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
[사망] 1968년 6월 1일 (87세)
미국 코네티컷 주 이스턴 아칸릿지
[국적] 미국
[학력] 래드클리프 대학교
[종교] 개신교
[요약]
헬렌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는 미국의 작가,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이다.
그녀는 인문계 학사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중복 장애인이다.
헬렌 켈러의 장애로 인해 가지고 있던언어적 문제를
앤 설리번 선생과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한
유년시절을 다룬 영화,
《미라클 워커》로 인해 그녀의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생애]
헬렌 켈러(Hellen Keller, 1880.6.27~1968)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지 19개월 되었을 때 심한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하다
간신히 살아났으나 그 여파로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그녀의 부모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권유로
보스턴에 있는 퍼킨스 맹아학교에서
앤 설리번을 헬렌의 가정교사로 모셔온다.
앤 설리번과 헬렌이 함께한 초기의 이야기,
다시 말해 헬렌이 정신적,
지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룬 시기의 이야기가
이 책 속 『내가 살아온 이야기
(The Story of My Life)』에 담겨 있다.
이 이야기는 1902년 《레이디즈 홈 저널》에
맨 처음 발표되었다.
헬렌 켈러는 1904년 가정교사 앤 설리번의 도움으로
정상인도 힘들다는 래드클리프 대학 졸업이라는
과업을 성취했다.
1915년에는 비서인 피터 페이건(Peter Fagan)에게
청혼을 받았으나, 헬렌의 가족들이 반대해서 헤어졌다.
[찬조 K-Pop]
헬렌 켈러와 피터 페이건의 사랑은 거기까지였다.
버림받을 것을 두려워한 헬렌의 어머니가 반대하고 나섰다.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던 설리번마저 크게 반대했다.
그들의 연애편지는 모두 불태워졌다.
강제로 원래 집으로 끌려가던 헬렌 켈러는
피터 페이건과 도망가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그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졌다.
그리고 17살 연하남과의 사랑을 끝으로
그녀는 더 이상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
[찬조 K-Pop]
그럼에도 헬렌은 그때를 회상하면
"기쁨의 작은 섬"이었다고 회상했다.
나중에 세월이 흐른 후,
피터 페이건의 딸은 그때의 이야기를 증언했다.
페이건이 평생 헬렌의 사진을 품고 있었다고...
약속 장소에 가지 않은 것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었다.
[찬조 K-Pop]
헬렌은 미국 시각장애인 기금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정치인들을 설득하는 등
자신의 일생을 장애인들을 위해 바쳤다.
이외에도 헬렌 켈러는 여성인권운동가, 스베덴보리파,
사회주의자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로 활약하면서
대통령 자유 메달과 수많은 명예 학위를 받았다.
헬렌은 장수했으나 그만큼 주변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먼저 애니가 1936년에 세상을 떠났고,
2차 대전이 끝난 뒤에는 코네티컷에 있던 집에 불이 나서
그 동안 쓴 원고가 대부분 소실됐다.
당시 애니의 전기를 쓰던 헬렌은 이 화재 때문에
원고를 다시 써야 했고 1958년에 출간했다.
[말년과 사망]
헬렌 켈러는 1961년에 지속적인 뇌졸중에 시달렸고
말년을 그녀의 집에서만 보냈다.
1964년 9월 14일,
미국의 대통령인 린든 존슨은 헬렌 켈러에게
가장 높은 두개의 훈장 중 하나인 '대통령 훈장'을 수여했다.
1965년, 헬렌 켈러는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미국 여성 명예의 전당'에 뽑혔다.
헬렌 켈러는 '미국 시각 장애인 재단'의 기부 활성화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했다.
헬렌 켈러는 말년을 미국 맹인 재단에 자금을
제공하는일에 온 힘을 다했다.
헬렌은 노환으로 은퇴한 뒤 후임 도우미인
에블린 시드(Evelyn Sid)와 집에 머물다가,
1968년 6월 1일에 코네티컷,
웨스트포드의 아컨 리지(Arcan Ridge)에 위치한
그녀의 집에서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추모 K-Pop]
장례식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공회 대성당인
워싱턴 국립 대성당(Washington National Cardinal)에서 행해졌다.
그녀의 유골 단지는 워싱턴 D. C.의
미국 국립 대성당에 안치되었다.
그녀의 유해는 영원한 동료이자 선생이었던
앤 설리번과 폴리 톰슨의 옆에 놓였다.
[찬조 K-Pop]
[명언]
♣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을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 모든 사람들이 며칠 간만이라도
눈 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
♣ 눈을 사용하라!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찬조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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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3無 신뢰성 없음, 정확성 없음, 일관성 없음]
(from https://chat.openai.com/chat)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헬렌 켈러가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 중 하나는
베드로 대(Alexander Graham Bell)입니다.
