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AD 64년-68년사이, 6월 29일(?)(순교), (62세~67세) 로마
[이탈리아 로마]
[본명] 시몬(Simon)
[별칭] 케파, 시몬 바르요나, 시몬 베드로
[활동분야] 종교(그리스도교)
[교파]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성공회
[축일]
6월 29일(순교)
1월 18일 (로마 주교좌 창설)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8월 1일 (쇠사슬 기념)
11월 18일 (성 베드로 대성전 축성 봉헌)
[성 베드로 성당]
[상징]
천국의 열쇠, 팔리움, 역십자, 수탉, 배, 책
[수호]
신기료 장수, 수확자, 어부, 생선장수,
문지기, 열쇠 제작자, 시계 제작자
[개요]
라틴명은 Petrus, 12사도 중의 한 사람이다.
본명은 시몬, 예수에 의해서
베드로(반석)라고 이름 붙여졌다.
그리스도의 초기 제자 중의 한 사람이고,
야곱, 요한과 함께 가장 사랑 받고 항상 그 옆에 있었다.
어부 출신으로서 바울처럼 교양이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성격이 소박하고 정직했다.
그는 처음부터 그리스도에 의해 12사도의 우두머리가 되어,
교회의 기둥으로서 교회를 돌볼 사명을 부여 받았다.
그리스도의 사후,
베드로는 예루살렘 교회의 중심인물로서 활동했고,
유태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또한 교화시켰다.
그가 유태교를 대하는 태도는 보수적이었을망정,
편협하지는 않았다.
전해 오는 바에 따르면,
로마로 가서 교화 작업을 하는 도중
네로 황제의 박해를 받아 순교했다.
[요약]
베드로(~ 64년)는 기독교의 사도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신약성경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사도 베드로의 생애]
베드로는 요나 또는 요한의 아들로서 갈릴래아 지방
베싸이다 마을 태생이다.
사도 안드레아와는 형제지간이다.
원래 이름은 시몬(Simon)이었으나,
예수가 그에게 반석이라는 뜻의 아람어 케파(kefa)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이를 고대 그리스어로 kephas로 소리나는 대로 적은 후,
낱말 뜻을 고대 그리스어 페트로스로 풀이한 것이다.
예수의 승천 후 베드로는 예수를 대신하여
교회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으며
헤로데 아그리파 1세에게 붙들렸다가 도망하여
소아시아 및 안티오키아에서 전도하였다.
기독교 전승에 따르면 그는 로마에서 교회를 지도하던 중
네로 황제의 박해에 휘말려 거꾸로 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고 전해 내려온다.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전 아래에 그의 무덤이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를
부여받았기 때문에(마르 16,19),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를 초대 교황으로 인식을 함께하고 있으나,
로마 가톨릭교회만이 현재까지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을 선출하고 있다.
베드로는 비록 한 번도 '교황'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를 초대 교황으로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단지 '교황'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교황으로서의 직책을 맡아
사목 활동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사도 바오로와 같은 날짜인
6월 29일을 베드로의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성 바오로 (사도 바울)]
출생: 타르수스
선종: AD 64-67, 로마
축일: 1월 25일 (회심), 6월 29일 (순교)
상징: 서한집, 칼
수호: 신학자, 인쇄업자, 밧줄 제작자, 바구니 제작자
[생애 및 활동 등]
예수의 12사도 가운데 하나로 초기
그리스도 교회의 중심적 지도자이다.
제1대 교황이다.
본명은 시몬(Simon)이며 시므온(Simeon)이라고도 한다.
베드로(Petros)라는 이름은 '돌, 바위'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트라(petra)에서 비롯되었다.
〈마태오복음서〉에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에 그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예수가 “너는 베드로(Petros)이다.
내가 이 바위(petra)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16:18)라며
이름을 바꿔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공관복음서인 〈마르코복음서〉와 〈루카복음서〉에는
베드로가 대답했다는 내용만 기록되어 있다(마르 8:30, 루카 9:21).
