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회장)
[남성]
[출생] 1963년 1월 14일
[소속]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가족] 아버지 서성환
[재산] 48억불(USD) (2021년 기준, Forbes)
(Forbes 한국 부자순위: 10위, 2021년 기준; 위 SNS1 참조)
[학력사항]
1985 ~ 1987 코넬대학교경영대학원
1981 ~ 1985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1978 ~ 1981 경성고등학교
[경력사항]
2016.09 ~ 서경배과학재단 이사장
2013.01 ~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2006.06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
2003 ~ 대한화장품협회 회장
1997.03 태평양 대표이사 사장
1993.01 ~ 1997.03 태평양 기획조정실 사장
1990.07 ~ 1990.09 태평양 재경본부 이사대우 본부장
1989.04 ~ 1990.06 태평양종합산업 기획부장, 이사
1987.07 ~ 1989.04 태평양화학 과장
[수상내역]
2017년 연세대 총동문회:‘2017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2015 제52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2015 포브스 아시아 올해의 경영인
2015 제24회 다산경영상 오너경영인부문
2015 제47회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2012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2010 제24회 경영학자 선정 경영자대상 시상식
경영자대상
2010 제4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2009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기업인부문
2009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2008 제3회 지속가능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2006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서경배(徐慶培, 1963년 1월 14일 ~ )은 아모레퍼
시픽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생애]
아버지 서성환 창업주와 어머니 변금주의
2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코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아모레퍼시픽(당시 태평양)에 입사하며
경영에 뛰어들었다.
2013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식 가치가 상승하면서 한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의 주식부자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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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화장품, 생
활용품, 건강식품, 녹차를 생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기업 중 하나
이다. 2006년 6월 舊 태평양에서 인적 분할
을 통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중국 등 세계시장에 수출량이 급격히 늘고있어
전세계적인 불황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소비세가 조정되면 더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Corporation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화학, 식품 제조판매업
창립: 1945년 9월 5일 (태평양화학공업사)
1956년 3월 1일 (태평양화학공업주식회사)
1987년 6월 2일 (태평양화학주식회사)
1993년 3월 5일 (주식회사 태평양)
2006년 6월 1일 (아모레퍼시픽)
[시장 정보] 한국: 090430 (2006.6.29 상장)
국가: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핵심 인물: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
사업 내용: 화장품 제조업
치약, 비누 및 기타 세제 제조업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제품: 화장품, 샴푸, 비누, 치약
자본금: 34,508,160,000원 (2018.12)
매출액: 5,277,844,561,808원 (2018)
영업이익: 481,980,827,939원 (2018)
순이익: 334,844,563,966원 (2018)
자산총액: 5,371,137,217,822원 (2018.12)
[주요 주주]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특수관계인: 47.56%
국민연금공단: 6.05%
GIC Private Limited: 5.31%
모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주식회사 위드림,
주식회사 그린파트너즈,
주식회사 오설록
[종업원] 6,166명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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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모레퍼시픽은 LG생활건강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매출규모가 큰 화장품 업체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이후 중국의 한류 붐을 타고
매출이 급성장했다.
따라서 코스맥스 등 기타 화장품 관련 기업과 함께
글로벌 테마주로 분류된다.
다른 아시아 국가의 경우,
1994년부터 론칭한 LANEIGE (눈<雪>의 불어) 브랜드는
2003년 기준으로 유럽, 아태평양,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
해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화장품은 홍콩 등지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P&G의 화장품 브랜드인 SK-II, 시세이도, 가네보와 같은
일본의 브랜드 등과 경쟁 관계에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환율 및 감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좋지 못해 매장을 철수하는 일이 있었다.
[지배구조]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태평양의 기업 분할로
존속법인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주회사로 남고
기존 태평양의 주력인 화장품 사업 부문을 넘겨받아
자회사로 설립된 법인이다.
순수 지주회사로 변신한 태평양은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오설록농장,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위드림 등을 경영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대주주로,
2014년 들어 아모레퍼시픽 및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보유 주식가치가 6조원을 넘었다.
이에 서경배 회장은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내 재벌총수 3위에 올랐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2019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서경배(대표이사 회장),
안세홍(대표이사 사장), 이상목 이사이고,
사외이사는 김경자, 김진영, 박승호, 엄영호, 이휘성 이사이다.
[마케팅 및 홍보]
아모레퍼시픽은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김병조, 신일룡, 이영애, 전인화, 송혜교, 전지현, 이나영,
문근영, 장동건, 조인성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연예인들만을
기용해 왔다. 이는 화장품 업계의 특성상 광고 모델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이미지의 모델을 기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헤라나 아이오페 등 고가 브랜드의 경우는
이영애 등 정극 여배우들을 주로 기용해 왔다.
마몽드와 같은 캐주얼한 브랜드는 점차 연령대가 낮은
모델을 기용해 왔다.
