유 제품의 60%를 보관하고
나머지 40%를 강이나 대규모 슬러지 더미에 버리는 반면,
록펠러 는 휘발유를 사용하여 정유소에 연료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윤활유, 바셀린으로 판매했다.
파라핀 왁스 및 기타 부산물, 타르는 포장재로 사용되었고,
나프타는 가스 공장으로 운송되었다.
마찬가지로 록펠러의 정유소에서는 자체 배관공을 고용하여
파이프 설치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
존 록펠러는 전후 번영과 철도의 성장과 석유 연료 경제로 인해
서부로의 대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었다.
존 록펠러는 많은 돈을 빌려 이익을 재투자했고,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을 추적하기 위해 관찰자를 배치했다.
[록펠러 명언 (John Davison Rockefeller)-Shorts]
[석유사업의 시작]
1866년에 John의 형제인 William Rockefeller Jr.는
클리블랜드에 또 다른 정유소를 건설하고
John을 파트너십에 합류시켰다.
1867년에 Henry Morrison Flagler가 파트너가 되었고
Rockefeller, Andrews & Flagler 회사가 설립되었다.
1868년까지 록펠러는 이익 차용 및 재투자, 비용 통제,
정유소 폐기물 사용 등의 관행을 계속하면서
회사는 뉴욕 에 클리블랜드 정유소 두 곳과
마케팅 자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유소였다.
Rockefeller, Andrews & Flagler는
Standard Oil Company의 전신이었다.
[석유 사업, Standard Oil Company]
1859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석유 광맥이 발견되자,
1862년에 석유 정제업에 손을 대었다.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날 무렵 클리블랜드는
미국 의 5개 주요 정유 센터 중 하나였다.
1869년에는 등유 정제 용량이 시장에 공급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3배나 늘어났으며,
그 용량은 수년 동안 초과 상태로 유지되었다.
1870년 스탠더드 오일 회사를 창립하고 뛰어난 경영 수완으로
얼마 안 되어 미국 최대의 정유 회사가 되었다.
[1800년대 미국 도시 모습]
1870년 1월 10일,
록펠러는 Rockefeller, Andrews & Flagler의 파트너십을 폐지하고
오하이오주 스탠다드 오일을 설립했다.
록펠러는 계속해서 자신의 업무 윤리와 효율성을 적용하여
회사를 오하이오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정유업체로
빠르게 확장했다.
마찬가지로, 이 회사는 미국 최대의 석유 및
등유 운송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를 조직하여 석유업의 독점적 지배를
확립하였으나, 반 트러스트 법 위반으로 인정되어
1899년 트러스트를 해산하였다.
[1890s~2020s Spectacular New York City]
이어서 뉴저지 스탠더드 석유 회사를 설립하였으나,
1911년 미국 대법원에 의해 해산을 명령받아 은퇴하였다.
(은퇴를 했지만 회사의 지분은 대부분 록펠러가 소유했다.)
그 후 자선 사업에 몰두하여 시카고 대학교를 설립하고,
[시카고 대학교]
록펠러 재단을 세워 병원·의학 연구소·교회·학교 등의
문화 사업에 전념하다 1937년 97세로 사망하였다.
존 록펠러는 1남 4녀를 남겼는데, 아들 존 D. 록펠러 2세가
사업을 계승하였으며, 부통령을 지낸 넬슨 록펠러 등
존 록펠러의 많은 후손들이 정계·재계에서 활동하여
미국의 유명한 록펠러 가문을 형성했다.
[1937.5.23 '석유왕' 록펠러, 숨을 거두다]
록펠러가 20세기 초 ‘미국의 석유 왕’ 이라고 불리기 전까지
존 록펠러의 행보는 현대의 어떤 기업들도 흉내내기 힘든 대단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존 록펠러는 1878년 4월,
미국 전체의 정유 능력에 해당하는
연간 360만 배럴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미 1881년 록펠러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신대륙이 개척되기 시작했을 때,
영국 여왕이 개인에게 독점 사업권을 하사했던 때를 제외하곤,
이 땅에 이런 절대적인 독점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대를 같이 살았던 미국의 신화적인 부자들인 앤드류 카네기,
J. P. 모건과 더불어 록펠러라는 이름은 현대 경영자들에게
별과도 같은 존재이다.