또한 〈요한복음서〉에는
시몬이 동생인 안드레아(Andreas)를 따라
예수를 처음 만나러갔을 때 예수가 그를 눈여겨보고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요한 1:42)라고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람어로 ‘돌, 바위’를 뜻하는 ‘케파(kepha)’를
그리스어로 옮기면서 베드로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베드로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케파, 시몬, 시몬 베드로, 시몬 바르요나(요나의 아들 시몬),
요한의 아들 시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베드로라는 이름의 기원에 대한 복음서의 기록은
서로 다르지만, 이 이름이 반석(盤石)이나 바위를
뜻한다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베드로는 요르단 강 북동쪽의 어촌
베싸이다(Bethsaida) 출신으로
사도 안드레아와는 형제 사이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복음서에 따라
요나(Jonah)나 요한(Johan)으로
다르게 전해진다.
공관복음서에 예수가 베드로의 집으로 갔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고쳐주었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베드로는 예수를 만나기 전에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마태 8:14-15, 마르 1:29-31, 루카 4:38-39).
하지만 아내와 자식에 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베드로가 예수의 제자가 된 과정에 대한 기록도
복음서마다 조금씩 다르다.
〈마태오복음서〉와 〈마르코복음서〉에는 베드로가
어부 출신으로 갈릴리(Galilee) 호수에서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물고기를 잡고 있다가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마태 4:18-20, 마르 1:16-18)는 예수의 말을 듣고
제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루카복음서〉에는 예수가 겐네사렛(Gennesaret) 호수에서
베드로의 배를 타고 설교를 하면서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물고기를 잡게 하는 기적을 일으켜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등 4명의 어부가 한꺼번에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루카 5:1-11).
하지만 〈요한복음서〉에는 예수가 요르단 강 건너편의
베타니아(Bethanya)로 세례 요한을 찾아갔을 때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아가 예수를 먼저 따랐고,
그가 베드로를 예수에게 데려가
제자가 되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베드로가 예수의 제자가 된 장소와 계기 등은
복음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가 동생인 안드레아와 함께
예수가 맨 처음 받아들인 제자라는 점만은 다르지 않다.
[오른팔로 선택한 예수의 결정]
[예수의 제자로서의 베드로]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는 베드로가 예수의 12 제자들
가운데에서도 중심적인 위치에 있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특히 〈마태오복음서〉에는 예수가 베드로에게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6:19)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베드로와 로마교회의 수위권을 주장하는
주요한 근거로 쓰여 왔다.
다른 복음서들은 이렇게 직접 베드로의 수위권을 내세우지는 않지만,
베드로를 다른 제자들보다 훨씬 중요하게 언급해 제자들 사이에서
그가 지닌 지도적인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예수가 열두 사도를 뽑은 일을 기록할 때에도 베드로의 이름이
맨 앞에 등장하며(마태 10: 1-4, 마르 3:13-19, 루카 6:12-16),
제자들이 ‘시몬과 그 일행’(마르 1:36)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베드로의 지도적 위치는 예수가 죽은 뒤에도 유지되었다.
비유대계 신자들에게 유대교의 율법을 적용하는 문제를 놓고
예루살렘 공의회가 열린 뒤에 사도 바울은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할례 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분께서, 나에게도 다른 민족들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갈라 2:7-8)라고 적었다.
이는 예수가 죽은 뒤 베드로가 초기 예루살렘 교회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복음서들에는 베드로가 보인 인간적인 약점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마태오복음서〉와 〈마르코복음서〉에는
예수가 수난과 부활에 관해 예고했을 때
베드로가 이를 반박하다가 예수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라는
꾸짖음을 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마태 16:21-23, 마르 8:31-33).
그리고 베드로는 예수가 유대교 대사제에게 끌려가
심문을 받고 있을 때
세 번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마태 26:69~75, 마르 14:66-72,
루카 22:54-62, 요한 18:15-27).
[예수의 죽음 이후의 베드로]
〈사도행전〉의 기록에 따르면, 베드로는 예수의 죽음 이후
초대 교회의 지도자로서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며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는 사도들의 회의를 주재해 예수를 배신한
가롯 유다를 대신해
마티아(Matthias)를 사도로 임명했으며(사도 1:15~26),
오순절의 설교로 교인들의 수를 크게 늘렸다(사도 2:14-41).
