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G 이수복 李壽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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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시인(봄비),(전)교사, Poet, 李壽福, Korea
시인, (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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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간 부분의 인물 사진은 중앙대 이명재 교수로서
다음에 소개되는 수필의 저자)

[출생-사망]
1924년 2월 16일 (전라남도 함평)
- 1986년 4월 9일 (62세)



[데뷔] 1954년 시 '동백꽃'

[추천 Youtube 동영상]


[학력사항]
1963 ~ 1965
조선대학교 국어국문과 학사

서울대학교 예과

문태중학교

[경력사항]
주암고등학교 교사

전남고등학교 교사

순천고등학교 교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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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교사

[수상내역]
1958
제3회 현대문학상 시부문

1955
전라남도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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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李壽福, 1924년 ~ 1986년)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전라남도 함평군 출신이며 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54년 《문예》에
<동백꽃> 발표로 문단에 데뷔.
1955년 <실솔>, <봄비>로 <현대문학> 추천
완료. 1957년 제3회 현대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용한 눌언(訥言)의 시인으로 조선대학에
출강하기도 했으며, 광주 수피아여고, 광주일고,
순천고교 등에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 <봄비> 출간. 동양적 서정 세계를 부드럽고
아늑한 율조로 읊은 그의 서정시는 전통시의 한 전형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이명재 교수의 수필]

함평 태생인 이수복 (李壽福) 시인을 생각하면
문득 정주의 소월(素月), 강진의 영랑(永郞)과 함께
고창이나 서울의 미당(未堂)이 연상되곤 한다.
향토성 짙은 전통정서와 한(恨)의 숨결이 잇다은
시 미학의 구현자라는 점에서 그렇다.

시인(詩人)께서는 한국 전란의 포성이 멎은 무렵,
「冬柏꽃」「봄비」 등으로 미당의 추천을 받아
박재삼, 황금찬, 문덕수보다도 먼저 시단(詩壇)에 올랐다.
교편을 잡으며 1955년 《현대문학》에 등단한 이래
30여년 동안 주옥같은 시 130 여 편을 남기고
62세에 교직에서 돌아가셨다.

이수복 시인을 회상하면,
1960년 학생혁명이 일어난 그해 여름
한낮에 광주 천변의 방림동 단층집 한옥의 작은 방에서 뵙던
선생의 자태가 선연해 온다.

사모님이 내어 온 풋과일을 함께 드시며
처음 만난 고향 청년에게 건넨 조용한 말씨와
준수한 얼굴의 안경너머 그윽한 눈빛이 마냥 정겨웠다.
그즈음엔 일상에 쫓겨 자주 못가지만
함평 고을은 도심생활 틈틈이 마냥 그리워지는 탯자리라고.

흔히 이수복의 시문학은 정한(情恨)에 겨운
전통적인 순수 서정과 고독, 절제, 기독교적 요소 및
귀뚜라미란 뜻의 '실솔蟋蟀',
해골이란 의미의 '촉루髑髏' 같은
한자 투 시어(詩語) 활용 등이
그 시의 특성으로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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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 이수복(李壽福)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한국.net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랭이 타오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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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SNS3 Blog 참조)

한국시문학도서관

호남관광연구원 = 광주시

호남관광문화연구원

역사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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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시인 이수복

<두산백과>

전통적 서정세계를 노래한 시인.

작품 《봄비》는 1970년대 이후 널리 애송되고
기억되는 작품이다.

1950년대 서정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 받았다.

광주사직공원에 그의 작품 《봄비》가
새겨진 시비가 건립되어 있다.

출생-사망 1924 ~ 1986

활동분야 문학(시)

출생지 전남 함평

주요수상 현대문학상(1957)

주요저서 《봄비》(1969)

주요작품 《동백꽃》《봄비》《실솔》

1924년 전라남도 함평(咸平)에서 태어났다.

민요적 정서를 바탕으로 섬세한 한국적 서정의 세계를
'한(恨)의 미학'으로 승화시켜 김소월(金素月)의 시를
계승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목포시에 있는 문태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예과(豫科)를 마쳤다.
1950년대 중반 무렵 조선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강의하다가 1963년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에
편입해 1965년 졸업했다.

1954년 서정주(徐廷柱)에 의해 시 《동백꽃》이
《문예》에 추천되고,

1955년 《실솔》 《봄비》가 《현대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이어 《무등부》(1955) 《무덤과 나비》
(1956) 《꽃상여 엮는 밤》(1957) 《외로
운 시간》(1958) 《모란송》(1958) 《소
곡》(1958) 《황국미음》(1959) 등의 작품
을 《현대문학》에 잇달아 발표함으로써
1950년대의 문단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토속적인 시어와 부드러운 운율로 봄
의 애상을 노래한 《봄비》는 시인의 대표
적 서정시로서, 1970년대 이후 고등학교 국
어와 문학 교과서 등에 수록되어 널리 애송
되고 기억되는 작품이다.

