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69년 12월 20일(스위스)
[스위스 여행]
[데뷔] 1993년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학력사항]
킹스칼리지런던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중퇴)
1991 ~ 1992 킹스칼리지런던 철학 석사
1988 ~ 1991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경력사항]
2004 런던대학교 대학원생 철학 프로그램 지도
[수상내역]
2003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2003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프랑스 기사 작위
2003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
[개요]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고 영국에서 자란 소설가,
수필가, 철학자. 유대계로 은행가이며
[스위스 취리히 여행]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캠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이어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킹스칼리지 투어]
그러고 나선 미국으로 떠나 하버드대학교에서
프랑스 철학을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시작했으나
[하버드대학교]
얼마지나지 않아,
대중서적을 집필하기 시작하면서 그만두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 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 종교, 예술을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뉴스의 시대》
《영혼의 미술관》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기타]
2008년에 런던에 '인생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이 되었다고 한다.
2015년 1월 2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손석희와 인터뷰를 가졌다.
영어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보통은
"완벽하게 공정한 뉴스란 존재할 수 없으며,
언론이 어떤 의미나 가치의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단순히 시청자들에게 사실을 던져주고
결정하라고 하는 것보다
언제나 더 위험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폭스 뉴스나 영국의 데일리메일처럼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을까 봐
두려워하거나 속보 경쟁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나쁜 편향보다는 편향이 없는 것이 당연히 더 낫고,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좋은 편향이다",
"표현의 자유만으로 좋은 언론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좋은 언론은 자유로울 뿐 아니라 지혜롭다.
자유는 항상 좋은 것이고, 늘 보호받아야 하지만,
자유는 우리가 이루려는 좋은 뉴스와 좋은 언론사를 만드는
단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며,
'자유'는 반드시 '지혜'라고 부르는 또 다른 특성과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서도
"그녀(조현아)는 다시는 일을 하지 못할 것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수치스럽게 보내며, 감옥에 가겠죠.
그녀 인생의 재앙인거죠.
물론 그녀가 많은 부분에서 끔찍한 인물이었던 건 맞아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잖아요.
문학을 하는 작가로서 보자면 선악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그녀의 또 다른 측면이 빠져있는 게 안타까웠어요."라는
동정적인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조현아는 결국 감옥에 가지도 않았고,
계열사 사장 자리에 앉아 여전히 갑질을 하고 있으며,
수치스러워하긴커녕 공개 행사에도 당당히 등장하고 있어,
알랭드 보통가 '한국을 너무 몰랐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2017년 5월 15일에는 비정상회담 손미나 편에
영상 통화를 통해 출연하여 인생학교에 대해서
그리고 행복과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자신의 성이 한국어로 "ordinary" "보통(普通)"이라는
뜻이라서 좋아하는 것 같다는 영국식 유머를 시전했다.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가 성공와 행복에 관한 질문을 던졌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성공한 사람들이라 하면
부자나 유명한 사람이라고 지칭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어떤 면에선 성공적이며 어떤 면에서는
성공적이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성공적일 수는 없다고 말하며
패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알랭드 보통은 "좋은 삶이란, 무엇에서 성공적이고자 하는지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라며
삶의 성공과 행복에 대해 정의했다.
캐나다 대표 기욤이 한국인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No"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할 일을 찾고 행한다고 평했다.
한국인들은 멋진 "멜랑콜리,"
즉 우울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감정은 행복한 삶을 향해가기 위한
좋은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동안의 대화였음에도 적절한 유머와
통찰력있고 공감되는 답을 해주었다.
[작품 목록]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철학의 위안
슬픔이 주는 기쁨
뉴스의 시대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알랭 드 보통의 아름다움과 행복의 예술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행복의 건축
인생학교 : 섹스
(from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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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AI 답변에 오류(hallucination: 환각 등)가 있으니,
단순 재미로만 참조바람] (from https://bard.google.com)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이
제일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알랭드 보통이 가장 좋아한 역사적 인물은
로마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121~180)입니다.