[카네기와 록펠러]
자산가치는 현재의 빌 게이츠의 3배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엄청난 기부금을 낸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존 록펠러의 경영기법, 근검절약을 그대로 따라하는
우리나라 재벌회장들도 많다.
[석유왕 록펠러]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독점]
어떻게 이런 어마어마한 부를 축척할 수 있었을까?
우선은 석유다.
‘쥬라기 공룡’의 시체가 땅 속에서
수만 년 동안 썩어 만들어진 석유.
이미 현대인들의 산소, 공기와 같은 이 연료가 산업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록펠러를 공룡 기업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고래 기름으로 등잔을 밝히던 시대에 태어난 록펠러는
석유를 원료로 하는 내연기관이 필요한 시대를 살았으니
존 록펠러의 사업은 번창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시대를 잘 타고난 거인이었다.
물론 록펠러만이 석유 사업을 한 것은 아니다.
당대의 그 수많은 석유업자들은 모두 록펠러의 희생양이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나 독점한
록펠러는 기업인으로서 무자비한 사람이었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이’ 타 기업을 흡수·통합하고,
시쳇말로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악덕 재벌기업의 전형이었다.
술도 여자도 음악, 미술 감상도 하지 않았다.
그 시간에 자신의 집무실에 앉아서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이토록 거대한 재산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건실한 사람이기도 했다.
[스탠다드 오일 해체]
1911년 대법원은 연방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스탠다드 오일을 해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xonMobil, Chevron Corporation 등 이 된 회사를 포함하여
34개의 별도 법인으로 분할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전 세계적으로 매출 기준으로
가장 큰 회사로 남아있다.
결과적으로 록펠러는 국가 경제의 거의 2%에 해당하는 재산을
보유한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가 되었다.
1913년 존 록펠러의 개인 재산은 9억 달러로 추산되었는데,
이는 그 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391억 달러의
거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록펠러는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와 같은
다른 주요 산업가들과 함께 뉴욕 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있는
자신의 사유지인 Kykuit에서 은퇴 생활의 마지막 40년을 보냈다.
록펠러의 재산은 주로 의학, 교육 및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재단 설립을 통해,
목표 자선 활동의 현대적인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록펠러의 재단은 의학 연구의 발전을 선도했으며
미국 남부의 십이지장충과 미국의 황열병을 거의 근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록펠러와 카네기는 자신의 에세이 "미국의 의학 교육"에서
경험주의를 20세기 미국 의료 시스템의 기초로 강조한
Abraham Flexner의 연구에 자선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부여했다.
록펠러는 시카고 대학 과 록펠러 대학의 설립자였으며
필리핀에 중앙 필리핀 대학 설립에 자금을 지원했다.
록펠러는 독실한 북부 침례교도였으며
많은 교회 기반 기관을 지원했다.
록펠러는 평생 동안 술과 담배를 완전히 금했다.
록펠러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그의 아내인 Laura Spelman Rockefeller에게 긴밀히 의지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이 있었다.
록펠러는 Erie Street Baptist Mission Church의
충실한 신도였으며
주일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이사, 서기 및 가끔 관리인으로 봉사했다.
종교는 록펠러의 일생을 이끄는 힘이었으며,
록펠러는 그것이 그의 성공의 원천이라고 믿었다.
록펠러는 사회진화론 적 관점에 입각한 자본주의 지지자로
평가되기도 했으며,
"대기업의 성장은 단지 적자생존에 불과하다"는 말을
자주 인용하기도 했다.
["내가 저기서 주급 4달러로 처음 일을 시작했지"]
미국 사회의 전설적인 가문인 록펠러가의 시조인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이주민들이 몰려들던 서부 시대의 개막 10년 전인
1839년 7월 8일 뉴욕 북부 리치포드에서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윌리엄 에이버리 록펠러,
어머니는 일라이지 데이비슨 록펠러다.