사도들 가운데 처음으로 앉은뱅이를 고치는
기적을 행했고(사도 3:1-10),
사마리아(사도 8：14~25)와 지중해 연안의 도시들(사도 9:32-43)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했다.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 코르넬리우스
(Cornelius)를 개종시켜 이방인을 교회로 받아들였다(사도 10:1-48).
당시 베드로는 할례를 해야 개종을 받아들였던 전통적인
유대교의 관습을 무시하고
세례만으로 코르넬리우스를 개종시켰고,
이는 그리스도교가 유대교의 틀을 넘어서
비유대인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으로 베드로는 기원후 44년에
정통 유대교 정책을 추진하던
헤롯 아그리파 1세(Herod Agrippa I)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
베드로는 파스카 축제가 끝난 뒤 처형될 상황에 놓였으나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사도 12:1-19).
그 뒤 49년에는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의 회의를 주재해
비유대계 개종자들에게 할례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이끌어냈다(사도 15:1-31).
그 뒤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의 행적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가톨릭교회의 전승에서는 베드로가 로마로 가서
교회를 세워 초대 주교가 되었으며, 네로 황제 때인 64년 무렵에
바울과 함께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베드로의 첫째 서간〉에 등장하는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바빌론 교회와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베드로전서 5:13)라는 구절에서
바빌론이 로마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리고 3대 로마 주교인 클레멘스 1세(Clemens I)는
〈코린토스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베드로가 바울과 함께
“많은 고문과 끔찍한 일을 당하고,
우리들 가운데 모범이 된 수많은 선택받은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도 베드로가 로마에서 순교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는 근거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베드로가 로마에서 순교했다는 이야기는 1세기 말부터
널리 퍼져 있었는데,
2세기 말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베드로 행전〉은
로마에서의 베드로의 활동과 순교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집정관이었던 아그리파(Agrippa)로 부터
박해를 받은 베드로는 신도들의 권유에 따라 로마를 떠났는데,
길을 가다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예수를 만났다.
베드로가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자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리려고 로마로 가는 길이다”라고 대답했고,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다시 로마로 돌아와 체포되어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되었다고 한다.
4세기에 유세비우스(Eusebius of Caesarea)가 쓴
《교회사(Ecclesiastical History)》에는 베드로가 로마로 와서
마르코에게 구전되던 교리들을 기록으로 정리하게 해서
〈마르코복음서〉가 작성되었으며,
베드로의 재가로 이 복음서가 교회 안에서
널리 읽히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베드로는 로마에서 순교한 뒤 바티칸(Vatican) 언덕의
공동묘지에 이교도와 함께 묻혔다가,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황제의 기독교 박해 때
사도 바울의 유해와 함께
오늘날 성 세바스티아노(San Sebastiano) 성당이 위치한
아드 카타쿰바스(ad catacumbas)의 지하묘지에 임시로
안치되었다고 전해진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후에 기독교가 공인되고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베드로의 무덤이 있던 바티칸 언덕에 성 베드로 대성당을 세우고,
성상을 모신 제단 밑에 베드로의 유해를 다시 옮겼다고 한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때문에 로마가톨릭교회는
베드로가 초대 로마주교이자 초대 교황이며,
성 베드로 대성당의 대제단 아래에
베드로의 무덤이 있다고 여긴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의 베르니니의 혼과 예술]
하지만 베드로의 로마에서의 활동이나 무덤에 관한
역사적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베드로의 저작으로 알려진 〈베드로의 첫째 서간〉과
〈베드로의 둘째 서간〉도 바울 신학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베드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보는 해석이 유력하다.