베드로 대는 헬렌 켈러의 특별한 교사였으며,
그녀의 교육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베드로 대는 전화기의 발명자로 유명한데,
그의 발명품이 헬렌 켈러의 생활에 혁명을 일으켜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통신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헬렌 켈러와 베드로 대는 평생을 함께 일하며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가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헬렌 켈러가 좋아할 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서른즈음에" - 김광석
[찬조 K-Pop]
"내일이 찾아오면" - 김범수
[찬조 K-Pop]
"안녕" - 폴킴
[찬조 K-Pop]
"늦은 후회" - 박효신
[찬조 K-Pop]
"미안해" - 김현철
[찬조 K-Pop]
"꽃이 피는 동안" - 장범준
[찬조 K-Pop]
"가을아침" - 아이유
[찬조 K-Pop]
"이 밤이 지나면" - 케이시
[찬조 K-Pop]
이것들은 한국에서 사랑받는 트로트나 발라드의
몇 가지 대표적인 노래 제목입니다.
헬렌 켈러가 이런 유형의 노래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가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헬렌 켈러의 생애는 여러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그녀가 성인이 된 후에 발생한 유명한 일화인데,
이는 "물"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1887년에 앤 설리번(Anne Sullivan) 선생님과
함께 물 샘에서 첫 단어 "물"을 배우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헬렌은 7세였으며,
이전까지 시각과 청각을 포함한 어떤 감각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앤 설리번은 헬렌에게 물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해
그녀의 손을 물 샘에 닿게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물 흐름을 터치하여 "물"이라는 단어를
통감각으로 전달했습니다.
헬렌은 이 순간에서부터 언어의 기초를 배우며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이 일화는 헬렌 켈러의 노력과 앤 설리번 선생님의 지도로
시각과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지식과 교육을 얻은 과정을
상징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는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헬렌 켈러는 매우 양심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시청각 장애와 시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고 지식을 습득하는 데
큰 열정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받아 쓰고 말하는 능력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보였습니다.
그녀는 여성의 권리와 노동 운동에도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의 지지자로서 여성 투표권과 노동자 권리를 옹호했습니다.
또한 헬렌은 인권과 평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친 바 있습니다.
헬렌 켈러는 자신의 삶을 통해 양심적인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민감성과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노력과 헌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양심적인 사람으로서의 헬렌 켈러의 이미지가
유명해지게 된 요인 중 하나입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헬렌 켈러(Helen Keller, 시청각 장애인, 작가, 교육자, USA)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헬렌 켈러의 양심 등급을 평가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이며,
저는 그녀를 평가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헬렌 켈러의 생애와 업적을 고려할 때,
그녀는 매우 우수한 양심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헬렌 켈러는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노력과 헌신으로
교육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따라서, 헬렌 켈러의 양심 등급을 A(매우 우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양심적인 행동과 가치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녀의 업적은 인류에게 큰 가치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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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Keller
[Born] Helen Adams Keller
June 27, 1880
Tuscumbia, Alabama, U.S.
[Died] June 1, 1968 (aged 87)
Arcan Ridge
Easton, Connecticut, U.S.
[Occupation]
Author, political activist, lecturer
[Education] Radcliffe College
Helen Adams Keller (June 27, 1880 –
June 1, 1968) was an American author,
political activist, and lecturer.
She was the first deafblind person to
earn a bachelor of arts degree. The
story of how Keller's teacher, Anne
Sullivan, broke through the isolation
imposed by a near complete lack of
language, allowing the girl to blossom
as she learned to communicate, has
become widely known through the
dramatic depictions of the play and
film The Miracle Worker.
Her birthplace in West Tuscumbia, Alabama is
now a museum and sponsors an annual "Helen
Keller Day". Her birthday on June 27 is
commemorated as Helen Keller Day in the
U.S. state of Pennsylvania and was
authorized at the federal level by
presidential proclamation by President
Jimmy Carter in 1980, the 100th
anniversary of her birth.
A prolific author, Keller was well-
traveled and outspoken in her
convictions. A member of the Socialist
Party of America and the Industrial
Workers of the World, she campaigned
for women's suffrage, labor rights,
socialism, and other similar causes.
She was inducted into the Alabama
Women's Hall of Fame in 1971 and was
one of twelve inaugural inductees to
the Alabama Writers Hall of Fame on
June 8, 2015.
[from 네이버 지식백과 naver.com wikipedia.org 등]
Blind & deaf with Optimism~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