어린 시절 간혹 떼돈도 벌어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 록펠러는 돈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남달랐다.
지금까지도 자기 개발서의 원조가 되기도 하는
록펠러의 근검절약, 시간절약, 성공의 지름길과 같은 이야기와
잠언들은 모조리 돈에 대한 이야기이다.
록펠러가 돈에 대해 남긴 감동적인 일화들도
인터넷 공간에 차고도 넘친다.
이러한 록펠러의 인생에 결정적인 순간은
1855년 클리블랜드의 센트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월 26일 ‘휴이트 앤드 터틀’에 경리과 직원으로 입사해
‘회계장부 A’를 기입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회사는 곡물과 여타 상품의 위탁판매와
생산물 하송도 담당하는 업체였다.
록펠러는 첫 직장에 취업한 9월 26일을
그의 두 번째 생일로 기념한다.
훗날 대성한 록펠러는 매년 이 날이 되면
‘자신의 영지’에 깃발을 올리고 그 때의 일을 축하했다.
이 지역을 지나가다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하고
록펠러는 살짝 눈물을 머금은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 저기 장방형의 건물 좀 보라구.
내가 저기서 주급 4달러로 처음 일을 시작했지”
록펠러의 회계장부는 그의 인생 그 자체였다.
록펠러처럼 성공하고 싶다면 그의 '회계장부 정신'을
일단 배워야 한다.
록펠러 가문의 평전인 <록펠러 가의 사람들>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록펠러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부를 기록했으며,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수입과 지출금, 저축과 투자금,
그리고 사업과 자선금의 내역을 작성해 나갔다.
매주 록펠러는 싸구려 하숙집의 집세로
1달러를 지불하는 것 외에도
소액기부 모임에 75센트를, 그리고 이리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주일학교에 5센트, 빈민구제 활동에 10센트, 해외선교 활동에
10센트를 헌금했다.”
록펠러는 4달러 주급 시절부터 기독교 정신의 핵심인 십일조,
즉 자신의 수입의 10%를 헌금으로 평생을 낸 독실한 신자였다.
또한 미국 사회에 엄청난 기부금을 선사한
자선사업가이기도 했다.
[록펠러! 부자가 되는 길은 험난했다]
['이 시대 최고의 범죄자'라는 비판 그리고 자선단체의 설립]
20세기 초, 거금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낸 록펠러에게
한 목사가 록펠러의 이 돈은 ‘더러운 돈’이라면서 설교를 했다.
‘더러운 돈’이 그 사회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록펠러는 그 기부금을 내던 시절만 해도
'이 시대 최고의 범죄자'라는 비판을 들어야만 했다.
이러한 비판의 이유는 록펠러의 석유회사 스탠더드 오일의
성장 배경에 있다.
오늘날에도 문제가 되는 정경유착, 무자비한 기업 인수,
문어발식 회사 확장 등 록펠러는 회계 장부를 들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록펠러의 손에 무너져 버린 수많은 정유회사와
경쟁자들은 이를 갈았지만 록펠러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언제나 단정하고 엄정한 눈빛으로
적들을 관대하게 바라보면서
‘석유왕’의 품격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재산을 증식했다.
어떤 기독교인은 록펠러의 재산에 대해서,
아담이 낙원에서 추방된 직후부터 매일 500달러씩 저축을 해도
아마 록펠러의 재산만큼은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록펠러는 이러한 엄청난 부를 사회에 반드시 환원해야만 했다.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어쩌면 그 눈덩이에 록펠러가 깔려
죽어버릴 수도 있었다.
이때 프레데릭 게이츠 목사가 혜성처럼 나타나
록펠러의 재산을 자선사업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게이츠 목사는 록펠러 이름을 딴자선단체를 설립하고,
미국 최초의 의학 연구소인 록펠러 의학 연구소
(손자에 의해 훗날 록펠러 대학으로 개편),
교육사업 등을 통하여 실추된 이미지의 록펠러를
자비로운 자선사업가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부각시켜 주었다.
