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대학교수
[성별] 남성
[출생] 1943년 2월 9일
미국 인디애나주 게리
[인디애나폴리스 & 세인트루이스]
[소속]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컬럼비아대학교]
[학력사항]
1966 ~ 1967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하버드와 MIT 캠퍼스]
1960 ~ 1963 앰허스트대학 학사
[경력사항]
2001.07 ~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국제관계학 교수
1997 ~ 2000 국제부흥개발은행 IBRD 부총재
1995 ~ 1997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프린스턴 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옥스포드대학교]
미국 듀크대학교 교수
[듀크대학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예일대학교]
[정당] 민주당
[수상내역]
2001 노벨 경제학상
[요약]
조지프 유진 스티글리츠(Joseph Eugene Stiglitz,
1943년 2월 9일 ~ )는
미국의 새케인즈학파(New Keynesian
Economics) 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이다.
[컬럼비아대학교]
200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전 세계은행 부총재이기도 하다.
1943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나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6세에 예일 대학교 정교수가 됐다.
기존 성장과 민영화 위주의 주류경제학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치: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저서 '불평등의 대가'(2012년)를 통해서 시장은
그 자체만으로는 효율적이지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그간의 정치 시스템은 시장의 실패를 바로잡지 않았고,
경제적 불평등은 정치시스템 실패의 원인이자 결과이며
불평등은 경제 시스템의 불안정을 낳고,
그 불안정은 다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30년간 하위 90%의 임금은 15% 증가한 반면
상위 1%는 150% 증가한 통계를 통해서,
상위 1%는 전체 사회의 부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사회 전체의 부에서 남의 몫을 빼앗아
부를 늘려왔고,
이것이 결국 불평등과 양극화를 야기시키고,
이 결과는 상위 1%에게도 장기적으로
유리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스티글리츠 "우크라 침공은 새로운 냉전의 시작"]
[생애 활동 및 업적 등]
조지프 유진 스티글리츠는 미국의 경제학자이다.
2001년 '비대칭정보 하의 시장에 대한 분석'이라는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경제사상으로는 새 케인스학파에 속한다.
현직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이자 전직 세계은행 부총재 역임자로
북유럽식 성장 모델을 선호하는 입장을 취했다.
[컬럼비아대학교]
Stiglitz는 인디애나 주 게리에서 유대인 가족으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학교 교사인 Charlotte(née Fishman)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보험 판매원인 Nathaniel David Stiglitz였다.
Stiglitz는 Amherst College 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National Merit Scholar 였으며
토론 팀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학생회 회장이었다.
Amherst College 4학년 때 그는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에서 공부했으며
나중에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1965년 여름,
그는 NSF 보조금을 받은 우자와 히로후미 밑에서 연구하기 위해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다.
그는 1966년부터 1967년까지 MIT에서
로버트 솔로우의 지도아래 24세에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기간 동안 MIT 조교수직도 역임했다.
Stiglitz는 MIT 경제학의 특정 스타일이
그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하면서 이를
"중요하고 관련 있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단순하고
구체적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1966년부터 1970년까지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Stiglitz는 처음에 1965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케임브리지 피츠윌리엄 대학에 도착했으며
나중에 케인즈와 거시경제 이론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케임브리지 Gonville and Caius 대학에서
Tapp Junior Research Fellowship을 받았다.
27세의 나이에 예일대학교 교수로 임용된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는 예일대, 스탠포드대,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드러먼드 교수직을 역임했고,
프린스턴 대에서도 교수직을 거쳐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하였다.
2001년부터 Stiglitz는 컬럼비아 대학의 석좌교수직을 맡고있으며,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국제공공문제대학 (SIPA)에 재직했으며
The Economists' Voice저널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2020 세계경제연구원 국제컨퍼런스 스티글리츠]
[업적]
정보경제학을 사실상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상적인 주류경제학 이론들은 시장의 완전성 내지
수요와 공급의 일치를 전제한다.
이 전제가 성립하려면 그보다 앞서
정보의 완전성이 성립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보의 완전성이라는 전제는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스티글리츠의 정보비대칭이론이 규명했다.
다시 말해, 스티글리츠는 경제학 이론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비대칭성부터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함으로써
경제학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200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정보비대칭 이론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 대한 연구도 수행됐다.
대표적으로, 샤피로-스티글리츠의 효율 임금 모델이 있다.
이 이론은 실업과 임금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했다.
왜 시장이 균형에 도달해도 실업이 발생하는지,
왜 구직자들끼리 경쟁을 벌이는데도
임금이 변화하지 않는지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제시한 것이다.
종합적으로,
스티글리츠는 양적으로 굉장히 다작을 하면서도
질적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논문과 저서들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 없는 미국 경제학계의 석학이다.
또한, 정부 고문이나 세계은행 부총재 등을 역임했고
강연과 기고 등의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펼쳤다.