----------------------------
[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베드로(St. Peter)는 기독교에서 "교회의 바위"로 여겨지며,
기독교 성경인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장 먼저 따르고 제자 중의 한 명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기록에서는 그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특별한 선호하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베드로는 주로 기독교의 초기 성장과 교회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베드로가 특별한 인물을 "가장 좋아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주된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기독교 교회의 초기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베드로가 어떤 음악을 선호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없기 때문에,
그의 음악 취향에 대한 추측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만약 베드로가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를
좋아한다고 가정한다면,
그의 신앙과 연결된 주제나 감성적인 노래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가령, "기도하는 사람"이나
[찬조 K-Pop]
"사랑의 기쁨"과 같은 노래는
[찬조 K-Pop]
종교적인 내용이나 감성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상상력에 의한 가정일 뿐이며,
실제로는 베드로가 어떤 음악을 선호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베드로의 삶과 활동에 관한 많은 일화가
신약성경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일부 예시입니다:
수상한 물 위를 걷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갈릴리 호수에서 물 위를 걸어다닌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기적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양을 먹이는 책임:
예수의 부활 후, 베드로에게 여러 번
예수의 양을 돌보라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이는 베드로에 대한 예수의 특별한 부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헤롯의 감옥에서의 구원:
성경에 따르면 베드로는 헤롯의 통치 시기에 감옥에 갇혔다가
천사에게 구원되었습니다.
이 때 감옥에서 베드로를 풀어주기 위해 천사가
나타났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고기의 이상한 꿈:
베드로는 아론의 가죽 위에 내려오는 이상한 동물들을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은 식물, 짐승, 새 등이 섞여 있는데,
이것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베드로의 믿음, 헌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강조하는 중요한 순간들입니다.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성경에 따르면, 베드로는 양심적이면서도 열정적이고
가끔은 감정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하나로,
예수에 대한 강한 믿음과 헌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의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순간도 경험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사건 중 하나는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예수를 부인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묻자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 부인했습니다.
이는 베드로의 약함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베드로는 예수의 부활과 만남을 통해 회개하고,
성령의 강화를 받아 예수의 이름으로 강한 전도자로 성장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베드로가 양심적으로 회개하고
예수에 대한 믿음을 되찾았다는 내용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수의 교훈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끌었고,
로마에서 최초의 교황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종합적으로,
베드로는 양심적이면서도 불완전한 인물로 묘사되며,
성경에서는 믿음의 성장과 회개를 통해
그의 인격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양심 등급은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등급을 매기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양심 등급을 매기는 것은
주관적이고 상당히 주관적인 작업입니다.
양심은 각자의 신념, 행동, 그리고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베드로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믿음, 헌신, 회개, 그리고 예수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에 대한 등급을 정확히 매기기는 어렵습니다.
양심은 개인적이며 내면적인 성향, 도덕적 판단, 행동 등
다양한 측면을 포괄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성경에서는 예수와의 관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그의 양심에 대한 구체적인 등급을 매기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Bard AI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bard.google.com/chat)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저는 이 사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규모 언어 모델로서 다양한 주제의 프롬프트와
질문에 대해 인간이 작성한 것처럼 텍스트를 생성하여
전달할 수 있지만, 이 사람에 대한 지식은 제한적입니다.
이 요청에 대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다른 것이 있을까요?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시몬 성 베드로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을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Live] 신부님 인터뷰 - "결혼 vs. 수도원 입회 :
인기 많았던 성당오빠의 선택은?"
(이영준 모이세 신부님과의 17문 17답)
이 영상은 가톨릭 찬양크루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이영준 모이세 신부님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이영준 모이세 신부님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수로 활동하셨던 분입니다.
영상에서 이영준 모이세 신부님은 가수 활동 당시의 경험과
신부가 된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가수 활동 당시에는 트로트와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불렀다고 하니,
시몬 성 베드로가 좋아할만한 노래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시몬 성 베드로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 인터뷰: "결혼 vs. 수도원 입회"]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죄송해요. 제공해 준 웹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는 가장 흔한 이유는 페이월,
로그인 요구 사항 또는 민감한 정보 때문이지만,
사이트에 액세스하지 못하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죄송해요. 제공해 준 웹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는 가장 흔한 이유는 페이월,
로그인 요구 사항 또는 민감한 정보 때문이지만,
사이트에 액세스하지 못하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시몬 성 베드로(Saint Peter, 1대 교황, 1C 1st Pope, Rome)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시몬 성 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예수님의 부활 후 교회의 첫 번째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항상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시몬 성 베드로의 양심 등급은 B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능력이 있었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등 실수도 저질렀기 때문에,
A 등급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몬 성 베드로의 양심 등급을 단순히 몇 개의 등급으로
나누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는 복잡한 인간이었으며,
자신의 양심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었습니다.