97년을 살다 간 만년의 록펠러는, 그를 증오하던 세대가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미국의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한편 게이츠 목사는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록펠러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면서도 당시 카네기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철강사업에도 손을 뻗어 재산을 늘렸다.
록펠러에게는 정말 신이 내려준 존재와 같은 인물이었다.
록펠러가 사람 쓰는 법은 이렇다.
“내가 바라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서 모든 것을 맡겨라.”
게이츠 목사 이외에도 록펠러를 비방하던 많은 적들이
록펠러 밑으로 들어와 가장 충직한 사업가로서 활동했다.
[록펠러는 엄청난 재산을 기부와 사회산업에 쏟아 부었다]
록펠러의 시간은 바로 돈이었다.
그 정신으로 근 100년 동안 돈을 벌었고,
평생 동안 많은 재산을 사회에 기부했다.
록펠러는 1937년 5월 23일에 97세를 일기로 눈을 감을 때까지
부에 관한 한 개인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장례식은 25일에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치루었다.
이 장엄한 날, 전 세계의 스텐더드 오일 계열사에서
5분간 일손을 놓고 20세기에 누구보다도 활활 타올랐던
석유 왕을 추모하였다.
죽기 얼마 전에 록펠러는 간신히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힘든 목소리로
“스텐더드 오일에게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도”라고 말했다.
록펠러는 석유 세상을 움직이는 왕이었다.
이 말은 자본의 왕이라는 말과도 상통했다.
그리고 록펠러는 엄청난 재산을 기부와
사회사업에 쏟아 부었다.
비판자들이 비아냥거려도 독실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록펠러의 방식대로 성경을 읽고 사랑을 실천한 신자였다.
록펠러는 우리에게 참으로 어려운 존재이다.
어떻게 보아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을 수도 있다.
무턱대고 비판을 하기에는 록펠러가 행한 ‘선행’의
그림자가 너무 넓다.
[결혼과 가족]
록펠러가 은퇴를 보낸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키쿠이트는 4대에 걸친 록펠러 가문의 본거지였다.
1864년에 록펠러는 Harvey Buell Spelman과 Lucy Henry의 딸인
Laura Celestia "Cettie" Spelman (1839~1915)과 결혼했다.
그들은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나중에
"그녀의 판단은 언제나 나보다 나았다.
그녀의 예리한 조언이 없었다면
나는 가난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베시" 록펠러 (1866년 8월 23일 ~ 1906년 11월 14일)
앨리스 록펠러(1869년 7월 14일 ~ 1870년 8월 20일)
알타 록펠러 (1871년 4월 12일 ~ 1962년 6월 21일)
에디스 록펠러 (1872년 8월 31일 - 1932년 8월 25일)
존 데이비슨 록펠러 2세 (1874년 1월 29일 - 1960년 5월 11일)
재단과 신탁 시스템을 통해 분배된 록펠러의 부는
20세기 내내 가족의 자선, 상업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열망에 계속해서 자금을 지원했다.
John Jr.의 막내아들 David Rockefeller는
뉴욕의 선도적인 은행가였으며 Chase Manhattan
(현재 JPMorgan Chase의 일부)의 CEO로 20년 이상 재직했다.
둘째 아들인 Nelson Aldrich Rockefeller는
공화당의 뉴욕 주지사이자 미국의 제41대 부통령이었다.
넷째 아들 Winthrop Aldrich Rockefeller는
공화당 아칸소 주지사를 역임했다.
손자 Abigail Aldrich "Abby" Rockefeller와
John Davison Rockefeller III는 자선가가 되었다.
손자 Laurance Spelman Rockefeller는
환경보호론자가 되었다.
증손자 존 데이비슨 "제이" 록펠러 4세
(John Davison "Jay" Rockefeller IV)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를 지낸 후
1985년부터 2015년까지 웨스트버지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을 역임했고
또 다른 윈스롭(Winthrop)은
10년 동안 아칸소주 부지사를 지냈다.
