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대학교수, (전)구글 부사장
[출생] 1967년 5월 14일 (독일)
[소속] Udacity, 회장
스탠퍼드대학교 (연구교수), (전)구글 (부사장)
[학력사항]
~ 1995 Bonn대학교대학원 박사
~ 1993 Bonn대학교대학원 석사
[경력사항]
구글 부사장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교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책임자
2007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교수
1998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조교수
1995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는 구글이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lass)라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개발 중인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가
장착된 착용 컴퓨터로서,
대량 판매 시장에 유비쿼터스 컴퓨터를 판매하는 임무를 포함한다.
구글 글래스는 스마트폰과 같은 핸즈프리(손을 쓰지 않는)
형태로 정보를 보여주므로 자연 언어 음성 명령을 통해
인터넷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지금은 안경테에 렌즈가 장착되어 있지는 않지만
구글은 레이밴이나 워비 파커와 같은 선글라스 소매업체들과
협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소매점을 열어 고객들이 이 기기를
한번 써 보도록 할 수도 있다.
익스플로러 에디션은 도수가 있는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는 없으나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종국엔
도수가 있는 안경 렌즈 및 안경테와 함께
동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시 말해, 안경들은 모듈 형식이 됨으로써
일반 도수 안경에 부착할 가능성도 있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은 2014년
4월 15일부터는 초대를 통해 판매되었고,
2014년 5월 15일부터는 미국 내에서 일반 대중들에게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1500 달러의 가격으로
한정판매되었다.
정식 출시는 2014년 말로 예상된다.
글래스는 구글 X 랩이 개발하고 있는데,
이 랩은 무인 자동차와 같은 기타 차기 기술들도 작업 중이다.
디스플레이를 콘텍트 렌즈에 부착하는 일을 맡기도 했던
프로젝트 글래스의 리더이자 전기공학자 바박 파비즈(Babak Parviz),
제품 관리자 및 지리위치 전문가 스티브 리(Steve Lee),
유다시티를 개발하고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 프로젝트의 작업을
맡은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은 이 프로젝트를 구글+에
발표하였다.
구글은 프로젝트 글래스의 디자인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AR 전문가 태드 스타너(Thad Starner)는
이 프로젝트의 기술 리더이자 초기 책임자였다.
2014년 5월 16일 아이비 로스(Ivy Ross)가
새로 글래스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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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700만명이 수강하는 유다시티
전세계 1,700만명이 수강하는 유다시티는
온라인 공개수업 업계에서는 경쟁업체인 코세라나 에덱스와 함께
유명한 온라인 공개 수업 플랫폼이다.
이후 온라인 환경에 특화되어진 강의와 인공지능,
그리고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지향적인 주제에 집중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실리콘밸리의 대학'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는 유다시티.
유다시티는 세바스찬 스런과 데이비드 스테븐스,
그리고 마이크 소콜스키가 2011년에 만든 플랫폼이다.
특히 이들 모두 스팬포드 대학 교수 출시으로,
세바스찬 스런 공동설립자는 CEO로서 유다시티의 기업방향과
핵심강의 등을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세바스찬 스런은 유다시티 CEO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이지만,
여전히 유다시티 파트너쉽을 이끌며 유다시티가 운영하는
대담이나 컨퍼런스에 패널로서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세바스찬 스런 교수의 경력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하자면,
스런 교수는 유다시티 이전에는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과학 교수로
재직을 하였으며, 동시에 구글연구원으로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구글에서 구글X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며
구글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그의 경력은 유다시티와 구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글 내부 개발자와 데이터과학자들이 직접 유다시티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2011년에 세바스찬 스런 교수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인공지능 입문이라는 수업을 온라인에 무료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MOCC 산업에 뛰어들었다.
서울디지털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당시 수업은 실험적인 시도였다며 회상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 강의가 전세계로 전달이 된다면 어떨까란
궁금중으로부터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인공지능 입문 수업을 위해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인공지능 저명한 교수들을 초청하여,
그 결과 전세계 195개 나라에 16만명의 학생들에게 해당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당시 2천여명에 이르는 자원보상자들이
직접 나서 세바찬 스런 교수의 강의를 여러 언어로 번역을 하여
총 42개의 언어로 해당 강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세바스찬 스런 공동 설립자는 16만명의 학생들을 보게 되면서
세상에 학습에 대한 열의를 갖고 있는 학생이 많음에 탄복하며,
당시 강의 수강생 중 상위 400명은 스탠포드 재학생이 아닌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은 학생이었다라며
그 잠재성의 놀라움에 감탄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계기로 2012년 좀 더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유다시티가 설립이 되었으며,
그는 유다시티의 핵심 모토는 '교육의 민주화'라며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다른 경쟁 업체들이 무료기반으로 강의를 제작하는 것과는 달리
유다시티는 초기부터 유료 강의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특히나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이 되는 강의를 녹화하는 형식에
안주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 스튜디오를 별도로 구비하고
오로지 온라인 수강생을 위한 강의를 만든 것이
타 경쟁 업체들과 다른 유다시티만의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이런 양질의 수업을 한국 자막으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지만,
유다시티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된 푸름넷에 의해
이제는 이런 유다시티의 양질의 수업을 인터넷에서
한글 자막을 통해 시청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스탠퍼드 대학의 세계적인 수준의 강의,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강의들을 한국 자막으로
볼 수 있음에 이를 기다렸던 많은 학생들과
이와 관련된 분야의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from https://blog.naver.com/wooinman1/22238108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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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Thrun
[Born] May 14, 1967
Solingen, West Germany
[Residence] U.S.
[Nationality] German
[Fields]
Driverless cars, 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ions]
Google X Lab (founder)
Stanford University
Carnegie Mellon University
Udacity (co-founder)
[Alma mater]
University of Bonn
University of Hildesheim
[Thesis]
Explanation-Based Neural Network
Learning: A Lifelong Learning Approach (1995)
Sebastian Thrun (born May 14, 1967) is
an educator, programmer, robotics
developer and computer scientist from
Germany. He is CEO and cofounder of
Udacity, an institution he cofounded
with David Stavens and Mike Sokolsky.
He was a Google VP and Fellow, and a
part-time Research Professor of
Computer Science at Stanford University.
Thrun led development of the robotic
vehicle Stanley which won the 2005
DARPA Grand Challenge, and which has
since been placed on exhibit in the
Smithsonian Institution's 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His team
also developed a vehicle called Junior,
which placed second at the DARPA Urban
Challenge in 2007. Thrun led the
development of the Google self-driving car.
Thrun is also known for his work on
probabilistic algorithms for robotics
with applications including robotic
mapping.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s, and at age 39, Thrun was
elected into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and also into the German
Academy of Sciences Leopoldina in 2007.
In 2011, Thrun received the Max-Planck-
Research Award. and the inaugural AAAI
Ed Feigenbaum Prize. Fast Company
selected Thrun as the fifth most
creative person in business in the
world. The Guardian recognized Thrun as
one of 20 "fighters for internet freedom".
(from naver.com wikipedia.org 등)
Cinema, CA, Creator, Chairman, Chief, influence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