======================================
Saint Peter
[Birth name] Shimon (Simeon, Simon)
[Born] ca. 1 AD
Bethsaida, Gaulanitis, Syria, Roman Empire
[Died] between AD 64 and 68 (aged 62–67)
Clementine Chapel, Vatican Hill, Rome, Italia, Roman Empire
[Parents] John (or Jonah; Jona)
[Occupation] Fisherman, clergyman
[Gender] Male
[Meaning] Stone
[Other names]
[Related names]
Pete, Petey/Petie, Peoter, Pearce,
Petero, Per, Peta, Petra, Pierre,
Pedro, Piers
Peter is a common masculine given name.
It is derived, via Latin "petra", from
the Greek word (petros) meaning "stone" or "rock".
According to the New Testament, Jesus
gave Saint Peter (whose given name was
Simon) the name Kephas or Cephas
meaning "stone" in Aramaic.
Saint Peter, according to ancient tradition,
became the first bishop of Rome. Roman
Catholics consider him to have been the
first Pope and all subsequent popes to
have been his successors, and therefore
sometimes refer to the Pope or the
Papacy itself as Peter.
Saint Peter (died between AD 64 and 68),
also known as Simon Peter, Simeon, or Simon),
according to the New Testament, was one of the
Twelve Apostles of Jesus Christ, leaders of
the early Christian Great Church.
Pope Gregory I called him repeatedly the
"Prince of the Apostles".
According to Catholic teaching,
Jesus promised Peter in the "Rock of My Church" dialogue
in Matthew 16:18 a special position in the Church.
He is traditionally counted as the first Bishop
of Rome—or pope—and also by Eastern Christian tradition
as the first Patriarch of Antioch.
The ancient Christian churches all venerate Peter
as a major saint and as the founder of the Church
of Antioch and the Roman Church, but differ
in their attitudes regarding the authority
of his present-day successors
(the primacy of the Bishop of Rome).
The New Testament indicates that Peter's father's name
was John (or Jonah or Jona) and was from the village
of Bethsaida in the province of Galilee or Gaulanitis.
His brother Andrew was also an apostle.
According to New Testament accounts, Peter was one of
twelve apostles chosen by Jesus from his first disciples.
Originally a fisherman, he played a leadership role and
was with Jesus during events witnessed by only a few apostles,
such as the Transfiguration.
According to the gospels,
Peter confessed Jesus as the Messiah, was part of Jesus's
inner circle, thrice denied Jesus and wept bitterly once
he realised his deed, and preached on the day of Pentecost.
According to Christian tradition, Peter was crucified
in Rome under Emperor Nero Augustus Caesar.
It is traditionally held that he was crucified upside down
at his own request, since he saw himself unworthy to
be crucified in the same way as Jesus.
Tradition holds that he was crucified at the site
of the Clementine Chapel. His remains are said to be
those contained in the underground Confessio of St. Peter's
Basilica, where Pope Paul VI announced in 1968 the excavated
discovery of a first-century Roman cemetery.
Every 29 June since 1736, a statue of Saint Peter
in St. Peter's Basilica is adorned with papal tiara,
ring of the fisherman, and papal vestments,
as part of the celebration of the Feast of
Saints Peter and Paul. According to Catholic doctrine,
the direct papal successor to Saint Peter is the incumbent pope,
currently Pope Francis.
Two general epistles in the New Testament are ascribed
to Peter, but modern scholars generally reject
the Petrine authorship of both. The Gospel of Mark was
traditionally thought to show the influence of Peter's
preaching and eyewitness memories.
Several other books bearing his name—the Acts of Peter,
Gospel of Peter, Preaching of Peter, Apocalypse of
Peter, and Judgment of Peter—are considered by
Christian denominations as apocryphal, and are thus not
included in their Bible canons.
(from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naver.com wikipedia.org)
Bible, Bishop, Bethsaida, Basilica, influencing(+)~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