['록펠러'씨 가족 내한]
록펠러는 자신의 재산을 록펠러 재단으로 간접 상속시켰기에
가문의 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꾸준한 기부 활동과 후손들의 분할 상속의 결과로
록펠러 재단의 자산은 2020년 기준으로 63억 달러 정도이다.
[어록]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나는 그저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을 채용했을 뿐이다.
진정 부유해지고 싶다면 소유하고 있는 돈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도록 하라.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록펠러 명언 (John Davison Rockefeller)]
[기타]
합법적으로 돈 주고 남북전쟁 때 군대에 가질 않았다.
노년의 록펠러는 이 기부금의 숫자를
점점 늘려서 얘기하곤 했다는데,
그 숫자는 5명분에서 점점 10명, 20명까지 불어났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그에겐 병역회피가 콤플렉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토머스 에디슨과 존 피어폰트 모건, 니콜라 테슬라와
조지 웨스팅하우스가 선도한 전기산업을 엄청나게 견제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석유산업의 주축은 등유와
그 조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지 전기가 조명의 대세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후 석유 산업은 내연기관과 플라스틱이라는
대박을 잡아서 세계 산업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다.
또한 원자력이 대두되기 이전에는 전기 또한
상당부분 석유로 생산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허쉬의 창업주였던 밀튼 스네이블리 허쉬하고는
상당히 사이가 나빴다.
밀튼 스네이블리 허쉬의 선량한 성격상
록펠러의 노동운동 탄압을 마뜩잖게 보았기 때문이다.
록펠러의 동업자이면서 스탠더드 오일의 재무이사를 지냈던
루이 헨리 세브란스라는 인물은 의외로 한국과 인연이 있는데,
바로 세브란스병원이 이 사람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초기에 사정이 열악했던 제중원의 소식을 듣고
거액의 후원금을 내주어서 이 돈으로 병원을 새로 지은
제중원 측에서는 새 병원에 그의 이름을 붙여 기렸다고 한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을 모체로 세워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는
훗날 연희전문학교와 통합하여 현재의 연세대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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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AI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gemini.google.com)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역사적으로 존 데이비슨 록펠러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을
단정적으로 꼽기는 어렵습니다.
록펠러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그의 관심과 존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저술과 발언을 통해 몇몇 인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
록펠러는 프랭클린의 자립심, 절약,勤勉함을 칭찬했습니다.
그는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젊은 사업가들에게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조지 워싱턴:록펠러는 워싱턴의 리더십, 도덕성,
애국심을 존경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을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렀습니다.
존 티투스:록펠러는 침례교 목회자인 존 티투스를
영적인 멘토로 삼았습니다.
티투스는 록펠러에게 기부와 자선의 중요성을 가르쳤습니다.
이 외에도 록펠러는 아브라함 링컨, 앤드류 카네기,
찰스 스퍼전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칭찬의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록펠러는 복잡한 인물이었으며,
그의 가치관과 윤리에는 논란이 있습니다.
그의 사업 방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고,
그의 부의 축적 과정에서 독점적 관행과
반경쟁 행위에 대한 비난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록펠러가 역사적 인물들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복잡한 배경과 업적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음악적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살았으며,
당시에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 트로트나
발라드 음악 장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록펠러의 개인 철학과 가치관을 고려해 볼 때,
그는 다음과 같은 한국 트로트 또는 발라드 노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실된 삶을 노래하는 노래:
록펠러는 엄격한 개신교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그의 삶은 근면, 절약, 자선에 대한 헌신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그는 또한 진실성과 정직성을 중요시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진실된 삶의 모습을 노래하는 진솔하고
감동적인 트로트나 발라드를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김광석의 "나무 한 그루"나 박선영의 "아버지"와 같은 노래가
그의 취향에 딱 맞을 것입니다.