에뛰드 브랜드는 초기부터 S.E.S., 2NE1, 샤이니, 등
아이돌을 주로 기용해 왔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이 아닌 기타 브랜드의 경우도
톱스타들을 기용하여 홍보한다.
메디안, 송염과 같은 치약 브랜드의 경우
신동엽, 차승원, 문성근 등을 기용하기도 했다.
[자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KBS)
라네즈 (LANEIGE)(KBS)
마몽드 (Mamonde)(KBS)
아이오페 (IOPE)(KBS)
한율 (韓律, HANYUL)(KBS)
헤라 (HERA)(KBS)
설화수 (雪花秀, SULWHASOO)(KBS)
리리코스 (LIRIKOS)(KBS)
프리메라 (Primera)(KBS)
이니스프리 (innisfree)(KBS)
에뛰드 하우스(에뛰드) (ÉTUDE HOUSE(ETUDE))
롤리타 렘피카 향수 (Lolita Lempicka)
에스쁘아 (Espoir)
려 (呂, RYOE)(KBS)
일리 (一理, illi(ILLI))(KBS)
미쟝센 (mise en scène)(KBS)
해피바스 (HAPPY BATH)(KBS)
댄트롤 샴푸 (Dantrol)
메디안 치약 (Median)
송염 치약
오설록(설록차) (Osulloc)
비비 프로그램 (V=B PROGRAM)
부루버드 화장품(단종)
[역대 모델들]
[화장품]
아리따움 한가인, 송혜교, 이나영, 한지민
(2008년)
송혜교, 현빈 (2009년)
송혜교, 이미연, 한지민 (2011년)
아모레 퍼시픽 시에나 밀러 (2012년)
헤라 이영애 (1995~1998년)
김시원
이혜상 (2004~2006년)
김태희 (2007~2011년)
장동건(옴므, 2007~2010년)
조인성(옴므, 2011~2013년)
신민아 (2011년~2014년)
전지현 (2014년~ 현재)
이정재 (옴므, 2014년~ 현재)
라네즈 김시원
김지호 (1995~1997년)
신주리 (1997~1998년)
채림 (1999년)
이나영 (1999~2004년)
전지현 (2004~2007년)
조인성(옴므, 2007~2008년)
김지훈(옴므, 2008년)
현빈(옴므, 2009~2012년)
송혜교 (2008년~ 현재)
송중기(옴므, 2013년)
송재림(옴므, 2014년~ 현재)
마몽드 이영애 (1991~1999년)
황수정 (2000~2001년)
박주미 (2002~2004년)
한가인 (2005~2010년)
한지민 (2010~2011년)
유리 (2012~2013년)
최시원(옴므, 2011~2013년)
박신혜 (2014년~ 현재)
아이오페 전인화 (1997~2004년)
이영애 (2004~2006년)
이나영 (2006~2011년)
고소영 (2011년~ 현재)
장동건(옴므, 2013년~ 현재)
한율 한지민 (2008~2009년)
이미연 (2010~2012년)
전지현 (2013년~2014년)
임지연 (2014년~ 현재)
리리코스 신민아 (2009~2011년)
고아라 (2011년~ 현재)
이니스프리 한채영 (1999년)
김태희 (2002년)
남상미 (2003~2004년)
송혜교 (2006~2007년)
문근영 (2007~2009년)
지성(옴므, 2008~2009년)
윤아 (2009년~ 현재)
이민호(옴므, 2012년~ 현재)
에뛰드 하우스 전지현 (1999년)
S. E. S. (2000년)
송혜교 (2001~2005년)
고아라 (2006~2008년)
장근석(옴므, 2008~2009년)
박신혜 (2009~2010년)
이민호(옴므, 2009~2010년)
2NE1 (2010년)
산다라박 (2010~2012년)
샤이니 (2012년~2014년)
설리 (2013년)
크리스탈 (2013년~ 현재)
에스쁘아 박시연 (2012년)
가인 (2013년)
이다희 (2014년~현재)
롤리타 렘피카(향수) 엘 패닝 (2013년~ 현재)
미래파(옴므) 박신양 (1998년)
이성재 (2000년)
이병헌 (2002~2003년)
조인성 (2004~2006년)
[생활용품]
미장센 (샴푸) 변정수, 변정민 (1999년)
하지원 (2004~2005년)
조인성 (2004~2008년)
박시연 (2006년)
차예련 (2007년)
이혜상 (2008년)
현빈 (2009~2010년)
이용우 (2011년)
신민아 (2009년~ 현재)
유아인 (2013년~ 현재)
려 (샴푸) 윤은혜 (2008~2009년)
이미연 (2010~2012년)
고소영 (2013년)
김성령 (2014년~ 현재)
댄트롤 (샴푸) 박진영 (1999년)
이병헌 (2000년)
박철 (2000년)
차예련, 유인영 (2004년)
남상미 (2007~2008년)
해피바스(바디케어) 한지민 (2007년~ 현재)
일리(한방 로션) 전지현 (2012년~ 현재)
메디안 치석케어 64%(치약) 최화정 (2002년)
신동엽 (2010년)
차승원 (2012년)
송중기 (2013년)
유연석, 박신혜 (2014년~ 현재)
송염(치약) 문성근 (2002년)
VB 프로그램 김효진 (2013년)
전지현 (2014년~ 현재)
미로 (클렌징) ※과거 브랜드 남상미
(2006~2008년)
오셜록(차) 이보영 (2002년)
김유미 (2002년)
송지효 (2004년)
최정원, 이승철 (2011년)
유아인 (2012년) ※홍보모델
[단종 브랜드]
리도
부루버드 화장품
쾌남
비비 프로그램(V=B PROGRAM)
[사업장 현황]
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지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6 (한강로2가)
뷰티사업장: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동로 37 (가장동)
메스코스메틱사업장: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로 80 (대화동)
설록차사업장: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산단길 100
오설록티하우스 제주공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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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sinesspost.co.kr)
아버지 서성환 창업주는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을 설립했다.