저서로는 <세계화와 그 불만>, <끝나지 않는 추락>,
<불평등의 대가>, <거대한 불평등>, <시장으로 가는 길>,
<불만시대의 자본주의>, 아마르티야 센과의 공동저술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불만시대의 자본주의』 ]
[정견]
주류경제학자로서 MIT 박사, 예일대 교수, 미 대통령 경제고문,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철저한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지만,
동시에 주류경제학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완화에 가장 통렬한 비판을 가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21세기 자본>을 출판한 토마 피케티에 대해서조차
호의적인 스탠스를 취했다.
한마디로 현재 주류경제학계에서 가장 좌쪽에 있는 인물이다.
민주당(미국) 지지자로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일한적이 있다.
세계은행 부총재에 취임했을 때도,
세계은행과 미국 재무부가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는
워싱턴 컨센서스가 오히려 전세계의 빈곤과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의 1997년 외환위기 때도
세계은행과 미국 재무부가 강요한 고금리와 긴축정책이 오히려
경제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서,
결국 세계은행 부총재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극단적인 케인지언으로 시장주의에 반대한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시장의 자기 조절 기능에
회의적이며, "간섭받지 않는 시장은 재앙"이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스페인의 반 긴축 운동을 지지하고,
2015년 10월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타결된 TPP에 대해서도
중대한 위협이며 부자들의 이익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리스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유로존의 긴축 정책에 대해
'자살 협정'이라 할 정도로 강한 비판을 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버니 샌더스의 정책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샌더스를 지지하는 20대들의 분노는 이해해야 한다는 컬럼을 썼다.
[스티글리츠 “국가의 역할 생각할 때”]
[저서]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 이순희 역. 《불평등의 대가》.
열린책들. 2013년.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 이순희 역. 《거대한 불평등》.
열린책들. 2017년.
[스티글리츠, 낙수효과 경제이론은 완전히 틀렸다]
[스티글리츠가 한국경제를 너무 모른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 김홍식 역. 《경제 규칙 다시 쓰기》.
열린책들. 2018년.
[석학에게 듣는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와의 대담]
[자본주의가 양극화를 초래한다 vs 부를 가져다준다]
(추가 내용: en.wikipedia.org/wiki/Joseph_Stiglitz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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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s://www.hankyung.com 2024년 11월 21일)
["美 스태그플레이션 직면할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경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미 컬럼비아대 석좌교수가
2024년 11월 21일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대규모 감세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으로 지적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날 세계경제연구원이 KB금융그룹과 함께
'글로벌 대전환과 정책기조 피벗을 넘어서'를 주제로 연
지속가능성 글로벌 서밋에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석학이다.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 국면에서는
23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미국이 역사적인 선거를 치른만큼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트럼프 2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만
대규모 감세와 막대한 재정적자, 억만장자와 기업에 대한 감세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빠르게 안정화된 인플레이션을
다시 높아지게 함으로써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제 침체를 뜻하는 스태그네이션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고물가와
경제 침체가 함께 나타나는 현상이다.
기후변화와 인구 위기 등 전세계의 협력을 요하는 문제에서
퇴보할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글로벌 공조와 협력의 종말을 보게될 것"이라며
"특히 기후 분야에서 공조가 퇴보하는 점은
가장 우려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미중 무역대립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제기된 중국 경제의 위기 전망에 대해
니콜라스 라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수석연구원은
"중국 경제에 대한 비판적 전망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론 "긍정적인 요소가 많으며, 회복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라디 연구원은
"중국의 기업 투자와 경제활동은 여전히 살아있다"며
"일본과 같은 디플레이션과 침체에 빠지고 있다는 주장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오해"라고 지적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인구 문제도 다뤄졌다.
세이케 아츠시 일본 적십자사 총재는
"전세계가 인구 고령화라는 전례없는 동일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노동인구 감소로 이어져
경제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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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지도]
[아래의 의식지도 수치 평가는 단순 재미로만 참조 바람]
(from https://chat.deepseek.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조셉 스티글리츠(1943년 2월 9일~,
Joseph Stiglitz,교수,노벨상,US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호킨스(David Hawkins)의 **'
의식 지도(Map of Consciousness)'**는
특정 인물의 의식 수준을 정확히 수치화한 공식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의 연구는 주로 인간 의식의 일반적인 단계와
특성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특정 인물에 대한 의식 수준은 호킨스의 개인적 평가나
해석에 의존합니다.
조셉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경제학자로,
사회적 정의와 경제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 온 인물입니다.
그의 작업은 인간의 복지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호킨스의 의식 지도에서 **상위 수준의 의식(500 이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진리, 사랑, 합리성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의 활동은 500~600대의 의식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료는 없으며,
이는 호킨스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추정일 뿐입니다.