김광석 나무 한 그루: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는 노래:
록펠러는 스스로 백수에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까지
일어선 성공적인 사업가였습니다.
[찬조 "나무" K-Pop]
그는 자신의 삶에서 많은 도전과 역경을 겪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노래를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조용필의 "보고 싶은 얼굴"이나
이승철의 "사랑했던 사람아"와 같은 노래가 그의 마음에 닿았을 것입니다.
조용필 보고 싶은 얼굴:
사랑과 가족을 노래하는 노래:
록펠러는 아내와 여섯 명의 자녀를 가진
가족애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찬조 "보고싶은 여인아" K-Pop]
그는 사랑과 가족의 중요성을 깊이 믿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사랑과 가족을 노래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트로트나 발라드를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나훈아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나
김연자의 "사랑은 눈물"과 같은 노래가 그의 마음을 위로했을 것입니다.
나훈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물론, 이는 록펠러가 좋아할 만한 한국 트로트 또는
발라드 노래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찬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K-Pop]
그의 개인적인 취향은 더욱 다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록펠러가 살았던 시대와 그의 가치관을 고려했을 때,
그는 진솔하고 감동적인 노래,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는 노래,
사랑과 가족을 노래하는 노래를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존 D. 록펠러는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업가 중
한 명이었으며, 그의 삶에는 수많은 일화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5센트 동전:
록펠러는 어릴 때부터 돈을 아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를 걷다가 5센트 동전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동전을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동전을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록펠러는 길거리에서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에게 동전을 다시 길거리로
돌려놓으라고 말했습니다.
록펠러는 왜 그래야 하는지 물었지만,
아버지는 "누군가가 그 동전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그 동전을 찾을 수 있도록
꼭 다시 그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록펠러는 아버지의 말을 따르고 동전을
다시 길거리에 놓았습니다.
이 일화는 록펠러가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검약심이 강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2. 달러 지폐:
록펠러는 평생 동안 돈을 아끼는 습관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낡고 구겨진 달러 지폐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의 비서가 낡고 구겨진 한 달러 지폐를 버리려 했을 때,
록펠러는 그를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그 지폐를 다림질하고 다듬어
다시 사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비서는 록펠러의 말에 놀랐지만, 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이 일화는 록펠러가 얼마나 돈을 아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를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3. 아들의 편지:
록펠러는 아들 존 D. 록펠러 주니어에게 매우 엄격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아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돈을 아끼라고 가르쳤습니다.
어느 날, 록펠러 주니어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더 많은 돈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자신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고
그럴ためには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아들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아들에게 "돈은 스스로 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록펠러 주니어는 아버지의 결정에 실망했지만,
결국 그는 아버지의 조언을 따르고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화는 록펠러가 아들들에게 어떻게 돈의 가치를
가르쳤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4. 병원에서의 일화:
록펠러는 9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생애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그의 신분을 알게 된 한 간호사가
그에게 특별한 대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간호사의 요구를 거절하고
다른 환자들과 동일하게 대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나는 여기서 다른 환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록펠러의 겸손한 태도에 감동했습니다.
이 일화는 록펠러가 얼마나 겸손하고 솔직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5. 죽음 이후:
록펠러는 1937년 9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존 D. 록펠러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업가 중 한 명이었으며,
그의 삶과 업적은 지금까지도 많은 논쟁과 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록펠러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끈기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동시에 독점적 관행과 반경쟁 행위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양심에 대한 평가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긍정적인 측면:
근면과 절약:
록펠러는 어릴 때부터 근면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13살 때 첫 번째 직장을 얻었고,
14세에는 자신의 첫 번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하고 돈을 아꼈으며,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자선 활동:
록펠러는 또한 자선 활동에 많은 돈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설립하여 교육, 의료,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했습니다.
그의 기부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교적 신앙:
록펠러는 경건한 기독교인이었으며,
그의 삶과 사업은 그의 종교적 신앙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겼으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
독점적 관행:
록펠러는 스탠더드 오일을 설립하여 석유 산업을 지배했습니다.