1932년 서 창업주의 모친 윤독정씨가 부엌에서 동백기름을
짜서 내다 판 것이 기업의 시초였다.
서성환 창업주는 1943년 개성 김재현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마련하고 화장품 유통 및 판매사업을 시작했다.
1959년에 프랑스 화장품 회사인 코티와 제휴해 코티분을
생산해 판매했고 1964년 국내 처음으로 방문판매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ABC 인삼크림, 진생삼미 등의 한방화장품을
출시하며 국내 화장품산업을 이끌어갔다.
서경배는 서 창업주와 변금주씨 슬하의 2남 4녀 가운데 차남이다.
형인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은 1982년 태평양화학에
입사해 도쿄 및 뉴욕지사를 거쳐 태평양증권 부사장과
태평양종합산업의 회장을 지냈다.
서경배는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막내딸 신윤경씨와
결혼해 장녀 서민정씨, 차녀 서호정씨 두 딸을 두고 있다.
서민정씨는 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지분을 증여받는 등
3세 경영권 승계를 받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혀왔다.
서씨는 아버지와 같은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 7월에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
(Bain&Company)에서 일했다.
서민정씨는 26세가 되던 해에 아모레퍼시픽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인사발령은 2017년 1월1일자다. 경기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생산부문에서 근무를 시작했지만 6개월 만에 퇴사하고 유학을 떠났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2.93%를 확보하며 오너일가 중
서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소유했다.
서씨는 이외에도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지분도 각각
18.18%, 19.52%, 19.52%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에서는 이니스프리와 에뛰드를 키우고 있다.
서경배는 2019년 3월말 기준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626만4450주(10.72%),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4444만3620주(53.90%)와 우선주 95만8240주(14.87%)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5월24일 종가 기준 4조58억 원 규모다.
2018년 3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8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서경배가 71억 달러를 보유해
국내 기업인 가운데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뒤를 이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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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s://biz.chosun.com 2020년 1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경영방침을
‘변화를 즐기자’로 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 중 신년사에서
"올해도 고객을 위한 크고 작은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즐기며
혁신해 나가자"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중심’을 다시 새기자"고 말했다.
서 회장은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중심에
고객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를 향한
두터운 존중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부터 새롭게 시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고객과 시장을 열광케 하고,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객경험 강화,
옴니 디지털 루프 구현 등의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혁신 상품’으로,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고유의 스토리로 독보적인 브랜드 지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새로운 유통환경에 맞춘 채널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다.
‘옴니 디지털 루프’를 구현하기 위한 전사적 디지털화도 가속한다.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이끄는 초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독자적인 디지털 루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고객들의 숨은 요구를 찾아내 고객들의 쇼핑에 소통과
공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일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
성장하는 조직이자 모두가 함께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구성원들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를 향한
두터운 존중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부터 새롭게
시도해 나가고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즐기자"고 말했다. 이어 고객, 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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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Kyung-bae
[Born] Jan 14th, 1963
[Nationality] South Korean
[Alma mater] Yonsei University
Samuel Curtis 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Occupation] Chairman, AmorePacific
[Net worth] $4.2 billion (April 2019)
[Children] 2
[Parent(s)] Suh Sung-whan
Suh Kyung-bae (born 1963) is a South Korean businessman.
He is the chairman of AmorePacific Corporation,
a Seoul-based cosmetics company founded
by his father Suh Sung-hwan in 1945.
As of 2016, he is the second-richest man in Korea.
[Life and career]
Suh Kyung-bae was born in South Korea in 1963.
He received a bachelor's degree from Yonsei University,
and an MBA from Samuel Curtis 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at Cornell University.
In 1997, Suh inherited AmorePacific Corporation
from his father after he was the only one of
six siblings who was interested in running the company.
According to Forbes, Suh has a net worth of $7.3 billion
as of November 2016.
Suh is married with two children and lives in Seoul.
(from naver.com wikipedia.org)
Cornell, Chairman, Cosmetics, Domestic, influence(+)~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