순천고교와 전남고교 등에서 교직생활을 병
행하며 작품 활동을 한 시인은 1986년 세상
을 떠날 때까지 생전에 단 한 권의 시집
《봄비》(1969)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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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에는 대표작으로 알려진 시 《봄비》를
비롯해 34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문학평론가 조연현(趙演鉉)의 서문에
의하면 이 34편의 시는 20여 년에 걸쳐 쓴
시 중에서 고른 작품이라고 한다.

모국어의 완벽한 체득에서 출발한 시인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동양적 정서를 부드러
운 운율로 담아내는 전통적 서정시의 시풍
을 보여준다.

담백하고 소탈한 자신의 인생과 시를 통해
겸손하고 고결한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실
현해 보여준 이수복은 박재삼(朴在森), 이
동주(李東柱) 등과 함께 1950년대 한국의
서정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라남도 문화상(1955)과 현대문학상 신인
상(1957) 등을 수상했다.

1994년 광주직할시 사직공원에 그의 대표
시 《봄비》가 새겨진 시비가 건립되었다.



<김학주 / 보충 / 25세 이후 광주 수피아여
고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하였고, 조선대 강
사, 광주서중 광주일고 영어 담당 교사로
재직하였다.

나는 이수복 시인을 1969년 광주서중 3학
년 때 만났는데, 국어 선생님이 아니고
영어 선생님이라고 들었고,
문예반 모임 때만 1주일에 한 번씩 만났다.

처음 만나던 날, 어느 봄날 오후, 이수복
선생님은 10명 쯤 학생들이 앉아 있는 교실
에 들어서더니, 아무 말도 없이 칠판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시였는데, 서시 윤동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렇게 시
작해서,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
다. 이렇게 쓰시고는 자기 소개도 없이 조용히,

“너희들, 시를 쓰려고 하면,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이, 무엇을 보는
지 깊이 생각을 하면서 그 보이는 것이 어
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가령 연기가 피
어오른다고 하면, 불이 났을까, 아이들이
불을 피우나, 어느 할아버지가 불가마에 장
작불을 지피는가, 이 시는 윤동주라고 하
는 시인이 쓴 시인데, 좋은 시다. 여러 번
읽고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조용히 나가셨다.

나는 처음으로 윤동주라는 이름을 들었고,
‘서시’를 입으로 암기하게 되었다.

나중에 고등학교 다니면서 ‘봄비’라는 시
를 보게 되었고, 후배들의 국어책에서1974
년부터 ‘봄비’라는 시가 고등학교 교과서
에 박목월의 ‘윤사월’과 나란히 수록되
어 있는 것을 보았다.

문학지 현대문학에서 이수복은 “나는 아버
지 상여를 뒤따르면서 울다가 걷다가 어느
새 시를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추천 소감
을 쓰고 있다. >



[봄 비]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만 짙어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에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두산백과>



봄비

봄의 애상(哀傷)을 노래한 이수복의 서정시.

저자 이수복 장르 시

발표년도 1969년 《봄비》

1969년에 출간한 같은 제목의 시집 《봄
비》에 들어 있는 작품이다. 7·5조를 기본
으로 한 민요적 율조에, 낯익은 고향의 봄
풍경을 밝으면서도 애잔하게 노래한 서정시
로, 총 4연 12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비 그치면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
빛이 짙어오고, 푸른 보리밭길의 맑은 하늘
에는 종달새가 우짖으며, 봄나들이 나온 처
녀애들과 타오르는 아지랑이로 봄 기운은
더욱 짙어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어떠한 역
사적 현실도 가미하지 않은 순수하고 아름
다운 서정시로, 이수복의 다른 시편들과 마
찬가지로 민요적 정서가 짙게 배어 있다.

한국.net

즉 봄비가 그치면 만물이 생동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어조 뒤에 임과의 이별로 인해 겪
었던 화자의 아픔이 암시되어 있는데, 여기
서 전통적 애상의 정서가 진하게 묻어난
다. 자연에 대한 관조적이고 친화적인 태도
를 동양적 서정의 밝고 아늑한 율조(律調)
에 담아 낸 전통시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from naver.com wikipedia.org 등)


Domestic ~
(PIG: time-var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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