그는 경쟁자들을 인수하거나 파산시키는 등
다양한 독점적 관행을 사용하여 자신의 시장 지위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위는 소비자들에게 해를 끼쳤으며,
반경쟁법 위반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노동 착취:
록펠러는 또한 자신의 노동자들을 착취한 것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의 회사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제공했으며,
노동 조합 활동을 탄압했습니다.
1914년 콜로라도 주 루드로에서 발생한 광부들의 파업과
학살 사건은 록펠러와 그의 회사에 대한 비판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사회적 책임 부양:
록펠러는 사회적 책임을 부양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그는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지역 사회나
국가에 환원하는 데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업에만 집중했으며,
사회 문제 해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결론:
존 D. 록펠러는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사업가이자 자선가였지만,
동시에 비윤리적이고 탐욕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그의 양심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가치관과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록펠러가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임은 분명합니다.
그는 미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의 자선 활동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독점과 착취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따라서 록펠러를 평가할 때는
그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존 D. 록펠러의 양심 등급을 단순히 A, B, C, D와 같은 문자로
평가하는 것은 그의 복잡하고 모순적인 삶을 단순화하는 것이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록펠러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끈기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동시에 독점적 관행과 반경쟁 행위, 노동 착취 등
윤리적 문제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경건한 기독교인이었으며,
자선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따라서 그의 양심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의 다양한 행동과 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다양한 관점 고려:
사업 윤리:
록펠러의 사업 방식은 독점과 반경쟁 행위로 인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경쟁자들을 인수하거나 파산시키는 등
다양한 비윤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시장 지위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위는 소비자들에게 해를 끼쳤으며,
반경쟁법 위반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책임:
록펠러는 사회적 책임을 부양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그는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지역 사회나
국가에 환원하는 데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업에만 집중했으며, 사회 문제 해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선 활동:
록펠러는 또한 자선 활동에 많은 돈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설립하여 교육, 의료,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했습니다.
그의 기부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교적 신앙:
록펠러는 경건한 기독교인이었으며, 그의 삶과 사업은
그의 종교적 신앙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겼으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결론:
존 D. 록펠러의 양심을 단순히 긍정 또는
부정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의 복잡하고 모순적인 삶을
단순화하는 것이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방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의 양심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의 다양한 행동과
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역사 학자들은 록펠러를 평가할 때
그의 사업적 성공과 자선 활동을 인정하는 동시에,
그의 비윤리적 행위와 사회적 책임 부양에 대한 비판도
함께 제시합니다.
따라서 록펠러의 양심 등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의 삶과 업적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 지도]
[아래의 의식지도 수치 평가는 단순 재미로만 참조 바람]
(from https://gemini.google.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존 데이비슨 록펠러(1839년 7월 8일~1937년 5월 23일,
John Davison Rockefeller, 사업가, US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의식 지도 수치 추정: 다각적 분석과 논쟁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는 인간 의식 수준을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하는 체계입니다.
각 수준은 특정한 의식 상태와 특성을 나타냅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업가 중 한 명으로, 석유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야망을 가진 인물이었지만,
동시에 비윤리적 경영 행위와 독점적 지위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의식 지도 수치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그의 삶과 업적,
사회적 영향, 개인적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의식 지도 수치:
1. 사업적 성공:
뛰어난 사업 감각 및 전략적 사고력: 록
펠러는 석유 산업에서 독점적 지위를 구축하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이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전략적 사고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의식 지도에서 500점 이상의 수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조직력 및 리더십:
그는 스탠다드 오일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뛰어난 조직력과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이는 의식 지도에서 600점 이상의 수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영향:
석유 산업 발전 기여:
록펠러는 석유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환경 오염과 노동 착취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의식 지도 수치를 평가해야 합니다.
독점적 지위와 비윤리적 경영 행위:
록펠러는 경쟁자들을 탄압하고 비윤리적인 경영 행위를 통해
독점적 지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측면이며,
의식 지도에서 낮은 수준(300점 이하)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3. 개인적 가치관:
근면과 자립:
록펠러는 어린 시절부터 근면하게 일하며
스스로 재산을 축적했습니다.