호킨스의 의식 지도는 과학적 검증보다는
철학적, 영적 관점에서 접근한 이론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from https://chatgpt.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조셉 스티글리츠(1943년 2월 9일~,
Joseph Stiglitz,교수,노벨상,US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지도(Map of Consciousness)'는
인간의 의식 상태를 1부터 1000까지의 수치로 표현하여,
각 단계에 해당하는 감정과 태도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20은 '수치심', 200은 '용기', 500은 '사랑',
600은 '평화', 700~1000은 '깨달음'의 상태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호킨스 박사가 특정 인물,
특히 조셉 스티글리츠와 같은 현대 인물의 의식 수준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자료는 공개적으로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셉 스티글리츠의 의식 지수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from https://gemini.google.com)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Map of Consciousness' 에서
1에서 1000까지 수치로 평가했을때,
조셉 스티글리츠(1943년 2월 9일~,
Joseph Stiglitz,교수,노벨상,USA)의
의식지도 수치값은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저서
'의식 지도(Map of Consciousness)'는 인간 의식 수준을
1에서 1000까지의 수치로 나타내는 척도를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 척도는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과 해석에 기반하므로,
특정한 인물의 의식 수준을 정확한 수치로 단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조셉 스티글리츠는 미국의 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이며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정보 비대칭 이론과 공공 부문 경제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정부의 시장 개입과 사회 정책에 대한 연구로도 유명합니다.
스티글리츠의 의식 수준을 정확한 수치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그의 학문적 업적과 사회 참여를 통해 그의 높은 지적 능력과
도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경제 불평등과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지도에 따르면,
500 이상의 의식 수준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통합된 자아를 나타내며,
600 이상은 직관과 영감을 통해 진리를 인식하는 단계로 간주됩니다.
스티글리츠의 학문적 업적과 사회 참여는
그의 높은 지적 능력과 도덕성을 보여주므로,
그의 의식 수준은 500 이상,
어쩌면 600 이상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적인 해석에 따른 추정일 뿐이며,
스티글리츠의 정확한 의식 수준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의 업적과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의식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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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tiglitz
[Field]
Macroeconomics
Public economics
Information economics
School or tradition:
New Keynesian economics
[TRUMP : THE END OF DEMOCRACY ? - JOSEPH STIGLITZ]
[Contributions]
Screening, Taxation, Unemployment
Joseph Eugene Stiglitz, ForMemRS, FBA
(born February 9, 1943) is an American
economist and a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He is a recipient of the Nobel Memorial
Prize in Economic Sciences (2001) and
the John Bates Clark Medal (1979). He
is a former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economist of the World Bank and
is a former member and chairman of the
(US president's)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He is known for his critical view of
the management of globalization, free-
market economists (whom he calls "free
market fundamentalists"), and some
international institutions like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the World Bank.
In 2000, Stiglitz founded the
Initiative for Policy Dialogue (IPD), a
think tank on international development
based at Columbia University. He has
been a member of the Columbia faculty
since 2001, received that university's
highest academic rank (university
professor) in 2003, and is the co-chair
of the university's Committee on Global Thought.
He also chairs the University
of Manchester's Brooks World Poverty
Institute as well as the Socialist
International Commission on Global
Financial Issues and is a member of the
Pontifical Academy of Social Sciences.
Stiglitz has over 40 honorary
doctorates and at least eight honorary
professorships, as well as an honorary deanship.
In 2009 the President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Miguel
d'Escoto Brockmann, appointed Stiglitz
as the chairman of the U.N. Commission
on Reforms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and Financial System, where he
oversaw suggested proposals and
commissioned a report on reforming the
international monetary and financial system.
Since 2012 Stiglitz has been
th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Economic Association. He presided over
the organization of the IEA triennial
world congress held near the Dead Sea
in Jordan in June 2014.
Based on academic citations, Stiglitz
is the 4th most influential economist
in the world today, and in 2011 he was
named by Time magazine as one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Stiglitz's work focuses on income distribution,
asset risk management, corporate governance, and
international trade, and is the author
of ten books, with his latest, The
Price of Inequality (2012), hitting 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 list.
In 2011, Stiglitz was named as one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by Time magazine.
Stiglitz's work focuses on income distribution
from a Georgist perspective, asset risk management,
corporate governance, and international trade.
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the latest being The Road to Freedom (2024),
People, Power, and Profits (2019),
The Euro: How a Common Currency Threatens
the Future of Europe (2016),
The Great Divide: Unequal Societies and
What We Can Do About Them (2015),
Rewriting the Rules of the American Economy:
An Agenda for Growth and Shared Prosperity (2015),
and Creating a Learning Society:
A New Approach to Growth Development
and Social Progress (2014).
He is also one of the 25 leading figures
on the Information and Democracy Commission launched
by Reporters Without Borders.
According to the Open Syllabus Project,
Stiglitz is the fifth most frequently cited author
on college syllabi for economics courses.
(from naver.com wikipedia.org 나무위키 등)
[Map of Consciousness]
Columbia, Clark, Chairman, Council, influence(+) ~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C+
(MoC: Map of Consciousness) 의식 지도
MoC(의식 수준): 5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