보통은 아우렐리우스의 저서인 《명상록》을 깊이 공감하며,
그를 "삶의 의미에 대한 가장 깊은 통찰을
제공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보통은 아우렐리우스의 삶과 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였지만,
동시에 철학에 심취한 사상가이자 시인이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고,
그 고민의 결과를 《명상록》에 담았습니다.
《명상록》은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위로와 지침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소설과 에세이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갔습니다.
보통이 아우렐리우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삶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통찰을
《명상록》에 담아냈습니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은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 제목은 무엇일까?
알랭드 보통은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작가입니다.
따라서 그가 좋아할 만한 한국의 트로트나 발라드 노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질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용기를 전달한다.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몇 가지 노래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트로트:
"사랑의 인사" (김연자):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보통은 사랑을 삶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로 여기며,
사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노래는 보통의 가치관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함께" (나훈아):
이 노래는 힘든 삶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행복을 찾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보통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같은 희망의 대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노래는 보통의 생각과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발라드:
"사랑이 뭐길래" (조용필):
이 노래는 사랑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보통은 사랑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노래는 보통의 사랑에 대한 철학을
잘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 밤이 지나면" (김광석):
이 노래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찬조 K-Pop]
보통은 삶은 어려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노래는 보통의 삶에 대한 태도를
잘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통이 실제로 좋아할 만한 노래는
제가 예상한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이
경험한 재미있는 일화(episode)는?
알랭드 보통은 자신의 책과 강연에서
자주 재미있는 일화들을 소개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일화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은 어느 날,
런던의 한 지하철역에서 젊은 커플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커플은 서로를 뜨겁게 바라보며 키스를 하고 있었고,
보통은 그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시 멈춰서 구경을 했습니다.
키스를 마친 그 커플은 보통을 보고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희 모습 마음에 드셨나요?"
보통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네,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랑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커플은 보통의 말에 고마움을 표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보통은 그 일화를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과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일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은 어느 날,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보통은 마을의 한 공원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어린아이가 보통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랑 놀아 주세요."
보통은 어린아이의 부탁에 기꺼이 응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공원에서 뛰어놀고,
그네를 타고, 공놀이를 했습니다.
보통은 어린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이 일화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보통은 자신의 책과 강연에서
다양한 재미있는 일화들을 소개하곤 합니다.
그의 일화들은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은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일까?
알랭드 보통은 자신의 책과 강연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삶의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보통의 이러한 태도는 양심적인 사람의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생각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보통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해 볼 때,
알랭드 보통은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론, 보통이 항상 완벽하게 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양심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의
양심(Conscience) 등급(Grade)을
A(매우 우수), B(우수), C(보통), D(낮음) 로 Grading 한다면,
소설가인 알랭드 보통(Alain de Botton, 소설가, Swiss-British)의
양심등급(Conscience Grade)은?
알랭드 보통의 양심 등급은 **B(우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책과 강연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삶의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보통의 이러한 태도는 양심적인 사람의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생각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보통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해 볼 때,
알랭드 보통은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론, 보통이 항상 완벽하게 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양심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랭드 보통의 양심 등급은 **B(우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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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de Botton, FRSL
(born 20 December 1969) is a Swiss writer, philosopher,
and television presenter who currently
lives in the United Kingdom.
His books and television programmes
discuss various contemporary subjects
and themes, emphasizing philosophy's
relevance to everyday life.
At 23, he published Essays in Love (1993),
which went on to sell two million copies.
Other bestsellers include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1997), Status
Anxiety (2004) and The Architecture of Happiness (2006).
In August 2008, he was a founding
member of a new educational
establishment in central London called
The School of Life. In May 2009, he was
a founding member of a new
architectural organization
called "Living Architecture".
In October of that same year, de Botton
was appointed an Honorary Fellow of the
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
(RIBA), in recognition of his services
to architecture. In 2011, de Botton was
elected as 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Literature (FRSL).
(from naver.com wikipedia.org)
De botton, Doctor(ph.D.), Discuss~
(PIG: time-variant)
Positive Influence GRADE (PIG): D