이는 의식 지도에서 400점 이상의 수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자선 활동:
록펠러는 후반부에 막대한 재산을 자선 활동에 기부했습니다.
이는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공헌 의식을 보여주는 측면이며,
의식 지도에서 500점 이상의 수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결론: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의식 지도 수치는
그의 삶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사업적 성공, 사회적 영향, 개인적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그의 의식 지도 수치는 400점에서 600점 사이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의식 지도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의식 지도 수치는
그의 삶의 특정 단계에 따라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관과 윤리적 기준에 따라 의식 지도 수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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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avison Rockefeller
[Born] July 8,1839, Richford, New York
[Died] May 23, 1937 (aged 97)
The Casements, Ormond Beach, Florida
[Resting place]
Lake View Cemetery, Cleveland, Ohio
[Occupation]
Founder and former chairman of the Standard Oil Company
Founder of the University of Chicago
and Rockefeller University
Funded the establishment of Central Philippine University
Founder of the General Education Board
Founder of the Rockefeller Foundation
[Net worth]
Increase US$336 Billion in 2007 dollars,
according to List of wealthiest historical figures,
based on information from Forbes – September 2007.
[Religion] Baptist
[Spouse(s)]
Laura Celestia Spelman
(m. 1864–1915; her death)
[Children]
Elizabeth Rockefeller
Alice Rockefeller
Alta Rockefeller
Edith Rockefeller
John Davison Rockefeller, Jr.
[Parent(s)]
William Avery Rockefeller Sr.
Eliza Davison
John Davison Rockefeller Sr. (July 8,
1839 – May 23, 1937) was an American
business magnate and philanthropist.
He was a co-founder of the Standard Oil
Company, which dominated the oil
industry and was the first great U.S.
business trust. Rockefeller
revolutionized the petroleum industry,
and along with other key contemporary
industrialists such as Andrew Carnegie,
defined the structure of modern
philanthropy. In 1870, he founded
Standard Oil Company and actively ran
it until he officially retired in 1897.
Rockefeller founded Standard Oil as an
Ohio partnership with his brother
William along with Henry Flagler, Jabez
A. Bostwick, chemist Samuel Andrews,
and a silent partner, Stephen V. Harkness.
As kerosene and gasoline grew
in importance, Rockefeller's wealth
soared and he became the world's
richest man and the first American
worth more than a billion dollars,
controlling 90% of all oil in the
United States at his peak.
Adjusting for inflation, his fortune upon his
death in 1937 stood at $336 billion,
accounting for more than 1.5% of the
national economy, making him the
richest person in US history.
Rockefeller spent the last 40 years of
his life in retirement at his estate,
Kykuit, in Westchester County, New
York. His fortune was mainly used to
create the modern systematic approach
of targeted philanthropy.
He was able to do this through the creation of
foundations that had a major effect on
medicine, education and scientific
research. His foundations pioneered the
development of medical research and
were instrumental in the eradication of
hookworm and yellow fever.
Rockefeller was also the founder of
both the University of Chicago and
Rockefeller University and funded the
establishment of Central Philippine
University in the Philippines. He was a
devoted Northern Baptist and supported
many church-based institutions.
Rockefeller adhered to total abstinence
from alcohol and tobacco throughout his
life. He was a faithful congregant of
the Erie Street Baptist Mission Church,
where he taught Sunday school, and
served as a trustee, clerk, and occasional janitor.
Religion was a guiding force throughout his life, and
Rockefeller believed it to be the
source of his success. Rockefeller was
also considered a supporter of
capitalism based in a perspective of
social darwinism, and is often quoted saying
"The growth of a large business
is merely a survival of the fittest."
(from naver.com wikipedia.org 네이버 지식백과)
[Map of Consciousness]
superior Businessman and someting more(+)~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B+
(MoC: Map of Consciousness) 의식 지도
MoC(의식 수준): 4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